[특징주]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하자 국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20분 현재 티에스이(186,600원 ▲43,000 +29.94%)는 전날 대비 4만1600원(28.97%) 오른 18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125,200원 ▲26,900 +27.37%)(25.53%), 한미반도체(210,500원 ▲42,900 +25.6%)(23.21%), 인텍플러스(27,600원 ▲5,400 +24.32%)(22.97%), 저스템(9,030원 ▲1,810 +25.07%)(22.16%), 피에스케이홀딩스(97,400원 ▲20,200 +26.17%)(21.76%), SFA반도체(4,715원 ▲830 +21.36%)(19.69%), 티씨케이(164,700원 ▲26,500 +19.18%)(19.39%), 한화비전(41,750원 ▲6,750 +19.29%)(17.4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하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 호실적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최근 차익실현 매물에 시달렸던 반도체 업종은 이날 큰 폭으로 반등했다. 마이크론이 18.36%, 샌디스크가 25.99%, AMD가 13.00%, 인텔이 11.30% 올랐다.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이날 8% 넘게 상승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17.52% 급등, 공모가(149달러)를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