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구광모-젠슨 황 회동 기대에 상승

LG전자, 구광모-젠슨 황 회동 기대에 상승

김지훈 기자
2026.08.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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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116,900원 ▲3,200 +2.81%)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전자 주가가 14일 장 초반 상승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 LG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2.91% 오른 21만2500원에 거래됐다. LG전자는 22만5000원(8.96% 상승)까지 올랐다.

구 회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와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황 CEO와의 회동 시점은 한국시간으로 15일(현지시간 14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공식 회동은 지난 6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만난 지 약 두 달 만이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LG와 엔비디아의 협력 논의가 구체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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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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