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비스토스, 상반기 매출액 41억 기록

[더벨]비스토스, 상반기 매출액 41억 기록

양귀남 기자
2026.08.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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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토스는 상반기 매출액 41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손실 8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실적 변동의 주된 원인은 용인공장 및 원주공장의 생산설비 확충 공사로 인해 약 30억원 규모의 매출이 3분기로 이월된 것이다. 하반기에는 생산시설 확장이 완료될 예정이며 확대된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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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토스(3,350원 ▲160 +5.02%)는 14일 상반기 매출액이 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8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비스토스는 이번 실적 변동의 주된 원인으로 용인공장 및 원주공장의 생산설비 확충 공사를 꼽았다. 공사 기간 중 일부 생산 일정이 조정되면서 약 30억원 규모의 매출이 3분기로 이월됐다. 신규 설비 가동 준비에 따른 초기 비용과 감가상각비 부담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며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용인·원주 공장의 생산시설 확장이 완료될 예정이다. 비스토스는 이월된 매출의 3분기 인식과 함께 확대된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비스토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 변동은 수주 감소나 거래처 이탈 등 본질적인 사업 경쟁력 문제가 아니다"라며 "향후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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