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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4,645원 ▼165 -3.43%)의 계열사인 다날투자파트너스가 논증 AI(Argumentation AI)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 '딥스킬'(DeepSkill)에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비공개했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AI를 핵심 투자 영역 중 하나로 설정하고 다양한 혁신 스타트업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딥스킬이 보유한 독보적인 AI R&D(연구·개발) 역량과 탄탄한 고객 네트워크 그리고 향후 다날 그룹과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딥스킬은 글로벌 최정상급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적 초격차를 만들어가고 있는 논증 AI 스타트업이다. 논증 AI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영국 던디대학교(University of Dundee) ArgTech 연구소의 크리스 리드(Chris Reed) 교수, 의사결정 분야 전문가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박철진 교수 등과 협력하며 솔루션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초기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는 이례적으로 LG인화원, SK이노베이션, GS건설, 42dot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고정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선제적인 해외 대형 고객사 유치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입증했다. 최근에는 DBR(동아비즈니스리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조직의 리더 및 의사결정권자들이 실무 의사결정 역량을 훈련할 수 있는 글로벌 최초의 '대화형 의사결정 훈련 플랫폼' 론칭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딥스킬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밀착 지원을 펼치는 한편, 모기업 다날 및 계열사가 보유한 사업적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그룹 차원의 신사업 시너지를 적극적으로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진창용 다날투자파트너스 대표는 "AI 분야는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지속해서 주목하고 활발히 투자를 진행해 온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 딥스킬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향후 유의미한 그룹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날은 1997년 7월 설립된 유·무선 결제 대행 업체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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