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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5,530원 ▼120 -2.12%)테인먼트는 그룹 '아이들'(i-dle)의 소연(SOYEON)이 솔로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소연은 오는 9월 초 솔로 가수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21년 7월 발매한 솔로 미니 1집 'Windy'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소연은 '아이들'의 리더이자 'TOMBOY', 'Nxde',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의 히트곡을 만든 '자체 제작 아티스트'다. 2024년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정회원으로 승격됐고 2026년에는 아이들이 미국 포브스지의 '30 언더 30 아시아'로 선정됐다.
특히 소연은 프로듀서명 'ice blue rabbit'으로 지난 1월 발매된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에 참여했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에서는 솔로곡 'ICE BLUE RABBIT'을 공개했다. 미국의 유명 래퍼 오데타리(Odetari), 그래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앤더슨 팩(Anderson .Paak)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중이다.
앞서 소연은 지난 18일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오는 22일에는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에도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