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종목 분석부터 자료 검색까지…콘텐츠 경쟁력↑ 'KB M-able'

AI로 종목 분석부터 자료 검색까지…콘텐츠 경쟁력↑ 'KB M-able'

김세관 기자
2026.10.2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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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베스트 MTS 어워드] 콘텐츠 우수상-KB증권 'KB M-able'

강진두, 이홍구(오른쪽)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제공=KB증권
강진두, 이홍구(오른쪽)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제공=KB증권

KB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KB M-able(마블)'이 '2026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콘텐츠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종목분석과 국내외 주식·상장지수펀드(ETF)를 아우르는 투자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ETF(상장지수펀드)를 하나의 일관된 정보 체계에서 분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 점이 돋보였다. 투자자는 투자 대상에 따라 서로 다른 정보 화면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여러 금융상품의 주요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종목별 핵심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스탁뷰'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최근 투자정보 제공 항목을 기존 국내주식에서 해외주식과 ETF까지 확대했다. 종목을 분석하는 데 필요한 주요 정보를 한 화면에서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로 투자자가 개별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메뉴를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준다.

AI를 활용한 종목 주요 이슈 분석 서비스도 강점이다. 국내외 종목과 관련된 다양한 뉴스와 시장정보를 AI로 분석해 투자자가 주요 이슈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별 기업에 대한 뉴스와 시장정보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투자자가 관련 자료를 일일이 검색하고 해석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투자자는 관심종목과 관련된 시장 변화나 주요 사건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다. AI 기술을 투자정보의 검색과 분석에 접목해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Stock AI', 'AI가 골라주는 투자', 'AI투자브리핑' 등 AI 기반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가 시장과 종목에 관한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투자정보 서비스 'PRIME CLUB'(프라임클럽), 음성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인 '스탁어닝콜',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투자 특화 진단과 콘텐츠도 M-able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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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관 기자

자본시장이 새로운 증권부 김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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