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현장에서 투자자를 상담해 온 회사 소속 세무사들이 쓴 '연금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금상식'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세무사들이 직접 들은 연금 투자자들의 고민과 질문을 바탕으로 연금 계좌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쉽게 풀어쓴 책이라고 강조했다.
책의 구성은 투자자들이 연금 계좌를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액션 플랜' 중심으로 돼 있다. 첫 번째 파트 목차는 '연금 계좌 납입 시 절세혜택'에서는 납입할 때 놓치기 쉬운 세제 혜택과 과세이연의 장기적 효과 등을, 다음 파트인 '연금 계좌 운용 및 인출'에서는 장기 운용과 수령 시 필수로 숙지해야 할 세금 문제를 소개했다. 마지막 파트인 '퇴직연금'에서는 경영성과급 수령, 중간 정산·세액 정산 등을 중심으로 직장인 퇴직금 절세 5계명을 정리했다.
오은미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팀장은 "연금 계좌는 납입 시 혜택을 넘어 인출할 때까지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며 "납입, 운용, 인출 단계마다 투자자들이 실제로 부딪히는 세금 문제를 담으려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