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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 완화에 고배당 ETF에 뭉칫돈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이 35%에서 완화된다는 소식에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에 하루 만에 1458억원이 몰렸다. 고배당 기업을 60% 이상 편입한 고배당 기업 펀드에도 분리과세 적용 여부가 논의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배당 ETF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국내 고배당주 ETF 25개의 순자산은 5조854억원을 기록했다. 하루 만에 순자산이 1458억원 증가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35%를 완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배당소득세 부담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며 "이에 배당주 ETF로 투자자 자금이 유입됐다"고 말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배당을 종합소득에서 분리해 과세하는 제도다. 지금은 배당·이자 등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기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돼 다른 소득과 합산한 뒤 과표구간에 따라 14%에서 최대 45%(지방세 제외)의 세금을 낸다. 금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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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원 다 있네" 4163억 몰리더니…'수익률 149%' 그룹주 ETF 1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오션 등 대형주가 급등하면서 이들을 포함한 그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들어 그룹주 ETF에만 4163억원이 몰렸다. 1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그룹주 ETF는 'PLUS 한화그룹주'로, 수익률 149.0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익률 2위인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수익률 73.96%) ETF와 수익률이 두 배 이상 차이 난다. PLUS 한화그룹주가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은 한화그룹의 주요 사업 분야인 '조·방·원(조선, 방산, 원전)'이 올해 초부터 한국 증시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조선, 방산, 원전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 수혜 주로 꼽혔다. 특히 조선의 경우 상선 슈퍼 사이클이 시작됐고, 미국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협업 기대감도 유효하다. 유럽을 비롯한 각국이 방위비를 늘리고, 갈등과 분쟁이 '글로벌 뉴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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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도 미국 SMR ETF 출시…"오클로 비중 높여 차별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4일 'TIGER 미국AI전력SMR'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 최근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SMR(소형모듈원자로)가 부상하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에서 투자 기회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일 유튜브를 통해 TIGER 미국AI전력SMR 웹세미나를 열었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AI 연산에 필요한 전력은 앞으로 5년간 3.5배 늘어나 156GW, 즉 대형 원전 156기 규모에 달할 전망"이라며 "그러나 미국 내 송전망 노후화, 인허가 지연 등으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런 구조적 한계를 해결할 대안으로 SMR이 주목받고 있다"며 "SMR은 기존 원전의 100분의 1 크기로, 부지 제약이 적고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해 AI 데이터센터용 온사이트 발전에 최적화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미국 정부도 SMR 육성에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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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간다"…이재명 대통령도 산 ETF, 수익률 가른 '이것'
"코스피 지수는 5000까지 무조건 갑니다. 내년 상반기 내에는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주도주 중심 쏠림 현상은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상무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달 31일 4107.50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71.18% 올랐다. 이 상무는 코스피 상승의 원인으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자금 흐름 차단과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꼽았다. 이 상무는 "한국 증시가 많이 오른 이유 중 하나는 정부가 자금이 부동산으로 흘러가는 것을 차단하고, 증시로 자금을 붓는 정책을 펼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펀더멘털 측면에서 봤을 때 D램(DRAM) 가격이 오르면서 반도체 회사들이 수혜를 보고 있다"며 "반도체 시장이 성장하고, 미국과의 조선 협력 프로젝트 등을 감안하면 코스피가 6000포인트, 7000포인트도 넘볼 수 있다"고 했다. 코스피가 상승하는 동안 변동성과 주도주 쏠림 현상은 나타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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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사이클 진입…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1.6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조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순자산은 1조6355억원이다. 이는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최대 규모다. TIGER 반도체TOP10은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전날 기준 올해 들어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357억원에 달한다. 국내 반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다. TIGER 반도체TOP10은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이들을 포함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투자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현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현물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반도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TIGER 반도체TOP10은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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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 1.7억 됐다" 수익률 비슷하니 아무거나?…"이것 따져야"[ETFvsETF]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대표 지수인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액은 올해 들어 4조8901억원 증가했다. 전체 ETF 중 증가액이 가장 많다. 200지수 추종 ETF의 인기는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ETF는 52개에 달한다. 수익률 차이는 크지 않지만, 보수, 거래량, 순자산 등이 차이가 있다. 또 최근에는 커버드콜 상품 등 다양한 상품도 나오고 있다. 2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00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52개다. 해당 ETF들은 △1배 추종 △2배 추종(레버리지) △선물 지수 -1 또는 -2배 추종(인버스) △동일가중 △분배금 재투자(TR) △커버드콜 등 다양하게 나뉜다.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는 200지수 1배 추종 ETF는 경우 대표 지수 상품인 만큼 대부분의 자산운용사가 출시했다.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수익률 차이도 크지 않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KODEX 200(수익률 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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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전자·53만닉스' 쌍끌이에 반도체 ETF도 달린다
삼성전자가 '10만전자' 달성에 성공하고, SK하이닉스 주가가 53만원을 돌파했다. 반도체 대장주들의 쌍끌이에 국내 반도체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급등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3.24%) 오른 10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사상 최고가로, 삼성전자는 상장한 이후 처음으로 10만전자 달성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5000원(4.90%) 오른 53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53만7000원을 찍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와 'KODEX 반도체레버리지' 1개월 수익률은 각각 59%와 50.32%다. 해당 상품들은 기초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파르게 상승했던 최근 3개월간 KODEX 반도체레버리지와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수익률은 각각 144.7%와 143.59%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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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무려 142%" 슈퍼 사이클 타고 날았다…순항 중인 조선 ETF
조선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들어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조선주들의 실적이 성장하고, 미국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협업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4일까지 'SOL 조선TOP3플러스' ETF의 수익률은 142.15%에 달한다. 'TIGER 조선TOP10'(수익률 133.97%), 'KODEX 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119.43%), 'HANARO Fn조선해운'(108.10%)의 수익률도 모두 100%를 넘었다. 조선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도 좋다.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34.32% △TIGER 조선TOP10 17.43% △SOL 조선TOP3플러스 16.33% △HANARO Fn조선해운 14.58% △KODEX 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 12.14%이다. 조선 ETF가 꾸준하게 높은 수익률을 내는 것은 조선주를 둘러싼 환경이 여전히 우호적이기 때문이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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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200 ETF, 올해 개인 순매수 3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들어 TIGER 200 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 누적 순매수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2일까지 TIGER 200 개인 누적 순매수는 3052억원이다. TIGER 200은 국내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된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을 추종한다. 총 보수는 0.05%다. 올해 들어 코스피200 지수가 70.7% 상승하자 TIGER 200을 통해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기준 TIGER 200의 1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1462억원을 기록하는 등 유동성이 대폭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코스피200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최근 외국인 수급이 반도체·조선·방산·원자력 등 주도 업종으로 집중되고 있어서다. 국내 증시가 반등을 시작한 지난 4월10일부터 전날까지 외국인은 코스피200 구성종목을 16조2000억원 순매수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주도주가 코스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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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인기라며" 이 불장에 마이너스…개미 속태우는 엔터 ETF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효과를 누리며 상승하던 엔터테인먼트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최근 한 달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맥을 못 추고 있다. 특별한 주가 모멘텀(상승 동력)이 없는 상황에서 반도체, 2차전지 등으로 쏠림 현상이 심해진 탓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TIGER 미디어컨텐츠' ETF 1개월 수익률은 -9.57%를 기록했다. 'TIMEFOLIO K컬처액티브'(수익률 -8.93%), 'HANARO Fn K-POP&미디어'(-8.79%), 'ACE KPOP포커스'(-8.30%), 'KODEX K콘텐츠'(-4.55%) 등 다른 엔터주 관련 ETF들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3개월 기준 수익률도 ACE KPOP포커스(0.42%)를 제외하고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엔터 ETF는 올해 전 세계적인 케데헌 인기와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지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다. 그러나 한중 관계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올해 3분기 엔터 기업들의 실적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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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는 K-전력기기 대표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KEDI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지수(Price Return)'로, 전력기기 빅3인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을 중심으로 밸류체인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전력기기란 전기를 생산·전송·분배하는 데 필수적인 기기(발전기, 변압기, 전동기 등)와 시스템을 개발 및 생산, 공급하는 산업이다. 고효율, 친환경,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는 글로벌 기업들을 추월하기 시작한 코리아 전력기기 기업들에 효과적으로 투자 가능하다. 국내 전력기기 기업들은 초고압 대응, HVDC 기술, 냉각·절연 고도화 등 기술력에서 단연 우수한 것은 물론 적기 증설에 따른 빠른 납기를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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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3개월 수익률 34% 기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국내 대표 IT 업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C클래스 기준)'가 최근 한 달 약 16.23%, 3개월 약 34.04%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해당 펀드의 1개월 수익률은 코스피 수익률 대비 5.32%, 3개월 수익률은 12.4% 웃돌았다.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는 국내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IT 성장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AI(인공지능)와 반도체, 2차전지, 인터넷·소프트웨어 업종 등에 투자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효성중공업 등 AI 반도체와 소재·부품·장비·전력기기의 미래 기술 트렌드 수혜 업종이다. 단기 변동성보다 장기 성장성을 중시하며, 벤치마크 없이 코스피를 참조지수로 활용해 시장 상황에 따른 유연한 리밸런싱 전략을 구사한다. 김성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1본부장은 "미·중 무역 분쟁, 금리인하 등의 대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