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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작년보다 올해 실적 56% 오른다…추가 상승 여력 충분"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코스닥이 코스피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과 실적 상승 전망을 바탕으로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코스닥이 제1벤처붐 이후 25년 만에 처음 1100 고지를 넘으며 과열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지만, 기관투자자 유입을 위한 정책도 마련되고 있는 만큼 투자 여력이 충분하다는 이유에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2일 '코스닥 시장 점검 및 투자전략 웹세미나'에서 "코스닥은 이익이 받쳐주면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밖에 없는 시장이다"며 "실적 뒷받침과 상대적인 PBR(주가순자산비율) 수치를 볼 때 아직 코스닥 시장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야 할 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올해 코스닥 영업이익에 대한 컨센서스가 2025년 대비 56% 정도 증가할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본부장은 "2020년 이후 코스닥 PBR은 코스피의 0. 95배 수준이었는데 최근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0. 88배로 평균치보다 소폭 낮아졌다"며 "코스닥이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절대치가 아니라 코스피 대비 프리미엄으로 계산해 보면 과거 대비 낮은 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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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천스닥 시대' ETF 투자하고, 치킨 받으세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천스닥 돌파! TIGER와 함께 코스닥 투자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중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이 가장 많은 운용사로, 최근 코스닥 지수가 1000포인트를 돌파하자 투자를 독려하기 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계획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주간이다.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TIGER 코스닥150' ETF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TIGER 코스닥글로벌' ETF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 ETF △'TIGER 코스닥150IT' ETF 중 한 주 이상 신규 매수하고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TIGER 코스닥150은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150개 종목에 투자해 시장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반영한다.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는 코스닥15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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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상 최고 금·은 가격…올해에도 ETF에 8600억 몰렸다
국제 금값이 온스당 사상 처음으로 5000달러를 넘어섰다. 금은 지난해부터 최고치 경신 랠리를 펼치고 있으나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올해 들어서만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8586억원이 몰렸다. 26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국제 금 선물과 금 현물 가격은 나란히 5000달러 선을 넘어섰다. 금 선물과 현물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은 선물 가격도 지난 23일 온스당 101. 33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처음으로 100달러를 넘어섰다. 옥지회 삼성선물 연구원은 "귀금속은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불안으로 이중의 상승 압력을 받았다"며 "지난 23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국 대형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미국이 무력으로 정권 전복을 시도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귀금속 가격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금과 은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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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선주인데" 수익률 차이 35%p...어느 ETF 타야 하나[ETFvsETF]
조선 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증시 주도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상장된 조선 ETF(상장지수펀드) 8개의 올해 평균 수익률은 벌써 23%에 달한다. 다만, 같은 조선 ETF라도 순자산은 최대 1조원 이상 차이나고, 수익률 차이도 최대 34. 95%포인트다. 압축 포트폴리오 ETF가 많은 만큼 주의해서 투자해야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 20일까지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ETF의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48. 58%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ETF 중 수익률 상위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조선 ETF 7종 중 연초 이후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는 22. 97%를 기록한 'SOL 조선TOP3플러스'다. 이어 △'TIGER 200 중공업'(21. 88%) △'KODEX K조선TOP10'(21. 78%) △'TIGER 조선TOP10'(21. 67%) △'KODEX 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18. 45%) △'HANARO Fn조선해운'(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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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4% 뛰었는데…개미는 수익률 4분의1 미국 ETF 편식
코스피가 올해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하며 4900대까지 올랐지만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국내보단 미국 ETF(상장지수펀드)를 두배 이상 더 많이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들어 코스피는 14. 87%, S&P500는 1. 38% 상승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국장(국내 증시)보다 미장(미국증시)에 쏠려 있는 셈이다. 미장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 상승에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의 코스피 200 추종 지수 ETF(상장지수펀드) 순매수액은 S&P500 추종 ETF 순매수액의 절반 수준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ETF는 'TIGER 미국S&P500'으로, 순매수액 4799억원을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 이외에도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대거 사들였다. 순자산 5000억원 이상인 S&P500 추종 ETF(커버드콜 제외)의 개인 순매수액 합은 8300억원이다. 반면, 같은 기간 'KODEX 200'을 비롯해 순자산 5000억원 이상인 코스피 200 추종 ETF의 개인 순매수액 합은 428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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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타고 오르는데 뭐 사지?"…현대차그룹 한 번에 묶은 ETF 있다
현대차그룹이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하면서 관련 종목이 일제히 강세인 가운데, 현대차그룹주 전체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도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 수익률은 YTD(연초 이후) 기준 22. 16% 올랐다. 이는 전체 주식형 ETF 중 29위, 최근 1주일 수익률은 20. 00%로 9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은 현대그룹 계열사에 투자하는 ETF 상품으로, 2011년 3월 상장됐다. 해당 상품의 최근 3개월 기준 수익률은 47. 88%로 삼성·LG·한화·포스코 등 타 그룹주 ETF 수익률을 상회한다. 같은 기간 RISE 5대그룹주 수익률은 40. 34%, KODEX 삼성그룹은 31. 48%, PLUS 한화그룹주는 25. 13%, TIGER LG그룹+펀더멘털은 13. 31%, ACE 포스코그룹포커스는 22. 98%다.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로 투자자 자금도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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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투자 아니었어? 똘똘한 종목만 담은 '압축형' ETF 쏟아진다
'TIGER 반도체 TOP10', 'SOL 조선 TOP3플러스' 등 특정 종목들에 집중 투자하거나 구성종목 수를 10개로 줄인 압축형 ETF(상장지수펀드)가 늘어나고 있다. 통상 주식 테마형 ETF 구성종목 수는 20~50개지만, 압축형 ETF는 구성 종목 수를 자본시장법에서 정한 최소 기준인 10개로 줄였다. 국내외 증시 상승으로 단일 종목의 상승률이 높아지고, M7(매그니피센트7), 반도체 톱 2(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으로 쏠림 현상이 심화하자, 자산운용사들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3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를 출시한다. 이 ETF는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세 종목의 투자 비중이 포트폴리오의 약 62%를 차지한다. 여기에 AI 반도체 밸류체인의 주요 기업 7개를 추가 선별해 투자한다. 최근 이처럼 특정 종목들에 집중해 투자하는 압축형 ETF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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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프로덕트 통했다"…미래운용, 작년 전세계 ETF 평균 수익률 28%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 미국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상장지수펀드)의 지난해 평균 수익률이 27. 9%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ETF 중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한 605개 상품을 대상으로 각 국가별 통화기준 지난해 1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평균값을 냈다. 그 결과 평균 수익률은 27. 9%로, 같은 기간 S&P500(18. 1%), 나스닥100(21. 2%) 수익률을 상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중 지난해 수익률 100% 이상을 기록한 상품은 25종이다. 수익률 상위권에는 금과 은 등 원자재 관련 ETF가 다수 포진됐다. 금 탐사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Gold Explorers(티커명 GOEX US)' 수익률은 186. 6%로 1위를 차지했다. 은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Silver Miners UCITS(SILV LN)'는 184. 9%로, 2위에 올랐다. 국내 증시 강세에 힘입어 TIGER ETF의 국내 주식 투자 상품들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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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수익률 무려 44%…우주항공 최강자 된 ETF는?[ETFvsETF]
미국 민간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의 IPO(기업공개) 기대감으로 우주항공 ETF(상장지수펀드)가 새해부터 주목받고 있다. 올해 들어 우주항공 ETF 6종의 평균 수익률은 12. 55%에 달한다. 다만, ETF 구성 종목에 따라 ETF별 수익률 차이는 2배 이상 났다. 8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우주항공 테마로 분류되는 ETF는 6종이다. 전날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16. 77%를 기록한 'PLUS 우주항공&UAM'이다. 이후 △'KODEX 미국드론UAM TOP10'(15. 27%) △'1Q 미국우주항공테크'(14. 58%) △'TIGER K방산&우주'(11. 73%) △'WON 미국우주항공방산'(8. 73%) △'TIMEFOLIO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8. 21%)순이다. PLUS 우주항공&UAM은 연초 이후뿐 아니라 최근 1개월(수익률 44. 29%), 3개월(27. 72%), 6개월(40. 89%) 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해당 ETF가 높은 수익률을 낸 것은 다른 ETF들과 달리 미국 민간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의 수혜주로 꼽히는 쎄트렉아이와 인텔리안테크의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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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ETF 순자산 100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기준 TIGER ETF 220종의 순자산 합계는 100조 3159억원이다. 2006년 6월 첫 상품을 선보인 TIGER ETF는 올해 상장 20주년을 맞았다. 출시 이후 20년 만에 업계 최단기간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2024년 3월 순자산 5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2년 만에 규모가 두 배로 성장했다. TIGER ETF는 장기 투자와 혁신성장 테마를 통해 대한민국 ETF 시장에서 투자의 대중화를 주도하며 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TIGER 반도체'와 'TIGER 은행'을 출시, 테마형 ETF 시장의 문을 열었다. TIGER ETF는 국내 대표 지수와 핵심 산업을 담은 상품을 통해 개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이며 국내 자본시장 저변 확대를 이끌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 13개 지역의 글로벌 ETF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투자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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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대세는 K-로봇?…로봇주 ETF 돈 몰렸다
국내 로봇 주에 투자하는 로봇 ETF(상장지수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K-로봇이 새해 유망 투자처로 떠올랐다. 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일까지 최근 1년간 국내 로봇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ETF 2종에 4183억원이 유입됐다. 같은 기간 KODEX 로봇액티브에는 2594억원이, RISE AI&로봇에는 1589억원이 몰렸다. 최근 일주일(2025년 12월26일~2026년 1월2일)사이로 범위를 좁히면 KODEX 로봇액티브와 RISE AI&로봇에 각각 118억원과 20억원이 들어왔다. 국내 로봇 주 ETF에 자금이 몰린 것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최근 RISE AI&로봇에 자금이 유입된 것은 AI(인공지능) 기술이 로봇 등 물리적 실체에 이식되는 '피지컬 AI'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하기 때문"이라며 "올해 로봇 산업은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하드웨어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하는 AI 두뇌가 결합한 지능형 로봇 시대로 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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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5~8일 2026 ETF 투자전략 라이브 위크 개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8일까지 2026년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TIGER ETF 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라이브 위크는 이날부터 나흘간 매일 저녁 6시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인공지능) 로봇 관련 기업을 살펴보고 올해 한국 로봇 산업 성장 전망을 짚는다. 둘째 날에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ETF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연초 ISA 납입 한도를 채우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ISA 계좌 내 세재 혜택을 활용할 수 있는 ETF 포트폴리오가 소개된다. 오는 7일은 월 배당 ETF 투자전략을 다룬다.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배당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했다. 8일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가 제시한 2026년 투자 키워드 H. O.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