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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서 주연으로 올라선 K-메모리 반도체…최대 비중으로 투자하려면?
"AI(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이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성장 사이클을 제공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2025년 300억달러에서 2028년 1000억 달러, 원화로 150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글로벌 메모리 산업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장기 수혜가 확실합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23일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테크 컨퍼런스(GTC) 2026 정리 및 반도체 산업 최신 트렌드 웹세미나'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AI 컴퓨팅의 부품자원에서 핵심자원으로 올라섰다"며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메모리 반도체 투자는 이어가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날 웹세미나에서 GTC 2026에서 발표된 AI 반도체 트렌드와 메모리 반도체 위상의 변화를 공유했다. 그는 특히 AI 에이전트 시대가 열리면서 AI가 생성형에서 추론형으로 변화하면서 훨씬 높은 연산 성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GTC 2026에서 오픈클로와 같이 업무를 알아서 처리해주는 에이전틱 AI '네모클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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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17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ETF로, 국내 코스닥 바이오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한다.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기술이전(License-out) 테마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 섹터는 임상 결과나 기술 수출 공시 등 개별 뉴스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단순 지수 추종 방식의 패시브 전략으로는 시장의 역동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 액티브 ETF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만 의존하지 않고, 계약 규모의 확장성과 파이프라인의 혁신성을 갖춘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현재 정부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글로벌 5대 의약품 강국' 비전 아래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혁신펀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1차 모태펀드, 보건복지부의 K-바이오&백신펀드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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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40%가 바이오…집중 투자·액티브 전략으로 알파 수익 노려"
"코스닥150 지수 내에 40% 정도를 헬스케어 산업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승에는 헬스케어의 상승이 필수라는 의미입니다. 전체 시장보다 헬스케어 산업에 집중하면 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송재원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웹세미나에서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코스닥액티브 ETF가 잇따라 출시되는 상황에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에 집중한 배경을 설명했다. 오는 17일 상장하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80~85%를 코스닥 기업으로 구성한다. 이 중 대부분이 기술이전 시장 공급자인 바이오텍 기업이다. 송 매니저는 "바이오텍 기업 비중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70~80% 수준으로 높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바이오 산업에서 본격적으로 기술이전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송 매니저는 "최근 글로벌 제약 산업에서는 주요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은 매출 공백을 대비해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글로벌 빅파마들이 외부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어 기술이전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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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속 우량주 주목…TIGER 코리아TOP10 올들어 수익률 45%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TOP10' ETF(상장지수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45. 01%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는 전날 종가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 45. 01%를 기록,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32. 50%) 대비 높은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3006억원에 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국내 대표 우량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TIGER 코리아TOP10은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10개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 등 국내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다양한 업종을 고르게 편입해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시장 대표 기업의 성과를 반영하는 구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실적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주 중심의 투자 전략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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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습에 치솟는 유가…ETF로 투자해볼까?[ETFvsETF]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원유와 가스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원유와 가스 관련 ETF는 9개다. 이 중 원유 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ETF는 4개이고, 나머지 5개는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9개 상품 중 순자산이 가장 큰 ETF는 전날 종가 기준 773억원을 기록한 KODEX WTI원유선물(H)이다. 이어 △KODEX 미국S&P500에너지(합성)(순자산 404억원)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288억원)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249억원) △KoAct 미국천연가스인프라액티브(222억원) △TIGER 원유선물Enhanced(H)(212억원) △RISE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 H)(206억원)순이다. RISE 미국천연가스밸류체인과 TIGER 원유선물인버스(H)의 순자산은 100억원 미만이다. 순자산 규모가 작을 경우 거래량이 적을 수 있고, 상대적으로 청산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의해서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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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펀드 투자한다면…4대 운용사 추천 펀드 16선
설 연휴가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고민이 있다. 자녀가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굴릴 것인가다. 단순히 은행 통장에 넣어두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주식을 사기도 망설여진다. 자녀가 성인 될 시기에 맞춰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투자할 만한 펀드는 어떨까. 19일 머니투데이가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4곳(△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을 대상으로 세뱃돈을 투자하기 좋은 펀드를 조사한 결과 16개 상품을 추천받았다. 자녀가 성인이 된 시점인 10~15년 뒤까지 펀드를 장기 보유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지수형 △성장·테마형 △배당·자산배분형 등 3가지 기준에 맞춰 상품을 분류했다. 먼저 코스피, 나스닥 등 주요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다.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과 반도체 업계 호황이 맞물리면서 증권업계에서는 코스피가 12개월 내 7000선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코스피의 장기 우상향이 기대된다면 코스피200 지수에 투자하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이 대표적인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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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베팅했더니 "1억이 2.1억 됐다"…5조 뭉칫돈 몰린 반도체 ETF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의 상승 랠리가 이어지자 올해 들어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에 5조원이 넘는 뭉칫돈이 들어왔다.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19만원을 돌파했고, SK하이닉스는 장 중 91만원을 찍었다. 19일 코스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3일까지 국내 반도체 ETF 23개에 5조179억원이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상품별로 살펴보면 'TIGER 반도체TOP10' ETF 자금유입액은 1조7537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상위 10개 업체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순자산은 5조9736억원으로 국내 반도체 ETF 중 가장 규모가 크다. 'KODEX AI반도체'에는 올해 들어 9975억원이 들어왔다. 이후 △'KODEX 반도체'(자금유입액 8000억원)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4311억원)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2870억원) 순이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반도체 ETF를 계속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들의 TIGER 반도체TOP10 순매수액은 870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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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상반기 월 2% 특별배당 실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상반기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가 올해 상반기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은 지난해 하반기 뛰어난 운용성과 덕분이다. 해당 ETF의 지난해 하반기 수익률은 32. 85%로 비교 지수인 '코스피200 커버드콜 5% OTM 지수'의 수익률(25. 77%)을 상회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의 지난달 분배율은 1. 93%로, 국내 주식 커버드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이처럼 운용 성과에 기반한 분배금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1월 62원이었던 분배금은 지난달 320원으로 증가했다. 또 해당 ETF는 기존 분기 말 특별분배 정책을 확대해 지난해 7월부터 매월 말 최대 2%의 특별분배를 지급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배당 성장 중심의 액티브 포트폴리오와 시장 상황에 맞춘 탄력적인 커버드콜 전략 덕분에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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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수익 vs 12% 배당...금융고배당ETF, 뭘 고르지?[ETFvsETF]
코스피 상승세와 주주환원 기대감 등이 맞물리면서 금융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 다만, 같은 금융 고배당 ETF라도 증권과 은행 주 중 어떤 종목을 더 담았느냐에 따라 수익률과 분배율 차이가 났다. 18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에 투자하는 고배당 ETF는 7개다. 지난 12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로, 61. 68%를 기록했다. 이후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수익률 38. 63%)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37. 48%)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34. 37%) △'KODEX 금융고배당TOP10'(34. 37%)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26. 13% 순이다. 'WON 초대형IB&금융지주'은 지난달 20일 상장했다. 1주일 수익률은 13. 93%를 기록했다. 올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펼치며 증권 주 상승률이 컸던 만큼 증권 주를 집중적으로 담은 ETF들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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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세뱃돈 맡겨" 엄마 말 들었더니...'2배' 대박, 수익률 1위 펀드는
낮은 예금 금리와 증시 상승 등으로 인해 설날 자녀들이 받은 세뱃돈을 어디에 투자할 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자녀가 성인이 됐을 때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 펀드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1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어린이 펀드는 'IBK어린이인덱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A'로, 수익률 140. 01%를 기록했다. 이 펀드는 코스피 200을 복제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주식, 주가지수 선물, 옵션 등에 투자한다. 순자산은 66억원이다. 다음으로 1년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130. 86%를 기록한 'NH-Amundi아이사랑적립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C5'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 11일 기준 삼성전자(투자 비중 23. 13%), SK하이닉스(14. 83%), LG에너지솔루션(2. 37%), 삼성바이오로직스(2. 28%), 현대차(2. 24%) 등에 투자하고 있다. 해당 상품 순자산은 1036억원이다. '키움쥬니어적립식증권자투자신탁 1[주식] C1'의 1년 수익률도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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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X 유럽, 운용자산 80억달러 돌파…새 공동대표 영입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유럽 ETF(상장지수펀드) 자회사 '글로벌 X 유럽(Global X Europe·이하 GX EU)의 운용자산(AUM)이 80억달러(약 11조6608억원)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GX EU의 운용자산은 80억3000만달러(약 11조7069억원)로 집계됐다. 유럽 ETF 시장 진출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지난해 GX EU 운용자산은 214. 6% 증가했다. 이는 유럽 ETF 운용사(AUM 10억 달러 이상 운용사 기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최근 3년 동안 유럽 및 글로벌 ETF 시장 평균 상승률을 크게 상회했다. 유럽 ETF 시장의 운용자산은 약 5030조원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선제적으로 포착한 리테일 중심 전략을 통해 GX EU가 빠르게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GX EU는 모바일 기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오뱅크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자동 적립식·소액 투자 서비스인 ETF 세이빙 플랜(Savings Plan) 시장을 핵심 성장 채널로 삼아 집중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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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에도 살아남은 은행ETF…주주환원까지 기대감↑
은행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올린데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까지 커지고 있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1주일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상위권 대부분을 은행 ETF가 차지했다. 'KODEX 은행'과 'TIGER 은행'은 각각 1주일 수익률 14. 62%를 기록했다. 이후 'RISE 200금융'(수익률 13. 81%),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13. 48%),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13. 47%), 'TIGER 200 금융'(13. 09%), 'KODEX 금융고배당TOP10'(12. 65%) 등도 두자릿수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은 1. 41%였다. 매수와 매도 사이드카가 번갈아 발동될 정도로 코스피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동안 은행 주들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은행 주들의 4분기 실적이 과징금 부과 등의 일회성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양호했고, 특히 우려와 달리 은행 지주사 CET1(보통주자본비율) 하락 폭이 소폭에 그쳤다"며 "기말 배당 증가와 상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 확대 발표 등으로 은행 주 투자심리가 대폭 개선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