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원자력 밸류체인 투자… SOL 미국원자력SMR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AI(인공지능) 시대 핵심 에너지원으로 부각 받는 미국 원자력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SOL 미국원자력SMR ETF(상장지수펀드)를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상장 한다고 밝혔다. SOL 미국원자력SMR ETF는 우라늄 채굴부터 원자로 운영, SMR(소형 모듈 원자로) 기업 등 미국 원자력 산업 밸류체인 18종목에 집중해 투자한다. 주요 투자 종목은 △원자로 운영 기업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우라늄 채굴·정제 기업인 카메코 △원자로 건설·장비·부품 기업 BWX 테크놀로지스 △SMR 기업인 뉴스케일파워, GE버노바 등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AI확산에 따른 전력원 확보,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강화 필요성 등에 따라 주요국들이 원자력을 주목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이번 ETF를 내놨다. 원자력은 높은 에너지 밀도, 저탄소, 낮은 운영비 등 화석연료와 재생에너지를 모두 보완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평가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
SOL 화장품TOP3플러스 1개월 수익률 30%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화장품 밸류체인별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SOL 화장품TOP3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이 34.24%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기준 SOL 화장품TOP3플러스 ETF의 1개월 수익률은 34.24%이고, 1주일 수익률은 10% 이상이다. 해당 ETF의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에이피알, 한국콜마 등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들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해서다. 국내 화장품 업종 전반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며 관련주가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9일부터 이달 9일까지 한달 간 ETF의 상위 편입 종목인 에이피알은 63.3%를 기록했다. 실리콘투, 코스맥스, 아모레퍼시픽의 수익률은 각각 57.7%, 29.1%, 24%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비즈니스 구조의 변화, 미국 등 글로벌 전역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수출, 지속 성장하는 해외매출 등 국내 화장품 산업을 둘러싼 변화요인에 주목할 필
-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 만기수익률 3% 유지…자금 몰려
신한자산운용은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단기금리가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3%대 YTM(만기기대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단기자금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잔존 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과 기업어음(A2- 이상) 등 우량 단기 금융상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낮춰 운용한다. 또 저평가된 우량 종목을 선별해 추가 이자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지난 28일 기준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의 YTM은 3.08%로, 단기채권 파킹형 중 가장 높다. 최근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와 CD(양도성예금증서)91일 금리가 2.7~2.8% 수준으로, 6개월 정기예금 금리도 2.4%까지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이다. 수익률도 우수하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2023년 11월 상장 이후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운용과 우
-
팔란티어 투자하고 월배당 받자…SOL 커버드콜 ETF 2종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글로벌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팔란티어(Plantir)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월배당을 지급하는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과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상장지수펀드)를 22일 유가증권 시장에 동시 상장 한다고 밝혔다. 두 상품은 모두 팔란티어의 상승에 참여하면서 연 10% 이상의 배당률을 추구한다. 연금저축을 비롯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해 절세계좌 활용도가 높다. 팔란티어는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분석 플랫폼을 통해 정부와 기업이 복잡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테러 및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고담(Gotham)', 공급망과 생산성 최적화를 지원하는 '파운드리(Foundry)', 플랫폼 자동 배포 및 운영이 가능한 '아폴로(Apollo)', 기업 맞춤형 AI 활용을 지원하는 'AIP(AI Platform)'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공과
-
신한자산운용, 금 커버드콜 액티브 ETF 상장 한 달만에 수익률 11%
신한자산운용이 SOL 골드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상장 약 한 달 만에 10%를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기준 국내 금 현물 가격상승률(9.8%)보다 높은 수치다. 해당 상품은 국제 금 가격을 90% 이상 추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옵션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연간 4% 배당을 추구하는 월 배당 ETF다. ISA를 비롯해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으며, 분배금 재원인 옵션프리미엄이 미국의 원천징수 대상이 아니어서 절세계좌에서의 과세이연 효과가 유지된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과 트럼프 트레이드 수요에 이어 기존 금 가격의 주요 결정 요인이었던 미국 실질금리와 명목 달러지수가 하락하는 과정에서 금 가격이 구조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며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갈 가능성이 높다"며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금
-
"주식 불안해" 갈곳 잃은 뭉칫돈…"높은 수익률" 이곳에 7조 몰렸다
올 들어 초단기채펀드에 7조원 이상이 유입됐다. 미국 관세 불확실성,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심해지고,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자 초단기채펀드로 돈이 몰렸다. 초단기채펀드가 MMF(머니마켓펀드)에 이어 새로운 파킹형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초단기채펀드(단기채펀드 포함) 연초 이후 설정액은 7조1288억원 증가했다. 1개월과 3개월 기준 설정액 증가액은 각각 1조6334억원과 5조1146억원이다. 초단기채펀드는 듀레이션(잔존만기)이 짧은 CP(기업어음),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등 단기채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다른 채권 펀드와 달리 당일 거래가 가능한 CP와 전단채 위주로 구성돼 있어 환매가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키움더드림단기채증권투자신탁[채권]C-e'의 운용설정액은 2조5182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외에 △우리단기채권증권투자신탁(채권)ClassC-e(운용설정액 2조1506억원) △유진챔
-
'또 또 최고가' 금값 3600달러 전망도…ETF·ETN도 달린다
국제 금 가격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연일 상승하고 있다. 이에 금 가격을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와 ETN(상장지수증권)도 우상향하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현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3342.49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3327.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이 심리적 저항선인 3300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금 선물도 3300달러를 넘었다. 6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3346.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금 가격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국내 금 현물 가격은 지난 16일 15만1030원을 기록, 15만원대로 올라섰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거나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 금에 투자자금이 몰린다. 김선화 삼성자산운용 ETF운용2팀장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글로벌 관세 전쟁 불확실성이 커
-
SOL 파킹형 ETF, YTM 가장 높아…단기 자금 피난처로 주목
신한자산운용은 SOL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가 동일 유형 상품 중 가장 높은 YTM(만기 기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SOL 파킹형 ETF는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 등이다. 이 중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의 YTM은 지난 14일 기준 3.08%로 파킹형 ETF 중 가장 높다. 최근 단기금리 하락에 따라 최근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과 CD91일 금리가 2.7~2.8% 수준으로 형성된 영향이다. 해당 상품은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 기업어음(A2- 등급 이상) 등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저평가 우량 종목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추가 이자수익과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지난 2월 금리 하락기에 맞춰 출시한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의 YTM은 3.34%로 집계됐다. 이 ETF는 잔존만기 3년 이내의 회사채 및 기타 금융채
-
1000원 넘은 원/엔 환율…엔화 노출 여부가 수익률 갈랐다
원/엔 환율이 1000원을 넘어서면서 엔화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가 상승세를 보인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엔화 노출 ETF의 수익률이 더 높다.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만큼 또 다른 안전자산인 엔화의 가격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엔화 대비 원화 환율은 100엔당 1012.07원(11일 오후 3시30분 기준)을 기록했다. 원/엔 환율은 올해 들어 8.32%, 지난해 7월2일 최저점(855.38원) 대비 18.32% 올랐다. 엔화 가치가 오르는 것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중국과 관세 전쟁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엔화는 달러, 금과 같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힌다. 이에 같은 안전자산인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면 엔화에 돈이 몰린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달러 인덱스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달러 매력도 저하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미국
-
단기채 펀드 수요 높아져…신한베스트크레딧플러스 펀드 리뉴얼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상대가치중기펀드의 일부 전략과 펀드명을 변경해 신한 베스트크레딧플러스펀드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투자자들의 단기채 펀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단행하고, 제품군을 확대했다. 신한베스트크레딧플러스펀드는 기업 분석을 바탕으로 저평가된 신용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이자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명칭 변경과 함께 운용전략도 강화한다. 우선 투자가능 최저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해 투자대상 자산의 안정성을 높인다. 듀레이션을 기존 2년6개월 수준에서 1년6개월 수준으로 조절하여 변동성을 축소할 계획이다. 정지원 신한자산운용 채권운용3팀 팀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안전자산인 채권에 대한 높은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 팀장은 "이러한 대외 요인은 일정 부분 금리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여전히 높은 신용스프레드를 감안할 때 크
-
신한 JPMorgan미국대표주펀드 출시…"변동성 높을 때 투자대안"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JPMorgan미국대표주 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펀드는 미국을 대표하는 가치주와 성장주에 투자한다. 신한 JPMorgan미국대표주펀드의 피투자펀드는 JPMorgan America Equity 펀드로, 지난 2월28일 기준 10년 수익률 270%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S&P500 수익률 221% 대비 약 50%포인트 높은 수치다. 피투자펀드는 2022년 시장 하락 구간에도 지수 대비 시장을 방어했고, 2023, 2024년 시장 상승구간에서는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성과의 비결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JP모간(JP Morgan)가 리서치 기반으로 차별화된 운용전략을 펼쳤기 때문이다. JP Morgan미국대표주 펀드는 철저한 기업 분석을 바탕으로 확신도가 높은 가치주와 성장주에 균형적으로 투자한다. 가치주 섹터에서는 강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고, 성장주 섹터에서는 성장하는 산업에 집중하면서 지속적인 경
-
디폴트옵션 펀드 잘나가네…신한빅사이클자산배분펀드 수탁고 3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빅사이클자산배분펀드'가 수탁고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말 200억원이던 수탁고가 1분기 만에 100억원 가량 늘어난 것이다. 신한자산운용은 해당 펀드 성장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시장 성장과 함께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신한빅사이클자산배분펀드는 미국 주식 60%, 국내 채권 40%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3일 기준 6개월 수익률 6.67%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출시된 디폴트옵션 펀드 중 업계 최저 수준인 합성 총보수 0.22%로 설계돼 동일 유형의 평균 총보수(0.66%) 대비 비용도 저렴하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글로벌 경제를 주도할 미국 주식과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국내 채권으로 효율적인 자산배분을 해 연금 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설계했다"며 "트럼프 행정부 관세 발표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대표지수와 국내 채권의 효율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우수한 성과가 주효했다고 풀이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