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파킹형 ETF, YTM 가장 높아…단기 자금 피난처로 주목

SOL 파킹형 ETF, YTM 가장 높아…단기 자금 피난처로 주목

김근희 기자
2025.04.16 09:51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YTM, 3.08%

/사진=신한자산운용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SOL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가 동일 유형 상품 중 가장 높은 YTM(만기 기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SOL 파킹형 ETF는 SOL 초단기채권액티브(53,635원 ▲10 +0.02%),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50,805원 ▼20 -0.04%),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50,035원 ▲20 +0.04%) 등이다.

이 중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의 YTM은 지난 14일 기준 3.08%로 파킹형 ETF 중 가장 높다. 최근 단기금리 하락에 따라 최근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과 CD91일 금리가 2.7~2.8% 수준으로 형성된 영향이다.

해당 상품은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 기업어음(A2- 등급 이상) 등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저평가 우량 종목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추가 이자수익과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지난 2월 금리 하락기에 맞춰 출시한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의 YTM은 3.34%로 집계됐다. 이 ETF는 잔존만기 3년 이내의 회사채 및 기타 금융채 등 크레딧 채권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며 1.6년 내외의 듀레이션 관리를 통해 금리변동에 따른 자본차익 극대화로 시중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단기자금 파킹형 ETF다.

파킹형 ETF 중 최초로 월배당을 지급하는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역시 3.08%로 동일 유형의 상품의 성과를 크게 웃돌았다. 해당 상품은 CD(양도성 예금증서)와 단기채권을 주요 구성자산으로 활용해, 단기 크레딧 채권을 선별적으로 편입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발생하는 변동성은 예측이 쉽지 않은데다 장기채, 금 등 기존에 안전자산으로 평가 받던 자산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투자의 단기 피난처로서 파킹형 ETF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SOL 파킹형 ETF 시리즈는 우수한 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기자금 파킹, 이자수익과 자본수익의 균형 있는 추구, 월배당 수령 등 투자스타일과 목적에 맞게 선별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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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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