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그룹주 재평가에 'SOL 자동차 ETF 시리즈 수익률 질주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자동차 산업이 재평가받으면서 'SOL 자동차TOP3플러스'와 'SOL 자동차소부장Fn'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SOL 자동차TOP3플러스와 SOL 자동차소부장Fn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16. 48%와 20. 69%를 기록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현대차 그룹이 로보틱스·자율주행·데이터센터 등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생태계 구축 전략을 가속하며 기존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기술 기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고,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 전반의 모멘텀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최근 한 달간 현대차(상승률 11. 83%), 현대모비스(20. 47%), 기아(8. 53%)가 동시 상승했다. 특히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는 최근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해당 ETF 포트폴리오 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의 비중이 약 70%에 달한다. SOL 자동차소부장Fn ETF는 기존 자동차 부품 기업뿐 아니라 전장·로봇·자율주행 등 미래차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핵심 기업들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
운용사 개성 녹인 펀드, 수익률도 껑충…대한민국 펀드대상 성료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이 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KB자산운용사 등 13개 자산운용사와 1개 판매사가 수상했다. 대한민국 펀드대상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KFR 한국펀드평가가 후원한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펀드 상품들이 다양해지고, 각 자산운용사에서 개성을 드러내며 운용을 한 덕분에 수익률 성과가 돋보인 상품이 많다"며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일반 투자자들이 여유 자금을 주식 또는 채권으로 투자할 기회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서재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축사에서 "자산운용산업은 국민재산 증식과 자본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주체로, 그 역할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된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 발굴, 창의적 상품 개발, 그리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투자의 과실이 국민들에게 환원되고 자본시장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함께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심사위원장인 박영규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심사평에서 "올해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형사뿐만 아니라 특색 있는 중소 운용사들의 차별화된 상품이 빛났던 한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무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펀드 투자자들이 신뢰를 지속하고,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라부부도 담았다'...SOL 차이나소비트렌드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중국의 소비 패턴이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새롭게 성장하는 기업들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SOL 차이나 소비트렌드' ETF(상장지수펀드)를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SOL 차이나 소비트렌드는 중국의 인구 구조 변화, 소비 주체의 세대 교체, 콘텐츠 IP(지적재산권),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급성장을 기반으로 한 '신소비' 트렌드를 ETF 전략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중국 소비 시장은 최근 뚜렷한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고급술, 명품, 보석, 고급차 등 지위 중심 소비가 주류였지만, MZ세대의 부상과 함께 소비 기준은 취향경험·개인만족·자기표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됐다. 이러한 변화가 상품, 브랜드,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SOL 차이나소비트렌드 ETF는 총 1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다. 신소비 성장축을 '소장가치소비', '경험 소비', '뉴 라이프스타일 소비' 의 세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핵심 기업을 담았다.
-
잘 나가던 글로벌 원자력·전력 ETF, 마이너스 수익률 행진
올해 투자 테마로 급부상한 글로벌 원자력과 AI(인공지능) 전력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최근 한 달 새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AI 버블론 등으로 미국 시장에 상장된 주요 원자력 주(株)들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1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7.4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SOL 미국원자력SMR'(수익률 -16.81%),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12.21%),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9.17%), 'RISE 글로벌원자력'(-7.65%) 등 다른 원자력·AI전력 관련 ETF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AI 버블론 논쟁이 원자력과 AI 전력 ETF들의 수익률을 끌어내렸다. 그동안 원자력과 AI 전력 ETF는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나고 전력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AI 버블론이 불거지면서 AI
-
신한자산운용, SOL 코리아고배당 ETF 첫 월배당 지급
신한자산운용은 17일 SOL 코리아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 첫 월배당을 지급했다. 지급 예정 분배금은 1주당 95원이며, 월 분배율은 약 0.86% 수준이다. 지난 9월 상장한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 감액배당 및 자사주 소각 장려 정책 등 정부의 최신 배당정책 기조를 반영한 월배당 ETF다. 상장 이후부터 지난 14일까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1125억원이다. 순자산은 14일 종가 기준 1470억원이다. 포트폴리오는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사와 △현대차 △기아 △KT&G 등의 대표 고배당주,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보험 업종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포트폴리오 중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기업 비중은 약 76%, 감액배당 실시 기업 비중은 약 22%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변화하는 국내 배당 정책 개선을 민첩하게 반영하고, 실질 배당 수익률을 극대화할
-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2종, 개인순매수 13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전날 기준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상장지수펀드)와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 두 종목의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규모가 1300억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콜옵션 매도를 통해 공격적으로 인컴을 창출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반면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편입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국채를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을 더해 보다 안정적인 월분배 수익을 추구한다. 신한자산운용은 두 ETF의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증가한 원인이 매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의 수요와 연금 계좌 내 배당 비중을 확대하려는 연금 투자자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과 SOL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지난달 각각 1주당 210(월분배율 2.04%)원과 250(2.06%)원의 월
-
1억 넣었으면 2억 됐다…'수익률 1등' 고배당ETF는?[ETFvsETF]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이 완화가 추진된다는 소식에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내 고배당 ETF 수는 34개에 달하고, 순자산은 7조원이 넘는다. 은행 등 금융주를 집중적으로 담은 ETF부터 정부 정책 수혜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담은 ETF까지 상품도 다양하다. 1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고배당주 ETF로 분류되는 상품은 34개다. 이들 순자산은 전날 종가 기준 7조784억원에 달한다. 이 중 가장 순자산이 큰 ETF는 'PLUS 고배당주'로, 순자산이 1조7434억원이다. 해당 ETF는 2012년 상장해 오랜 시간 동안 국내 대표 고배당주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유동시가총액 상위 200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30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등 금융업종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한다. 그 다음으로 순자산 규모가 큰 ETF는 'KODEX Top5PlusTR'다. 이 ETF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5개 종
-
미래에셋운용도 미국 SMR ETF 출시…"오클로 비중 높여 차별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4일 'TIGER 미국AI전력SMR'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 최근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SMR(소형모듈원자로)가 부상하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에서 투자 기회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일 유튜브를 통해 TIGER 미국AI전력SMR 웹세미나를 열었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AI 연산에 필요한 전력은 앞으로 5년간 3.5배 늘어나 156GW, 즉 대형 원전 156기 규모에 달할 전망"이라며 "그러나 미국 내 송전망 노후화, 인허가 지연 등으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런 구조적 한계를 해결할 대안으로 SMR이 주목받고 있다"며 "SMR은 기존 원전의 100분의 1 크기로, 부지 제약이 적고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해 AI 데이터센터용 온사이트 발전에 최적화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미국 정부도 SMR 육성에 적극적이다
-
신한자산운용, 국제금 ETF 총보수 0.3→0.05%로 인하
신한자산운용은 SOL 국제금 ETF(상장지수펀드)의 총보수를 연 0.3%에서 0.05%로 31일부터 낮춘다고 밝혔다. SOL 국제금 ETF는 국제 금현물 가격을 직접 추종한다. 글로벌 금 시세를 반영하기 때문에 김치 프리미엄 등 국내 수급 요인에 따른 가격 왜곡에서 자유롭다. 아울러 산물 계약을 교체할 필요가 없어 금선물 ETF에서 발생하는 롤오버 비용이나 콘탱고 구조에 따른 수익률 저하 리스트도 없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ETF를 활용한 금투자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장기 투자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총보수를 대표지수 ETF 수준으로 인하했다"며 "금가격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국면에서 연금계좌 등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 SOL 국제금 ETF를 편입한다면 국제 금 시세를 정직하고 효율적으로 추종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신한자산운용의 또 다른 금 ETF인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다음달 3일 분배금으로 주당 43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 액티브, 상장 첫날 흥행 성공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8일 상장한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첫날 1시간 만에 초기 상장 물량이 소진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개장 1시간 만에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 초기 상장 물량 100억원이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조기 소진됐다. 일반계좌 기준 순매수 금액은 166억원이고, 연금계좌를 포함하면 약 200억원에 달한다.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는 상장 첫날 3.85% 올랐다. 국내 시장에 상장된 ETF 1040개 중 수익률 2위를 기록했다. 특히 같은 날 1% 미만 상승에 그친 미국S&P500 ETF의 상승률을 상회했다.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는 미국의 차세대 성장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현재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과 유동성 확대, AI(인공지능) 메가트렌드의 확산, 그리고 미·중 패권경쟁(G2 패권전쟁) 등으로 인해 차세대 성장주가 탄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ETF 포
-
"수익률 무려 142%" 슈퍼 사이클 타고 날았다…순항 중인 조선 ETF
조선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들어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조선주들의 실적이 성장하고, 미국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협업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4일까지 'SOL 조선TOP3플러스' ETF의 수익률은 142.15%에 달한다. 'TIGER 조선TOP10'(수익률 133.97%), 'KODEX 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119.43%), 'HANARO Fn조선해운'(108.10%)의 수익률도 모두 100%를 넘었다. 조선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도 좋다.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34.32% △TIGER 조선TOP10 17.43% △SOL 조선TOP3플러스 16.33% △HANARO Fn조선해운 14.58% △KODEX 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 12.14%이다. 조선 ETF가 꾸준하게 높은 수익률을 내는 것은 조선주를 둘러싼 환경이 여전히 우호적이기 때문이다. 올
-
신한운용, 목표수익률 7% 신한코어패러다임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4대 핵심 패러다임 기업에 투자하는 신한코어패러다임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한 '신한다시뛰는대한민국 목표전환형 펀드'의 성과를 바탕으로 운용 전략을 한층 강화한 코어패러다임 목표전환형 펀드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진행한 모집에 약 56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신한코어패러다임 목표전환형 펀드는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AI(인공지능) 산업(하드웨어, 전력인프라, 데이터센터) △산업재(조선, 방산) △바이오(헬스케어, 의료기기) △K-소비재(화장품, 식품) 등 4대 핵심 패러다임에 투자한다. 목표 전환수익률은 7%로 A클래스 기준 누적 수익률이 목표치를 달성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매도하고 채권형 펀드로 전환하는 구조다. 주요 편입 비중을 살펴보면 패러다임 주식 투자 비중을 60%, 국내 단기 채권 40%로 구성됐다. 보유종목 수는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