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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래 한국운용 신임 대표 "수익률로 말하겠다"
"자산운용사는 말이 아니라 수익률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재산을 운용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수익의 원천을 고민하고 발굴해가겠습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과거의 투자 성과를 분석해서 미래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기존 금융투자시장은 주식, 채권 등 자신의 투자 분야만 잘 알면 좋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지만 이제는 타 자산과의 관계 등을 파악해 투자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미 한국운용에는 투자 수익을 분석할 수 있는 많은 분석 기구가 갖춰져 있다"며 "통합적인 리서치를 강화해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이용우 전무가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무는 조 대표 취임과 함께 한국투자증권에서 한국운용으로 자리를 옮기고 총괄 CIO(최고투자책임자)를 맡고 있다. 앞으로 한국운용을 경영해갈 테마로는 △중위험·중수익 △고령화·연금시대 △금융상품의 해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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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투자 열풍 여의도, 현지인·전문가 모시기에 혈안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최근 같은 금융그룹 소속인 신한금융투자 FICC(채권·통화·원자재) 채권영업팀의 중국 현지인 왕지화 과장을 신설조직인 해외채권운용팀원으로 전격 영입했다. 조만간 중국채권펀드 출시를 앞두고 중국채권을 제대로 분석할 줄 아는 인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왕 과장은 신한금융투자에서 중국경제 이슈, 위안화 적격 해외기관투자자(RQFII) 제도, 신용분석 등에 관란 리서치를 담당했고 투자은행(IB)은 물론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도 보유하고 있다. 초상은행에 근무하던 시절엔 자금관리, 국제결제, 회계시스템 관리와 소매금융을 맡으며 우수직원상을 받기도 했다. 특히 신한BNPP운용측은 최근 들어 중국투자와 관련한 세금문제 등이 이슈가 되고 있어 국제경제와 법률에 밝은 왕 과장에게 크게 기대를 걸고 있다. 후강퉁 시행, RQFII 허용 등으로 중국 투자 열풍이 이어지면서 금융투자업계가 중국 전문가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업계에 중국통으로 알려진 인사를 비롯해 현지사정에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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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중소형주 펀드? 수익률 천차만별
올들어 코스닥 시장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중소형주 펀드의 수익률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10월부터 약세를 보이던 코스닥 지수가 이달에만 7% 가까이 급등한데 따른 영향이다. 다만 중소형주 펀드 내 수익률 격차는 최대 8%포인트로 큰 상황이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코스닥 비중 높은 중소형주 펀드 '선전'=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1일 기준으로 중소형주식 펀드는 연초이후 평균 3.2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 1.14%를 상회하는 수치다. 펀드별로는 현대인베스트로우프라이스목표전환 1(주식)A1가 8.63%로 가장 높았고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장기소득공제자 1(주식) S-T(7.25%),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 1(주식)A1(7.21%) 등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의 펀드들이 수익률 상위에 올랐다. 한화히든챔피언자(주식)종류A(6.30%), IBK중소형주코리아소득공제자[주식]S-T(5.97%), KTB리틀빅스타자[주식]종류C(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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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장 맞은 삼성·한투운용, 새 활로 찾는다
최근 새 수장을 맞은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본격적인 체제 정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 펀드시장이 지속적인 환매 등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장이 바뀐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구성훈號 글로벌 시장으로 항해=구성훈 부사장은 지난달 삼성자산운용 대표로 내정되자마자 액티브 총괄, 패시브 총괄, 마케팅솔루션 총괄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달에는 삼성생명 운용역 26명이 삼성자산운용으로 옮겨왔고 삼성생명 자산 50조원도 이관받았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삼성생명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는 삼성자산운용을 그룹 내 핵심운용 조직으로 키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삼성생명 입장에서도 저성장·저금리 기조로 보험자산을 운용하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글로벌 10대 보험사 중 9개 보험사가 자산운용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의 운용 역량을 삼성자산운용으로 집중시키기 위해 삼성생명의 해외 자회사도 삼성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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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용, 달러표시 中국유기업 목표전환형 펀드 2호 모집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중국 주요 국유기업이 달러화로 발행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한국투자 달러표시 중국국유기업 목표전환형 펀드(채권혼합) 2호’를 오는 16일까지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1호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모집 2주만에 122억이 설정됐다. 모집기간 동안에만 가입이 가능한 단위형 펀드였던 것을 감안하면 꽤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펀드판매 마감 이후 에도 투자자의 문의가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호도 1호 펀드와 동일하게 자산의 대부분을 중국 국유기업에서 미국 달러(USD) 표시로 발행한 채권 등에 주로 투자해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목표수익률(1년 이내 누적운용수익률 5%, 1년 초과 누적운용수익률 7%)을 달성하면 국내 채권형 펀드로 전환해 투자자의 환매 타이밍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환율변동으로 인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미국 달러(USD)로 표시된 해외투자분 순자산가치(NAV)의 80%이상 범위 내에서 환율변동위험을 헤지 할 계획이다. 남상직 한국운용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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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 인프라에 투자..배당수익·절세 매력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3월 선보인 한국투자미국MLP특별자산 펀드는 '21세기의 금광'으로 불리는 셰일에너지 인프라에 개인 투자자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 펀드는 MLP(Master Limited Partnership, 마스터합자회사)에 투자하는 공모펀드로 가입과 환매가 자유로운 상품이다. 다만 환매 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를 부과한다. MLP는 에너지 개발 과정에 필요한 파이프라인, 가스 보관 시설 등 인프라에 투자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조직된 유한합자회사를 말한다. MLP는 미국 내에서 셰일에너지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데 비해 이를 수송하고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는 부족해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각광받고 있다. 미국 증시에는 총 120여개의 MLP 관련 종목이 상장돼 있다. 한투운용은 미국 현지에서 3조원 이상 규모의 MLP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쿠싱자산운용과 손잡고 30여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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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 붐 타고 안정적인 수익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신년 추천상품으로 미국 셰일에너지 개발 확대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미국 MLP(마스터합자회사) 특별자산(오일가스인프라) 펀드를 추천했다. 미국 내 셰일에너지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데 비해 이를 수송하고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는 부족한 상태다. 미국 정부는 오는 2035년까지 연간 82억달러씩 총 2500억달러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예상하고 있다. 주 파트너와 다수의 유한책임 파트너로 구성된 에너지 인프라 관련 조합인 MLP는 국가 기간산업과 관련한 설비를 운영하는 만큼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를 갖고 있다. 에너지 수송량과 처리량이 늘어나면 에너지 가격 변동과 관계없이 수익이 증가할 수 있다. 또 현금흐름의 대부분을 투자자에게 배당금 형태로 분배하기 때문에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한국투자 미국 MLP 특별자산펀드는 미국 MLP 자산운용사인 스왕크 캐피탈(Swank Capital)에서 위탁운용을 맡고 있어 심도있는 기업 분석과 시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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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수익률 높이려면 성장주 투자 필수"
"우리나라 퇴직연금 시장은 가치주 쏠림 현상이 너무 심합니다. 퇴직연금의 수익률 제고와 안정을 위해선 성장주 펀드 가입이 필수입니다." 박현준 한국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 부장(사진)은 "단기 수익률만 보고 소중한 노후 자금을 특정 펀드에 몰아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부장은 한국투자퇴직연금네비게이터와 함께 설정액이 1조2000억원인 성장주 펀드, 한국투자네비게이터를 운용하고 있다. 그는 "일반 펀드시장에선 설정액이 1조원이 넘는 펀드가 퇴직연금 클래스는 438억원에 불과하다는 것은 기이한 현상"이라며 "'가치주 펀드는 안전하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가치주 전략은 시장을 따라가지 않고 밸류에이션이 싼 기업에 소신 있게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박 부장은 특히 "가치주는 하나의 투자전략으로 의미가 있지만 가치주에만 노후 자금을 전부 투자하게 되면 증시가 20~30% 상승할 때 그 강세장의 수혜를 입지 못한다"며 "시장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도 하나의 큰 리스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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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P, 유가와 상관관계 낮아"
"MLP는 역사적으로 유가나 천연가스 가격과 상관관계가 낮습니다.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차량 대수에 따라 이용료를 받는것처럼 MLP도 파이프라인을 통해 지나가는 원유나 가스의 양에 영향을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한국투자 미국MLP 펀드’의 미국 현지운용사인 쿠싱자산운용의 테리 베네크 부사장(사진)은 19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원유 가격 급락으로 인한 에너지 업종 전반에 대한 투매 과정에서 MLP도 동반 하락했지만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MLP는 하나의 주된 파트너가 유한 책임을 지는 다른 파트너들의 조합을 관리하고 파트너의 지분에 따라 손익을 분배하는 특정목적의 합자조합으로 주로 천연자원의 수송과 처리, 저장 등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쿠싱자산운용은 미국 텍사스에서 12명의 전문가들이 136개의 개별 MLP종목을 전문적으로 상시 분석해 현재 5조원 규모의 MLP펀드를 직접 운용하고 있다. 베네크 부사장은 "바클레이즈에 따르면 최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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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대우證 인수로 삼성 압박 나선 미래에셋 ETF
올 들어 2조원 가까운 신규 자금이 들어오면서 23조원 규모로 커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놓고 시장점유율 1·2위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이 인수한 대우증권이 대형증권사 중 유일하게 절세상품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ETF 활용이 가능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1위 추격에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0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체 ETF 순자산 규모는 23조4549억원으로 연초 이후 1조8249억원이 증가했다. 자산운용사별로 보면 삼성자산운용의 ETF 순자산 규모는 11조9146억원(50.8%)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의 경우 올해 유입된 자금만 1조원이 넘는다. 그 뒤를 후발주자인 미래에셋자산운용(5조2974억원), KB자산운용(1조5695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1조4139억원), 한화자산운용(1조1796억원), 키움투자자산운용(1조154억원) 등이 이었다. 반면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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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 패시브
2. 액티브 펀드에 대한 우울한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는데요. 그 원인과 앞으로 동향을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패시브 펀드 역시 주식과(혹은 주식지수) 채권(지수)를 기본으로 금융공학적으로 설계한 상품입니다. 증시가 상승하면 같이 상승하고 떨어지면 어떤 재주를 부리더라도 하락합니다. 패시브 펀드는 주가가 장기상승 시에는 나름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수수료가 싼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름 그대로 패시브 입니다. 결국 액티브 펀드 매니저들이 시장을 움직이는 동력을 제공하고 이들을 따라가는 것이 패시브 펀드 입니다. 3. 배당주 강세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는 한 배당주의 장점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금리 시대가 아니더라도 배당주의 유효성은 매우 큽니다. 미국의 경우 지난 50년 간 가장 큰 수익을 내 준 주식들은 80-90%가 ‘저금리든 고금리든’ 배당을 꾸준히 해 준 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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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 우보세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랄프 웬저 지음) 저자인 랄프 웬저는 월스트리트에서 손꼽히는 소형주 투자의 선구자로 흔히 대형 우량주에 투자해야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믿음에 대한 역발상을 강조한다. 실제로 1925년부터 1997년까지 대형주의 연평균 수익률은 11%였고 소형주는 같은 기간 12.7%를 기록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인용해 실증적인 측면도 강조한다. 매년 연평균 2%의 수익률이 70년 이상 누적됐다는 건 적지 않은 차이다. 웬저는 1970년대초 대형 우량주을 일컫는 니프티 휘프티(Nifty-Fifty)에 초점을 둘 때 소형주에 투자하는 '에이콘 펀드(Acorn Fund)'를 운용해 탁월한 성과를 올렸다. 민 본부장은 "주식 투자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 가장 공감했던 책"이라며 "결국 성장성 있고 꾸준히 돈을 벌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회사에 장기투자하고 경제를 예측하려 하지 말고 좋은 회사를 사면 결국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했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