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펀드동향]
국·내외 주식형 펀드가 4주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글로벌 증시가 국제유가 급등과 각 국의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반등한 덕분이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1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한 주간(22~28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3.17%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3.61% 오른 1906.64으로 마감, 1900선을 회복했다.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 가운데서는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을 편입한 현대현대그룹플러스1(주식)C-A가 한 주 동안 6.81% 오르며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성장주에 장기투자하는 라자드코리아(주식)A는 5.93% 수익률이 뛰며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이스트스프링코리아리더스[자](주식)A(5.64%),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1(주식)K5(4.51%), 신영마라톤통일코리아[자](주식)A형(4.48%) 등이 4~5%대 수익률로 선전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한 주 동안 평균 1.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러시아 주식형 펀드가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반등으로 평균 9.04% 뛰어오르며 해외 주식형 펀드의 상승을 견인했다.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자]1(주식)C-A(13.26%), KB러시아대표성장주[자](주식)A(12.79%) 등 러시아 펀드의 수익률이 급등했다.
일본 펀드도 일본중앙은행의 추가양적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이며 삼성일본중소형FOCUS[자]H(주식)-A(9.52%), 미래에셋다이와일본밸류중소형[자]1(H)(주식)C-A(7.72%) 등이 선전했다.

원자재 가격 반등으로 JP모간천연자원[자](주식)A(8.50%)의 수익률이 뛰는 등 기초소재 섹터 펀드도 평균 7.84%의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자금 흐름 측면에서는 국내 배당주 펀드와 대형주 펀드에 주로 돈이 들어왔다. 신영밸류고배당[자](주식)C형에 293억원,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에 212억원이 유입되는 등 2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흡수했다. 이밖에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자]1(주식)C-A(115억원), 신영퇴직연금배당주식[자](주식)C형(106억원),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자](주혼)C-A(84억원) 등에 100억원 내외의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피델리티퇴직연금글로벌[자]CP(주식-재간접)에 151억원으로 가장 많은 돈이 들어왔고 그 뒤를 AB미국그로스(주식-재간접)C-형A(86억원),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자]UH(주식)-C1(58억원), 미래에셋퇴직플랜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자]1(주식)C-C(33억원) 등이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