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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 인프라에 투자..배당수익·절세 매력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3월 선보인 한국투자미국MLP특별자산 펀드는 '21세기의 금광'으로 불리는 셰일에너지 인프라에 개인 투자자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 펀드는 MLP(Master Limited Partnership, 마스터합자회사)에 투자하는 공모펀드로 가입과 환매가 자유로운 상품이다. 다만 환매 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를 부과한다. MLP는 에너지 개발 과정에 필요한 파이프라인, 가스 보관 시설 등 인프라에 투자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조직된 유한합자회사를 말한다. MLP는 미국 내에서 셰일에너지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데 비해 이를 수송하고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는 부족해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각광받고 있다. 미국 증시에는 총 120여개의 MLP 관련 종목이 상장돼 있다. 한투운용은 미국 현지에서 3조원 이상 규모의 MLP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쿠싱자산운용과 손잡고 30여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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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 붐 타고 안정적인 수익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신년 추천상품으로 미국 셰일에너지 개발 확대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미국 MLP(마스터합자회사) 특별자산(오일가스인프라) 펀드를 추천했다. 미국 내 셰일에너지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데 비해 이를 수송하고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는 부족한 상태다. 미국 정부는 오는 2035년까지 연간 82억달러씩 총 2500억달러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예상하고 있다. 주 파트너와 다수의 유한책임 파트너로 구성된 에너지 인프라 관련 조합인 MLP는 국가 기간산업과 관련한 설비를 운영하는 만큼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를 갖고 있다. 에너지 수송량과 처리량이 늘어나면 에너지 가격 변동과 관계없이 수익이 증가할 수 있다. 또 현금흐름의 대부분을 투자자에게 배당금 형태로 분배하기 때문에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한국투자 미국 MLP 특별자산펀드는 미국 MLP 자산운용사인 스왕크 캐피탈(Swank Capital)에서 위탁운용을 맡고 있어 심도있는 기업 분석과 시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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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수익률 높이려면 성장주 투자 필수"
"우리나라 퇴직연금 시장은 가치주 쏠림 현상이 너무 심합니다. 퇴직연금의 수익률 제고와 안정을 위해선 성장주 펀드 가입이 필수입니다." 박현준 한국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 부장(사진)은 "단기 수익률만 보고 소중한 노후 자금을 특정 펀드에 몰아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부장은 한국투자퇴직연금네비게이터와 함께 설정액이 1조2000억원인 성장주 펀드, 한국투자네비게이터를 운용하고 있다. 그는 "일반 펀드시장에선 설정액이 1조원이 넘는 펀드가 퇴직연금 클래스는 438억원에 불과하다는 것은 기이한 현상"이라며 "'가치주 펀드는 안전하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가치주 전략은 시장을 따라가지 않고 밸류에이션이 싼 기업에 소신 있게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박 부장은 특히 "가치주는 하나의 투자전략으로 의미가 있지만 가치주에만 노후 자금을 전부 투자하게 되면 증시가 20~30% 상승할 때 그 강세장의 수혜를 입지 못한다"며 "시장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도 하나의 큰 리스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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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P, 유가와 상관관계 낮아"
"MLP는 역사적으로 유가나 천연가스 가격과 상관관계가 낮습니다.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차량 대수에 따라 이용료를 받는것처럼 MLP도 파이프라인을 통해 지나가는 원유나 가스의 양에 영향을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한국투자 미국MLP 펀드’의 미국 현지운용사인 쿠싱자산운용의 테리 베네크 부사장(사진)은 19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원유 가격 급락으로 인한 에너지 업종 전반에 대한 투매 과정에서 MLP도 동반 하락했지만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MLP는 하나의 주된 파트너가 유한 책임을 지는 다른 파트너들의 조합을 관리하고 파트너의 지분에 따라 손익을 분배하는 특정목적의 합자조합으로 주로 천연자원의 수송과 처리, 저장 등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쿠싱자산운용은 미국 텍사스에서 12명의 전문가들이 136개의 개별 MLP종목을 전문적으로 상시 분석해 현재 5조원 규모의 MLP펀드를 직접 운용하고 있다. 베네크 부사장은 "바클레이즈에 따르면 최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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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대우證 인수로 삼성 압박 나선 미래에셋 ETF
올 들어 2조원 가까운 신규 자금이 들어오면서 23조원 규모로 커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놓고 시장점유율 1·2위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이 인수한 대우증권이 대형증권사 중 유일하게 절세상품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ETF 활용이 가능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1위 추격에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0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체 ETF 순자산 규모는 23조4549억원으로 연초 이후 1조8249억원이 증가했다. 자산운용사별로 보면 삼성자산운용의 ETF 순자산 규모는 11조9146억원(50.8%)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의 경우 올해 유입된 자금만 1조원이 넘는다. 그 뒤를 후발주자인 미래에셋자산운용(5조2974억원), KB자산운용(1조5695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1조4139억원), 한화자산운용(1조1796억원), 키움투자자산운용(1조154억원) 등이 이었다. 반면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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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 패시브
2. 액티브 펀드에 대한 우울한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는데요. 그 원인과 앞으로 동향을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패시브 펀드 역시 주식과(혹은 주식지수) 채권(지수)를 기본으로 금융공학적으로 설계한 상품입니다. 증시가 상승하면 같이 상승하고 떨어지면 어떤 재주를 부리더라도 하락합니다. 패시브 펀드는 주가가 장기상승 시에는 나름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수수료가 싼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름 그대로 패시브 입니다. 결국 액티브 펀드 매니저들이 시장을 움직이는 동력을 제공하고 이들을 따라가는 것이 패시브 펀드 입니다. 3. 배당주 강세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는 한 배당주의 장점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금리 시대가 아니더라도 배당주의 유효성은 매우 큽니다. 미국의 경우 지난 50년 간 가장 큰 수익을 내 준 주식들은 80-90%가 ‘저금리든 고금리든’ 배당을 꾸준히 해 준 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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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 우보세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랄프 웬저 지음) 저자인 랄프 웬저는 월스트리트에서 손꼽히는 소형주 투자의 선구자로 흔히 대형 우량주에 투자해야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믿음에 대한 역발상을 강조한다. 실제로 1925년부터 1997년까지 대형주의 연평균 수익률은 11%였고 소형주는 같은 기간 12.7%를 기록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인용해 실증적인 측면도 강조한다. 매년 연평균 2%의 수익률이 70년 이상 누적됐다는 건 적지 않은 차이다. 웬저는 1970년대초 대형 우량주을 일컫는 니프티 휘프티(Nifty-Fifty)에 초점을 둘 때 소형주에 투자하는 '에이콘 펀드(Acorn Fund)'를 운용해 탁월한 성과를 올렸다. 민 본부장은 "주식 투자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 가장 공감했던 책"이라며 "결국 성장성 있고 꾸준히 돈을 벌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회사에 장기투자하고 경제를 예측하려 하지 말고 좋은 회사를 사면 결국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했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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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 부동산펀드
한국투자증권, 연 5.5% 배당 공모 부동산펀드 판매 머니투데이 2016.07.26. 13:35 한국투자증권은 최소 연 5.5% 수준의 현금배당을 지급하는 공모 부동산펀드 ‘하나그랜드티마크부동산펀드1호’를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그랜드티마크부동산펀드1호’는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소재 티마크그랜드호텔(특2급 호텔)을 매입해 하나투어 자회사인 ㈜마크호텔에 20년간 임대해주고, 여기서 발생하는 임대료를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공모 부동산펀드다. 호텔을 임대한 (주)마크호텔의 모회사인 하나투어(신용등급 A0)가 연대보증 한 최소보장임대료는 연간 약 93억1000만원으로 호텔운영 필요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최소 연 5.5%의 배당금 지급이 가능하다. 또 투자자는 최소보장임대료와 호텔 매출액의 44% 중 높은 금액을 임대료로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 호텔 매출이 증가하면 더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배당금은 매 분기별(1월·4월·7월·10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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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 머투아토
정희경 머니투데이 편집국장은 "'머투 아토'는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이 나눔의 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한 소중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우리사회가 서로 돕고 나누면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원래는 기자들이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목욕 봉사 등 하다가 책 기부&1일 판매 봉사로 바뀐 것. 국장멘트 확인 기자들 자원봉사 활동을 회사는 지면으로 후원했다 정도일 듯.... 회사가 해준 건 지면, 활동비 지원 정도밖엔 없어요. [이경숙선배] [오후 3:21] 올해 누적 기부량이 1만 권 넘을 듯한데요, 한 해에 1천권 이상 기부했으니.... [이경숙선배] [오후 3:21] 1만 권이면 도서관 하나 나오지 않으려나? ㅎㅎㅎㅎㅎㅎ 15일 마감 쿨머니 기사 기획안, 대략 잡아봤습니다. * (메인)방학에 아이들이 굶지 않게 하는 ?가지 방법/백선기 쿨머니에디터?? =14매, 사진 - 아름다운가게 여름방학 급식 지원 사업 의미 및 참여방법(기부, 기증, 머니투데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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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수익률 상위 10개 펀드 중 9개 자금 빠져..이유는
올 들어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10개 펀드 중 9개 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3일 국내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올 1분기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 주식형 펀드 기준)는 신한BNPP좋은아침코리아 펀드다. 이 펀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간판펀드로 업종별 최선호주(Top-Pick)에 투자하는 성장형 상품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이 6.14%로 같은 기간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0.13%에 비해 탁월한 성과를 보여줬다. 하지만 설정액이 126억원 정도에 불과했고 연초 이후 자금도 5억원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수익률 10위권에 든 '신한BNPPTops장기주택마련(5.62%)', '신한BNPP좋은아침펀더멘탈인덱스(5.57%)', '흥국로우볼전략(5.56%)', '한국투자거꾸로(5.25%)', '한국투자롱텀밸류(4.84%)', '신영마라톤(4.77%)' 펀드 등도 연초 이후 많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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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펀드 수익률이 좋아져도 환호할 수가 없습니다. 수익이 좋아서 가입하는 신규 고객도 있지만 환매하는 고객들이 훨씬 많으니까요. 자산운용사 입장에서는 수익을 내고 환매하겠다는 고객을 말릴수도 없고 지켜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한 자산운용사 임원은 최근 펀드 수익률이 개선되면서 투자자들의 자금이 밀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펀드의 수익률이 좋아질때마다 자산운용사들은 환매 역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코스피가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한달간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2조2600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빠져나간 2조338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한 달만에 빠져나간 것이다. 국내 주식형펀드로는 16일 이후 매일 적게는 300억원에서 많게는 1500억원 규모로 신규 자금이 들어왔지만 이보다 2~3배 많은 1000억~3000억대의 환매가 연일 일어나며 전체적으로는 순유출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