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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천스닥 시대' ETF 투자하고, 치킨 받으세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천스닥 돌파! TIGER와 함께 코스닥 투자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중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이 가장 많은 운용사로, 최근 코스닥 지수가 1000포인트를 돌파하자 투자를 독려하기 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계획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주간이다.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TIGER 코스닥150' ETF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TIGER 코스닥글로벌' ETF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 ETF △'TIGER 코스닥150IT' ETF 중 한 주 이상 신규 매수하고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TIGER 코스닥150은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150개 종목에 투자해 시장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반영한다.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는 코스닥15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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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수익률 80%…돈 몰리는 'ACE KRX금현물' ETF, 순자산 4.5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최초 금 현물형 ETF(상장지수펀드)인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이 4조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ACE KRX금현물의 순자산액은 4조6467억원이다. 지난 12일 4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10영업일 만에 6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글로벌 금 가격 강세와 함께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요가 맞물리며 개인투자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자금은 단 하루를 제외하고 이어졌다. 누적 개인순매수액은 1404억원이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 순매수를 포함한 전체 자금 유입 규모는 3889억원으로, 국내 상장 원자재 ETF 26개 가운데 가장 크다. ACE KRX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1년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 선보인 금 현물형 ETF 상품으로, 한국거래소가 산출 및 발표하는 KRX금현물 지수를 추종한다. 선물형 상품과 달리 월물 교체(롤오버) 비용이나 재간접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과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에서 자산의 70% 한도로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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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펀드 순자산 25% 증가한 1300조…주식형 비중 5→1위
국내 펀드시장이 지난해부터 이어진 증시 호조에 힘입어 1년 사이 300조원 가까이 늘었다. 주식형 펀드에서만 순자산이 100조원 넘게 늘었고, ETF(상장지수펀드)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펀드 성장을 이끌었다. 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2025년 펀드시장 결산'에서 지난해 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총액이 1376조3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5. 3%(277조6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펀드 순자산 성장률은 2007년 기록했던 31. 9%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공모펀드는 전년 대비 39. 9% 증가한 609조4000억원, 사모펀드는 15. 6% 증가한 766조9000억원이었다. 공모펀드 비중은 44. 3%, 사모펀드 비중은 55. 7%로 공모펀드 비중이 전년 대비 4. 6%p(포인트) 늘었다. 공모펀드에서는 주식형 펀드(95조8000억원)와 채권형 펀드(24조5000억원) 위주로, 사모펀드에서는 MMF(머니마켓펀드, 19조4000억원), 혼합자산(18조4000억원) 위주로 순자산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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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상 최고 금·은 가격…올해에도 ETF에 8600억 몰렸다
국제 금값이 온스당 사상 처음으로 5000달러를 넘어섰다. 금은 지난해부터 최고치 경신 랠리를 펼치고 있으나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올해 들어서만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8586억원이 몰렸다. 26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국제 금 선물과 금 현물 가격은 나란히 5000달러 선을 넘어섰다. 금 선물과 현물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은 선물 가격도 지난 23일 온스당 101. 33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처음으로 100달러를 넘어섰다. 옥지회 삼성선물 연구원은 "귀금속은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불안으로 이중의 상승 압력을 받았다"며 "지난 23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국 대형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미국이 무력으로 정권 전복을 시도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귀금속 가격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금과 은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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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빠른대응TDF2060, 3개월 수익률 9.01%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빠른대응TDF2060(UH)'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이 9. 01%로 현재 출시된 TDF(타깃 데이트 펀드) 2060 전체 빈티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익률은 지난 23일 제로인 운용펀드 기준이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신한빠른대응TDF는 시장 국면 변화에 따라 자산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TDF 상품이다. 지난해 코스피 리레이팅 국면에서는 신흥국 주식 비중을 축소하고 한국 주식 비중을 확대했고,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개선에 따른 국내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트폴리오에 직접 편입하면서 수익률을 높였다. 이 같은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신한빠른대응TDF2060는 출시 약 4개월 만에 설정액 164억원을 넘었다. 2030과 2060으로 구성된 신한빠른대응TDF 시리즈 전체 설정액 역시 2025년 9월 말 기준 266억원에서 627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올해 1분기 내로 신한빠른대응TDF2050 빈티지를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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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도 공격적으로… 투자형 상품 비중 25% 육박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특히 은행에서 증권으로, 원리금 보장상품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이동이 빨라진다. 퇴직연금으로 자산을 불리려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는 의미다. 시중금리가 낮아지면서 원리금 보장상품의 수익률도 낮은 수준에 머물고 ETF(상장지수펀드) 등 퇴직연금을 통한 투자가 용이해지면서 이같은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25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해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496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3% 늘었다. 모든 업권의 적립금이 증가했지만 특히 증권업권 비중이 커지며 머니무브가 가속화한다. 증권사 퇴직연금사업자들의 적립금 합계는 131조5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26. 5% 증가했다. 반면 은행업권과 보험업권의 증가율은 15. 4%, 7. 4%에 그쳤다. 업권별 비중은 은행업권이 52. 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증권업권은 26. 5%, 보험업권이 21. 1%를 나타냈다. 은행과 보험업권의 비중이 각각 0. 4%포인트(P), 1. 7%P 하락한 반면 증권업권 비중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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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굴려야지"...수익률 5%→20% 된 김부장 '싱글벙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펼치면서 지난해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등에 투자하는 원리금 비보장형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과 IRP(개인형퇴직연금)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중에서는 ETF가 수익률 상위권 대부분을 차지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지난해 4분기 기준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적립금이 1조원 이상인 퇴직연금 사업자 중 KB증권이 DC형 원리금 비보장 부문 1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1년 수익률은 23. 32%로 집계됐다. 2위는 23. 22%를 기록한 NH투자증권이다. 이후 △신한투자증권(22. 87%) △삼성생명보험(22. 76%) △교보생명보험(22. 24%) △NH농협은행(21. 55%) 순이다. IRP 원리금 비보장의 경우 NH농협은행이 수익률 22. 04%를 기록 1위에 올랐다. △신한투자증권(20. 98%) △KB증권(20. 81%) △NH투자증권(19. 85%) △KB국민은행(19. 43%) △삼성증권(18. 68%)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4분기 원리금 비보장형 DC와 IRP 사업자들의 수익률 대부분이 2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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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으로 투자하는 시대...투자상품 비중 25%까지 껑충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 돌파를 눈 앞에 뒀다. 특히 은행에서 증권으로, 원리금 보장 상품에서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의 이동이 빨라지고 있다. 퇴직연금으로 자산을 불리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는 의미다. 시중 금리가 낮아지면서 원리금 보장 상품의 수익률도 낮은 수준에 머물고 ETF(상장지수펀드) 등 퇴직연금을 통한 투자가 용이해지면서 이같은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25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496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6. 3% 늘었다. 모든 업권의 적립금이 증가했지만 특히 증권업권 비중이 커지며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다. 증권사 퇴직연금 사업자들의 적립금 합계는 131조5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6. 5% 증가했다. 반면 은행업권과 보험업권의 증가율은 15. 4%, 7. 4%에 그쳤다. 업권별 비중은 은행업권이 52. 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증권업권은 26. 5%, 보험업권이 21. 1%를 나타냈다. 은행, 보험업권의 비중이 0. 4%p, 1. 7%p 하락한 반면 증권업권 비중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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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됐던 2차전지株 반등 시작에…ETF도 훨훨
전기차 캐즘과 중국발 공급 과잉 우려에 밀려났던 2차전지주가 반등하면서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단기간에 급반등하고 있다. 로봇·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과 함께 ESS(에너지저장장치), 로봇용 전고체배터리 등 피지컬 AI 밸류체인이 부각된 영향이다. 2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최근 일주일 수익률 상승 1위 테마는 소재섹터, 2위 테마는 2차전지다. 2차전지 섹터에는 인버스가 포함돼 있어 사실상 2차전지 섹터가 수익률 1위다. 2차전지는 지난 22일에는 최근 1주일 기준 수익률 상승 1위 섹터였다. 소재섹터에도 실리콘음극재·양극재·희토류 등 2차전지 관련 상품이 대거 포함돼 있다. 수익률이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29. 11%를 기록한 신한자산운용의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다. 전고체배터리는 2차전지 중에서도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같은 피지컬 AI에 적합해 최근 투자자 심리가 쏠리고 있다. 두번째와 세번째로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모두 일일 수익률을 두 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으로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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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절세·퇴직연금 이벤트…문화상품권·스타벅스 커피 지급
iM증권이 오는 3월 31일까지 절세상품 및 퇴직연금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iM증권에 따르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금저축 등 iM증권 절세계좌 보유자·신규 개설자는 이벤트 기간 내에 KODEX(삼성자산운용) 및 TIGER(미래에셋자산운용) ETF(상장지수펀드) 매수 시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지급받는다. iM증권은 ISA와 연금저축 계좌를 활용해 해당 운용사의 ETF를 적립식으로 자동 매수(1회 10만원·기간 1년 이상)를 신청하고 1회 매수한 고객 각 100명(총 4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기존 iM증권 ISA·연금저축 계좌 보유자 뿐 아니라 신규 계좌 개설자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ISA는 타 금융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ISA계좌를 iM증권으로 이전하거나 추가 납입하는 고객 600명에게 ETF 순매수 금액에 따라 추가 사은품을 지급한다. 운용사별 ETF 순매수 금액에 따라 100만 원 이상 500만원 미만이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 기프티콘 1매(각 100명), 500만 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각 100명), 1000만 원 이상은 모바일 문화상품권 3만원권(각 100명)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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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IMA 2호'도 대박…1·2호에 1.8조 몰렸다
한국투자증권은 두 번째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인 '한국투자 IMA S2'가 모집 4영업일 동안 약 7384억원을 모으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투자증권 IMA 1, 2호에 약 1조8000억원이 유입됐다. 특히 이번 2차 상품 모집은 1호 상품 설정 이후 불과 14영업일 만에 재개됐지만, 대규모 자금이 다시 유입됐다. 한국투자증권은 IMA 상품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데다, 판매 채널과 고객 접점이 확대되면서 리테일 고객층의 참여가 빠르게 늘어난 결과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신규 고객 기반 확대와 외부 자금 유입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상품의 개인 고객 모집액 가운데 11%는 신규 거래고객 자금이었고, 56. 8%는 타 금융사에서 유입된 신규자금으로 집계됐다. 1호 모집 당시보다 신규자금 유입비중이 확대돼 금융투자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머니무브'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IB(기업금융)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딜 소싱 역량, 국내 첫 발행어음 사업자로서 축적한 운용 노하우, 강화된 리테일 영업력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덕분에 이러한 성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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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선주인데" 수익률 차이 35%p...어느 ETF 타야 하나[ETFvsETF]
조선 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증시 주도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상장된 조선 ETF(상장지수펀드) 8개의 올해 평균 수익률은 벌써 23%에 달한다. 다만, 같은 조선 ETF라도 순자산은 최대 1조원 이상 차이나고, 수익률 차이도 최대 34. 95%포인트다. 압축 포트폴리오 ETF가 많은 만큼 주의해서 투자해야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 20일까지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ETF의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48. 58%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ETF 중 수익률 상위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조선 ETF 7종 중 연초 이후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는 22. 97%를 기록한 'SOL 조선TOP3플러스'다. 이어 △'TIGER 200 중공업'(21. 88%) △'KODEX K조선TOP10'(21. 78%) △'TIGER 조선TOP10'(21. 67%) △'KODEX 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18. 45%) △'HANARO Fn조선해운'(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