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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 순자산 1.5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CD(양도성예금증서) 1년물 금리 상승세에 힘입어 순자산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종가 기준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순자산은 1조5309억원이다. 이달에만 약 5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는 최근 CD 1년물 금리가 급격히 상승 덕분이다. 전날 기준 CD 1년 금리는 2. 93%로, 지난달 말(2. 55%) 대비 상승했다. TIGER CD1년금리액티브는 국내 최초 CD 1년물 금리를 추종하는 금리형 ETF다. CD 1년물 금리를 일할 계산해 매일 복리로 반영하며 기간이나 조건 없이 단 하루만 투자해도 CD 1년물 하루 금리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다. 최근 TIGER CD1년금리액티브는 CD 1년물 금리의 급격한 상승세 속에 고금리 파킹형 ETF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만기가 길수록 금리가 높지만, 이달 초까지 CD 91일물 금리가 CD 1년물 금리보다 더 높은 이례적인 역전 현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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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BYD 밸류체인·미국 나스닥 100 등 ETN 4종 동시 상장
KB증권이 다음 달 1일 중국 대표 전기차 산업 BYD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테마형 ETN(상장지수증권) 2종과 미국 나스닥 100 지수 관련 ETN 2종 등 ETN 4개를 상장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들 상품은 △KB BYD 밸류체인 ETN △ KB 레버리지 BYD 밸류체인 ETN △KB 레버리지 미국 나스닥 100 TR ETN B △KB 인버스 2X 미국 나스닥 100 TR ETN B 등이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KB BYD 밸류체인 ETN과 KB 레버리지 BYD 밸류체인 ETN은 중국 대표 전기차 기업 BYD를 중심으로 한 밸류체인 생태계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환노출형 상품이며 원화 대비 위안화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영향을 받는다. 만기는 10년으로 2035년 11월21일까지 거래가 가능하고, 보수를 0%로 책정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KB 레버리지 미국 나스닥 100 TR ETN B와 KB 인버스 2X 미국 나스닥 100 TR ETN B는 기존 만기 도래로 상장폐지 예정인 상품을 대체해 재상장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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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 ETF, 순자산 1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는 만기가 내년 12월까지인 만기매칭형 채권 ETF다. 이 ETF는 신용등급 AA- 이상인 우량등급 특수은행채, 시중은행채, 카드채, 캐피탈채 등 금융채에 분산 투자한다. 국공채나 은행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2. 94% 수준으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 ETF는 지난달 28일 상장한 후 18영업일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전날 기준 순자산은 1조3487억원이다. 삼성자산운용은 해당 ETF의 순자산이 빠르게 증가한 원인으로 최근 국내 정책금리 인하 기조가 둔화된 상황에서 채권 ETF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만기매칭형 ETF는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매수 시점의 예상 만기 기대수익률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일반 채권 만기 투자나 정기예금과 유사한 특징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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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국내 배당주펀드, 올해 수익률 1~4위 올라
KB자산운용은 배당주 펀드 4종의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이 국내 배당주 펀드 151종 중 1~4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KB자산운용의 배당주 펀드 4종의 YTD 수익률은 △KB연금가치배당 73. 71% △KB퇴직연금배당 73. 66% △KB지속가능배당청년형소득공제 73. 42% △KB액티브배당 73. 19% 등이다. KB자산운용은 최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와 금리·환율 변동 여파로 증시가 큰 폭으로 출렁이는 상황에서 배당주는 안정적 현금흐름과 하방 방어력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국내 기업들의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이 이어지면서 배당주의 중장기적 투자 매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KB자산운용은 △고배당·저평가 전략 △배당성향·배당능력 개선 가능성 분석 △저성장 시대 경쟁력 있는 기업 중심의 선별 투자라는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배당주 펀드를 운용한다. 배당주 펀드는 연금·퇴직연금·청년형·일반 계좌 등 다양한 계좌에서 가입할 수 있도록 폭넓은 고배당 상품 라인업을 갖춘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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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대박, 세금 많이 낼라" 지난달 ISA 가입자 역대급...26만명 급증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자수가 지난달 한 달간 약 26만명이 늘며 3년9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가입금액도 월간 기준으로 역대 둘째 규모인 1조7000억원이 증가했다. 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지난달 말 기준 ISA 가입자수가 전월 대비 25만7000명이 증가한 694만7000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1월 한 달간 약 73만명이 늘어난 이후 가장 많이 증가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지난달 한 달간 코스피가 20% 상승하고 4100을 돌파하는 등 증시 활황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했다. ISA 전체 가입규모는 지난달 말 기준 45조2000억원으로, 한달 동안 1조7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월간 기준 둘째로 큰 규모다. 첫째는 2조3000억원이 증가한 지난 1월이다.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펀드 △예·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형 상품이다.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을 위해 2016년 3월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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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에 꼭 담아야 할 ETF는?"…한투운용, 유튜브 세미나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퇴직연금 투자에 꼭 필요한 ETF'를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연금계좌에 투자하기 좋은 ACE ETF(상장지수펀드) 2종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와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가 소개된다.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미국 주식시장의 80%를 차지하는 S&P500 지수와 미국 단기채권을 50대 50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2022년 8월 상장 당시 S&P500 비중이 30%였으나, 이날부터 편입비중을 변경해 주식 비중을 높였다.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미국 대표 혁신 기업 상위 100종목에 투자하는 나스닥100 지수와 미국 단기채권을 50대 50으로 투자한다. 해당 상품도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처럼 2022년 8월 상장 당시 주식 비중이 30%였으나, 지난 9월 주식 비중을 50%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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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로 돈 벌었더니 "세금 1000만원" 날벼락…세금 아끼는 법
올해 국내외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이 크게 증가했고, 연말을 앞두고 절세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 세금 부담이 적은 국내 주식투자와 달리 해외 주식 투자소득에 대한 세금이 급증하면서 증권사 PB(프라이빗뱅커) 등에 절세 관련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 ━◇손실상계? 증여?. 돈 번 서학개미 절세전략 ━2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 들어 현재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지난해 대비 20% 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절세 전략을 문의하는 고객들도 늘었다는 설명이다. 해외주식 투자로 얻은 소득에 대해서는 1년간 발생한 매매손익에서 250만원을 공제한 금액에 22% 세율(지방소득세 포함)을 적용해 양도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최근 수년간 미국 등 해외주식 호조로 서학개미(해외주식 투자를 하는 국내투자자)가 급증하면서 해외 주식투자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도 크게 늘어난 셈이다. 올들어 현재까지(25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순매수 금액은 2억8770만달러(약 42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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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바이오 ETF인데 왜..." 23% 낮은 수익률, 차이점 뭐길래[ETFvsETF]
국내 바이오 기업이 대규모 기술이전과 임상시험에 성공하면서 국내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1개월 기준 수익률 상위권은 바이오 ETF가 차지했다. 다만 같은 바이오 ETF라도 수익률 차이가 22. 97%포인트 벌어졌다. 바이오 ETF는 패시브와 액티브 전략에 따라 성과 차이가 나는 만큼 이를 살펴보고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28. 68%로, 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수익률 27. 64%),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19. 21%), 'RISE 바이오TOP10액티브'(18. 87%) 등도 뒤를 이어 수익률 2·3·4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TIGER 바이오TOP10'의 수익률은 5. 71%에 그쳤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보다 22. 97%포인트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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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25 대한민국펀드대상, 베스트운용사에 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머니투데이가 선정하는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 대상인 '베스트 자산운용사'로 선정됐습니다. KB자산운용은 국내 주식형, 해외주식형, 채권형 펀드는 물론 ETF(상장지수펀드), TDF(타깃데이트펀드) 등에서 고루 뛰어난 성과를 냈고 안정성과 수익률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펀드대상은 올해 자본시장을 빛낸 펀드와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펀드판매사를 선정해 시상합니다. 베스트 자산운용사 외에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국내 주식형과 채권형, 해외주식형과 채권형 펀드, 디딤펀드를 선정해 각각 '베스트 펀드'로 뽑았습니다. ETF는 국내와 해외, 액티브와 패시브로 나눠 '베스트 ETF'로 선정했습니다. 퇴직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한 '베스트 TDF운용사'도 선정했습니다. 펀드 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구조를 개발하거나 유망한 투자처를 발굴한 펀드, ETF를 찾아 혁신펀드·혁신ETF에 선정했습니다. 올 한해 눈에 띄는 운용성과를 보여준 펀드매니저는 '올해의 펀드매니저' 상을, 투명한 펀드 판매로 투자자들의 자산 증식에 기여한 판매사는 '올해의 펀드판매사' 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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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32.83%…한투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1위
한국투자증권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올해 3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한국투자증권의 상품이 전체 사업자 중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적극투자형 BF1'의 연간 수익률은 32. 83%, '중립투자형포트폴리오2'는 18. 19%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14. 72%로 집계됐다. 중립투자형은 10. 18%, 안정투자형은 6. 57%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적극투자형에서 최근 7개 분기 중 6개 분기에서 수익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다른 유형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2' 연간 수익률은 9. 04%로 해당 부문 수익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같은 성과가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MySuper 시리즈'를 통해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MySuper 시리즈는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제도를 벤치마크해 설계된 상품으로, 글로벌 분산투자와 ETF(상장지수펀드) 중심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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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의무화 온다'…70% 오른 밸류업 ETF 더갈까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이 연내 처리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올해 들어 70% 가까운 수익률을 올리며 국내 테마펀드 수익률 1위로 부상한 밸류업 ETF들이 상법 개정안 모멘텀을 타고 추가 상승 기대까지 키우는 모습이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국내 상장된 13종 밸류업 ETF의 순자산총액은 1조928억원이다. 올해 첫 거래일 5624억원에서 약 2배 증가했다. 밸류업 ETF 순자산은 지난 5월25일까지 6026억원으로 증가폭이 지지부진하다 코스피가 우상향 곡선을 그리면서 지난달 25일 기준 9193억원, 지난 18일 1억946억원으로 상승했다. 밸류업 ETF는 올해 국내 공모펀드 테마 중 레버리지를 제외하고 가장 평균 수익률이 높은 테마로 이름 올렸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밸류업 ETF 테마 YTD(올해 첫 거래일 이후) 평균 수익률은 69. 87%다. ETF가 아닌 밸류업 공모펀드 테마의 YTD 평균 수익률(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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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피가 환율 상승을 불렀다…국민연금의 역설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투자를 통해 좋은 실적을 낸 것이 원화 약세에 일조하는 역설적 상황이 벌어졌다. 국내 증시 상승이 차익실현과 해외 주식 매수라는 자산 배분으로 이어지면서 달러 수요를 구조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민연금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은 지난 8월 말 기준 1320조원 안팎을 운용한다. 이 가운데 국내 주식은 약 196조원으로 비중은 14. 8%이며 해외 주식은 약 486조원으로 36. 8%에 달한다. 같은 시점 중기 자산배분 계획상 목표 비중은 국내 주식 14. 9%, 해외 주식 35. 9%다. 해외 주식은 이미 목표를 0. 9%포인트 웃돌았고 국내 주식도 목표치에 거의 붙은 상태였다. 국민연금 기금의 주식 비중은 이미 6월 말 처음으로 50%를 넘긴 뒤 8월 말에는 국내 14. 8% 해외 36. 8% 등 합산 50%대 중반까지 높아진 상태였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국민연금 국내 주식 수익률은 36. 43%로 같은 기간 해외 주식 수익률(8. 61%)의 4배 가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