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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RIA 출시 4일 만에 입고금액 약 760억원 기록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누적 입고금액이 27일 약 760억원(오후 1시30분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RIA는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3일 출시된 특별 전용 계좌다. 해외주식을 입고·매도한 뒤 원화나 국내 주식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매도 금액 기준 1인당 최대 5000만원 한도다. △1분기 매도 100% △2분기 매도 80% △하반기 매도 50% 등 복귀 시기에 따라 차등 공제된다. 미래에셋증권은 단순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제도의 구조와 활용 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한 덕분에 RIA 입고금액이 빠르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특히 절세 효과, 국내 재투자 가능 자산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정보를 정리해 고객 이해를 높였다.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미래에셋증권 RIA를 개설하고 해외주식 100만원 이상 입고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만명 및 추첨 3000명을 포함한 총 3만3000명에게 투자지원금 1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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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운용, 더블유운용 사모투자재간접 공모펀드 출시
유진투자증권의 자회사 유진자산운용은 '유진더블유스마트픽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더블유자산운용의 사모펀드를 공모펀드 방식으로 투자하는 사모투자재간접 공모펀드다. 자산의 90% 이상을 펀드 상품에 투자하는데, 이 중 70% 이상이 더블유자산운용의 사모펀드에 집중됐다. 해당 상품은 더블유자산운용의 사모펀드를 편입해 퀼리티 성장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성장성과 장기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을 선별해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고 M&A(인수·합병), 분할, 지수편입 등 모멘텀을 활용하거나 블록딜, IPO(기업공개), SPAC(스펙 상장) 등을 통해 다양한 수익 추구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유진자산운용은 재간접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펀드 성과와 변동성에 대한 정량 평가와 운용사의 건전성을 살피는 정성평가 등을 토대로 리스크 관리를 한다. 정경철 유진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변동성이 확대되고 방향성이 불확실한 국면에서는 공모펀드의 안정성과 사모펀드의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결합한 투자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다"며 "사모투자 재간접형 구조를 통해 사모펀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모펀드의 제도적인 안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추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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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렸다" 레버리지 ETF에 잠 못 드는 개미…다음 전략은?[부꾸미]
이란 전쟁 리스크가 완화된 이후 국내 증시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코어(중심)-세틀라이트(위성) 전략을 기반으로 대표 지수 ETF(상장지수펀드)와 레버리지 ETF에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정재훈 삼성자산운용 수석매니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반도체 업황은 탄탄하고,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70~80%를 KODEX 200, KODEX 코스닥150 등 대표 지수와 반도체, 전력 등의 테마를 섞어서 투자하고 나머지 약 10%를 트레이딩 차원에서 레버리지 ETF를 활용한다면 좋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올해 개인 투자들이 레버리지 ETF를 많이 순매수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국내 증시가 많이 상승하면서 1배 상품보다는 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려는 투자자분들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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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농산물↑ 금·은 ↓…전쟁에 희비 갈린 원자재 ETF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원자재 ETF(상장지수펀드)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원유와 농산물 ETF는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나 금, 은, 구리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WTI원유선물(H)와 TIGER 원유선물Enhanced(H)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38. 45%와 37. 02%를 기록했다. 두 ETF는 전체 ETF 중 수익률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두 ETF가 최근 한 달간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국제 유가가 치솟았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이 이란 측에 15개 조항이 담긴 휴전 제안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유가 급등세는 최근 누그러졌으나 여전히 배럴당 90~10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김광래 삼성선물 수석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가 커졌으나 미국은 만약 이란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지옥을 보게 될 것이라며 더욱 강력한 군사력을 동원하겠다고 예고했다"며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해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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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아도 수익률 40% 찍어주는데…"내 손가락 최고" RA 10년 외면
인공지능(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RA) 투자 도입이 10년여를 맞이하고 있지만 활성화가 요원하다. 정부와 업계가 퇴직연금과 연계하는 등 활성화를 꾀하고 있음에도 상품 수나 설정액이 제자리 걸음이다. AI보다 개인 선택이 중시되는 국내 시장 환경도 RA 활성화에 불리하다는 의견이다. 26일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RA 전용 펀드를 이용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설정액은 933억원으로 지난 2024년말 734억원과 비교해 약 27% 증가했다. 비슷한 유형의 펀드매니저가 운영하는 해외혼합형 펀드는 같은 기간 동안 설정액이 7조1696억원에서 14조2589억원으로 두배 가량 늘었다. 펀드 종류도 해외혼합형 펀드는 406개에서 459개로 증가했다. 그러나 RA펀드 상품은 14개에서 13개로 오히려 줄었다. RA는 '로봇(Robot)'과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로 AI 로봇이 개인투자성향에 맞게 자산을 운용해 주는 투자 방식이다. 지난 2017년경부터 국내에 도입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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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RIA 계좌 만들고 여행 가세요"…이벤트 진행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총 3000만원 규모의 계좌 개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RIA는 정부가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제도다. 해외주식 투자 자산을 국내로 이전할 경우 매도 시점에 따라 양도소득세의 50~100%를 공제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RIA 출시에 맞춰 'RIA 시작, AIR 체크인'을 콘셉트로 한 여행 테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 26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상품은 추첨을 통해 총 1만5000명에게 제공한다. 구체적인 상품은 △여기어때 100만 포인트(2명) △대한항공 항공권 50만원권(10명) △대한항공 항공권 30만원권(15명) △현금 1000원(1만4973명) 등이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자산 이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절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이벤트를 설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가 RIA의 구조와 혜택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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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RIA 계좌 개설하고 최대 50만원 받으세요"
대신증권은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내 RIA 계좌 개설 후 대신증권 사이보스·크레온(HTS·MTS)과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가 신청 하면 된다. 이벤트는 두 가지로, 해외주식을 입고한 고객 전원에게 50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어 해당 혜택을 수령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올해 국내 증시 강세장이 전망되는 만큼 국내외 투자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벤트 기간 내 국내 주식으로 복귀해 지원금도 받고 양도소득세 면제 등 정책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RIA 계좌를 통해 해외 주식을 매도해 국내 주식으로 복귀하면 오는 5월까지는 양도소득세가 100% 면제된다. 오는 7월까지는 80%, 연말까지는 50%가 각각 감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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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밸류운용, 손익차등형 펀드 '한국밸류 기업가치포커스3' 출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 기업가치포커스3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밸류 기업가치포커스3'는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로, 국내 주식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선정한 7개 테마를 중심으로 국내 상장주식과 국내 상장 ETF(상장지수펀드)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오는 4월13일까지 모집한 자금을 바탕으로 최대 3년간 운용된다. 투자 대상은 △한국밸류 K-리더스 피지컬AI △한국밸류 K-리더스 컬처웨이브 △한국밸류 K-리더스 거버넌스 △한국밸류 K-리더스 안보 △한국밸류 K-리더스 자원 △한국밸류 K-리더스 데이터센터 △한국밸류 K-리더스 혁신신약 등 7개 하위 사모펀드다. 각 하위 펀드에는 자산총액의 20% 이내 범위에서 약 14% 수준으로 고르게 분산 투자할 예정이다. 상품 구조의 가장 큰 특징은 손익차등형이라는 점이다. 고객이 선순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후순위로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돼, 하위 사모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할 경우 개별 펀드 기준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우선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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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 제1호 조성…"생산적 금융 앞장"
KB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을 돕기 위해 KB금융그룹 자본으로 2000억원 규모의 '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 제1호'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다.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민간 자금 매칭을 통해 정책 자금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생산적 금융을 앞장서서 지원하겠다는 KB금융그룹의 의지를 담고 있다. 앞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올해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에 따르면,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약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5조5000억원을 민간 자금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KB금융그룹은 앞으로 5년간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에 약 1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KB자산운용은 우선 올해 2000억원 규모의 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 제1호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속한 자금 집행을 통해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의 육성을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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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투자는 PLUS ETF"…RIA 계좌 추천 ETF 3종 제시
한화자산운용은 RIA(국내시장복귀계좌) 투자에 적합한 PLUS ETF(상장지수펀드) 4종을 25일 제시했다. RIA는 계좌 내에서 해외 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국내 주식시장에 1년 이상 재투자할 경우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다. 매도금액 한도는 1인당 5000만원이다. 매도 시기에 따라 양도세 감면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오는 5월 말까지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100% 면제받을 수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RIA 계좌 투자 추천 상품으로 △'PLUS 200'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등을 꼽았다. PLUS 200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우량 대형주 20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ETF로, 코스피 시장의 장기 성장에 동참할 수 있다. 총보수는 연 0. 017%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순자산 1조원이 넘는 만큼 촘촘한 매수·매도 호가(스프레드)를 유지해 원활하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유동성)에서 투자할 수 있다. PLUS 고배당주는 순자산 2조4000억원에 달하는 규모 1위 고배당 ET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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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ETF 절반이 '액티브'…운용사 상품 차별화로 부상
올해 들어 국내 자산운용사가 출시한 ETF(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절반이 액티브 상품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까지 전체 ETF 비중의 30%에도 미치지 못했던 액티브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ETF 시장이 400조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운용사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테마형 액티브 ETF를 중심으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상장한 한화자산운용의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를 포함해 올해 상장된 ETF 25개 중 12개가 액티브 상품이다. 이날 기준 국내에 상장된 ETF는 총 1081개인데 이 중 27. 19%(294개)만 액티브였다. 액티브 ETF 순자산 성장세도 전체 ETF 순자산 성장세보다 좋다.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2024년 말 173조5638억원이었던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2025년 말 387조6420억원으로 44. 77% 늘었다. 같은 기간 액티브 ETF는 54조8527억원에서 91조3995억원으로 60. 01% 증가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올해 들어 ETF 순자산총액이 17조8679억원 감소했음에도 액티브 ETF는 6조8290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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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원 뚫은 환율·불안한 증시…달러 파킹형 ETF에 돈 몰린다
이란 전쟁 발발로 원/달러 환율이 17여년 만에 1510원을 넘어서고, 국내외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자 달러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이 상품은 미국 달러라는 안전자산의 특성과 파킹통장처럼 매일 이자가 쌓이는 구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ETF의 순자산은 6654억원으로 1개월 전 대비 975억원 증가했다. 이 ETF는 달러에 투자하면서 매일 미국 무위험지표금리(SOFR) 금리에 준하는 수익이 누적되는 상품이다. SOFR은 뉴욕연방준비은행이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기반으로 산출하는 금리다. 비슷한 상품인 KODEX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ETF의 순자산도 최근 1개월간 305억원 증가했다.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순자산 증가액 108억원), RISE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32억원), KIWOOM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6억원), PLUS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4억원) 등도 최근 1개월간 순자산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