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라리스AI, 산업안전 AI 솔루션 첫 공급…온프레미스·온디바이스 라인업으로 시장 확대
폴라리스AI가 어나더리얼(Another Real) 엔진 기반의 산업안전 특화 비전 AI(Vision AI) 솔루션 '폴라리스 아이(POLARIS EYE)'의 첫 공급을 완료하고 산업현장 AI 안전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폴라리스AI는 계열회사 폴라리스AI파마의 경기도 화성시 발안공장에 '폴라리스 아이' 16채널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시스템 구축과 함께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관제 시스템 활용과 위험 상황 대응에 관한 교육도 마쳤다. 이번 구축은 '폴라리스 아이'가 실제 제약 생산현장에 적용된 첫 상용 사례다. 폴라리스AI는 현장 운영을 통해 솔루션의 감지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제약 생산시설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별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폴라리스 아이'는 사업장에 설치된 기존 CCTV 영상을 AI가 분석해 산업현장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솔루션이다. 별도의 카메라 교체 없이 기존 영상 인프라와 연동할 수 있어
-
마약성 진통제 대체한다… 신테카바이오, ARPA-H 과제로 AI 신약 입증
AI(인공지능)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2026년도 한국형 아르파-에이치(ARPA-H) 프로젝트 복지·돌봄 분야의 '고령층의 보이지 않는 고통의 가시화와 해결방안'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초고령사회 건강수명 증진을 위한 분자-디지털 융합 기반 통증 가시화·맞춤형 중재 통합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5년간 수행되며, 전체 컨소시엄 연구비 규모는 총 75억원이다. 연구 컨소시엄은 전남대학교병원을 주관기관으로 신테카바이오,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오쏘케어, 한국디지털헬스케어진흥재단,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후기 고령자의 통증을 기존의 주관적 통증 척도에만 의존하지 않고, 분자 및 디지털 데이터를 결합해 객관적으로 정량화하는 것이다. 통증 기전에 따른 환자 분류부터 비마약성 약물 개발, 디지털 중재, 병원-재가-요양 연계형 지속 관리까지 연결하는 '정
-
급등장에 '방어주' 정유3사 썰물…SK이노베이션 7% 하락
국내 정유업종이 31일 장 초반 코스피 급등과 엇갈린 주가 약세를 빚고 있다.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하며 유가 상승 국면에 따른 수혜 기대감을 약화시킨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차익실현을 촉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8100원(6.95%) 내린 10만8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0만4000원이다. 에쓰오일(S-Oil)은 4200원(3.23%) 내린 12만5900원, GS는 1600원(1.85%)에 거래 중이다. 국제유가는 30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9월 인도분 선물 기준 배럴당 86.88달러로 마감하며 전 거래일 대비 1.4%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 WTI(서부텍시스산중질유) 9월 선물도 83.59달러로 1.0% 하락 마감했다. 같은날 사우디아라비아가 수도 리야드에서 43개국과 유럽연합(EU)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홍해 수송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국적 방위연합체 창설을 논
-
"삼전닉스 뛰자 단숨에 상한가"...삼성전기·SK스퀘어도 '날개'
삼성전기와 SK스퀘어 주가가 상한가(전일대비 30% 상승)를 기록했다. 31일 오전 9시51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일대비 29.9% 오른 114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도 29.9% 오른 10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회복하자 관련주인 삼성전기와 SK스퀘어 주가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기와 SK스퀘어는 코스피에서 시총 1% 이상 차지하는 기업 중 이니셜이 에스(S)로 시작해 'S7'로 묶인다. S7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SK스퀘어, 삼성전자우,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7개 기업을 가리킨다.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회복된 건 간밤 미국 물가 지수가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한 영향이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6월 PCE(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대비 0.1% 하락한 수치로 시장 컨센서스(추정치)에 부합했다. 또 뉴욕증시 주
-
MS '깜짝 실적'에 AI 투자 수익성 'OK'… 전선주, 두 자릿수대 급등
전선주가 31일 장 초반 두 자릿수대 급등세를 일제히 보인다. 간밤 미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해소되자 AI 밸류체인(가치사슬) 중 하나인 전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원전선이 전 거래일 대비 2690원(26.07%) 오른 1만3010원에 거래 중이다. LS(19.91%), 가온전선(19.61%), 일진전기(15.22%), LS에코에너지(13.95%), 대한전선(13.4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전선주의 동반 강세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이날 8% 넘게 상승했다. 마이크론이 18.36%, 샌디스크가 25.99%, AMD가 13.00%, 인텔이 11.30% 오른 탓이다. 나스닥 시장에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17.5
-
LG그룹주,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협력 재부각에 리레이팅
LG그룹주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AI(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부문 등 협력 기대감이 다시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LG전자는 전일 대비 6800원(4.59%) 오른 15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전일까지 사흘간 내렸고 이날 반등했다. LG그룹에서는 이 시각 현재 △LG이노텍(22.64%) △LG디스플레이(12.65%) △LG씨엔에스(8.42%) 등이 강세다. LG그룹 종목의 장초반 상승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AI에 대한 관심이 재부각됐고, 이에 따라 피지컬AI와 로보틱스 등 그간 반도체와 관련된 협업 호재가 있던 업체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된 것으로 해석된다. LG그룹은 엔비디아의 AI·로봇 분야 협력 가능성으로 주목받아왔다. LG전자와 LG씨엔에스, LG이노텍 등 핵심 계열사 경영진은 지난달 22일(현지 시각)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
반도체 소부장도 20%대 동반 급등…美 반도체 훈풍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하자 국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20분 현재 티에스이는 전날 대비 4만1600원(28.97%) 오른 18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25.53%), 한미반도체(23.21%), 인텍플러스(22.97%), 저스템(22.16%), 피에스케이홀딩스(21.76%), SFA반도체(19.69%), 티씨케이(19.39%), 한화비전(17.4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하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 호실적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최근 차익실현 매물에 시달렸던 반도체 업종은 이날 큰 폭으로 반등했다. 마이크론이 18.36%, 샌디스크가 25.99%, AMD가 13.00%, 인텔이 11.30% 올랐다.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이날 8
-
코스피·코스닥 급반등에 증권주 '활짝'…업종 5% 강세
코스피·코스닥 증시가 31일 급등 출발하면서 증권주가 일제히 동반 상승을 빚고 있다. 증권주는 증시활황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올 들어 시황과 연동된 주가흐름을 보여왔다. 이날 오전 9시13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200원(7.82%) 오른 19만5900원, 키움증권은 1만8000원(6.96%)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됐다. 미래에셋증권은 1900원(6.29%) 오른 3만2100원, 상상인증권은 36원(5.90%) 오른 646원, SK증권은 102원(5.78%) 오른 1867원이다. 삼성증권도 5%대 강세에 진입했다. 이 시각 NH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유안타증권·LS증권·현대차증권은 4%대, 교보증권·부국증권·신영증권·다올투자증권은 3%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대신증권·DB증권·한양증권·유화증권도 2%대 오름세다.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259.04포인트(5.45%) 오른 5010.04를 기록했다.
-
반도체 훈풍에 전기장비 장초반 '불기둥'
메모리·시스템 반도와와 전기장비 생산이 늘면서 데이터센터 수주에 따른 기대감에 전기장비 업종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30만5000원(16.10%) 오른 21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 ELECTRIC(14.50%), 대원전선(12.94%), 가온전선(11.62%), HD현대일렉트릭(11.32%), LS(11.19%), 서진시스템(11.11%), 산일전기(10.43%) 등이 두 자릿수 오름폭을 기록 중이다. 전기장비 업종 평균 시세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11.27% 상승했다. 이날 상승은 미국 노후화 전력망에 한국 전력사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
"MS, 땡큐" 미국발 반도체 강세...24만전자·160만닉스 회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1일 장 초반 두 자릿수대로 급등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크게 반등하자 국내 반도체주에도 훈풍이 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27만9000원(21.10%) 오른 160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3만8000원(18.36%) 오른 24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종목의 상한가는 각각 171만8000원, 26만9000원이다. 반도체 대장주의 급등세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이날 8% 넘게 상승했다. 마이크론이 18.36%, 샌디스크가 25.99%, AMD가 13.00%, 인텔이 11.30% 오른 탓이다. 나스닥 시장에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17.52% 급등, 공모가(149달러)를 회복했다. 전날 장 마감 후 '깜짝
-
삼전닉스 20%대 급등...미 반도체 훈풍에 'S7' 동반 급등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뿐 아니라 SK스퀘어, 삼성물산 등 이른바 'S7'이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간밤 미국 물가 지수가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3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 대비 22만원(25.26%) 오른 11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22.77%), SK스퀘어(20.78%), 삼성전자(18.36%), 삼성전자우(15.76%), 삼성물산(11.9%), 삼성생명(10.2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6월 PCE(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대비 0.1% 하락한 수치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 호실적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최근 차익실현 매물에 시달렸던 반도체 업종은 이날 큰 폭으로 반등했다. 마이크론이
-
폴라리스우노, 브레이드용 원사 美 안전성 검증 완료… 북미 대형 유통망 공략
글로벌 가발용 합성사 전문기업 폴라리스우노가 폴리염화비닐(PVC)계 브레이드(땋은머리)용 합성 가발원사의 안전성 검증과 매출 성과를 바탕으로 고부가 제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폴라리스우노는 자사 브레이드용 합성 가발원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프로포지션 65(California Proposition 65) 관련 안전성 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캘리포니아 프로포지션 65는 발암성 또는 생식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화학물질에 대한 소비자 노출 시 경고 표시를 요구하는 제도다. 캘리포니아주 규제지만 북미 수입·유통업체와 글로벌 뷰티 기업들이 제품 안전성과 공급업체의 규제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주요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글로벌 시험·검사기관인 SGS의 평가 결과, 평가 대상 물질의 예상 노출량은 모두 세이프 하버(Safe Harbor·안전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신규 거래선 확보와 기존 고객사 공급 확대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