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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차전지 ESS 모멘텀 본격화…내년에 실적 성장까지"[부꾸미]
"2차전지 기업들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향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는 올해 본격화되고, 이로 인한 외형 확대는 내년에 이뤄질 겁니다. 이후 2028년까지도 강하게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AI 산업 내에서 2차전지의 중요성이 부상하면서 실적 성장과 주가 상승 모멘텀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캐즘 영향으로 주춤했던 2차전지주가 올해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가요? ▶AI 데이터센터에서 중요한 요소는 2차 전지입니다. AI 데이터센터 한대를 지을 때 필요한 전력용량의 40% 정도를 2차전지가 차지합니다. 그런데도 지난해 2차전지주의 상대적인 수익률은 최저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순환매적인 성격으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두 번째로 시장에서 AI 데이터센터의 메인 섹터로 2차전지를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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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스마트 단말기 충전보관함 '패드뱅크' 누적 약 12만 학급 보급
앱코는 스마트 단말기 충전보관함 '패드뱅크(PadBank)'의 전국 초·중·고 학급 누적 보급량이 약12만대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앱코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약 70% 수준이다. 최근 전국 교육청 수주 확대와 내년 교체 수요 기대감이 맞물리며 스마트 스쿨 사업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패드뱅크는 교실 내 다수의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동시에 충전·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남 약 2천500대와 광주교육청 약 1천300대를 포함해 강원·부산교육청 등 총 5천대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충남, 대구 등 추가 지역에서도 보급 사업을 준비 중이다. 회사는 2018년 부터 보급된 충전보관함 및 스마트기기의 교체 주기가 도래했다고 설명했다. 높은 시장 점유율과 교육청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추가 수주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자회사 앱코퍼블릭을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앱코퍼블릭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LED 안내전광판 및 디스플레이 등을 직접 제조·공급 중이다. 회사는 장애인 고용 창출 등 공익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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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운용사, 코스닥 담는 액티브 ETF 출시 랠리 "운용역량으로 승부"
소형 자산운용사들이 코스닥 시장을 겨냥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파워가 중요한 코스피와 패시브 ETF보다 코스닥과 액티브 ETF는 종목 선별 역량이 수익률을 좌우한다는 판단에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9일 'MIDAS 코스닥액티브 ETF'를 출시했다. 현대자산운용은 지난 12일 'UNICORN 코스닥바이오액티브 ETF'를 내놨다. DS자산운용 역시 코스닥액티브 ETF 신규 상장을 준비 중이다. 소형 운용사들이 코스피와 패시브 ETF 대신 코스닥과 액티브 ETF를 출시하는 이유는 브랜드 파워보다는 운용 역량이 시장에서의 주요 경쟁 요소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와 패시브 ETF 시장은 대형 운용사들이 브랜드 영향력과 보수 인하로 선점한 상황이라 후발 주자가 비집고 들어갈 여지가 적다. 반면 코스닥과 액티브 ETF는 종목 선별을 통해 성과 자체로 차별화할 수 있다고 본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은 총 1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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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큰 형님 일어서자…소부장주 '신고가 행진'
삼성전기·LG이노텍·대덕전자 등 국내 반도체 소부장주가 21일 나란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고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랠리가 재개되며 매수세가 번지는 모양새다. 21일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기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5만8000원(14. 89%) 오른 121만90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14만3000원(13. 48%) 오른 120만4000원이다. 장중 LG이노텍은 8만8000원(11. 58%) 오른 84만8000원, 대덕전자는 1만9000원(14. 29%) 오른 15만2000원에 거래됐다. 두 종목 종가는 83만8000원, 14만6400원으로 상승분을 대부분 유지했다. 이오테크닉스·심텍·하나마이크론도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1분기 실적시즌을 거치며 소부장주 목표주가가 대거 상향된 가운데, 투자심리를 내리누르던 약세장 공포가 완화되자 매수주문이 쇄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606. 64포인트(8. 42%) 오른 7815. 59로 마감하며 기록적인 급등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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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폭탄' 외인 돌변?…"파업 악재 끝" 삼성전자 주가 다시 달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다시 오르고 있다. 글로벌 금리 상승 우려 등 매크로 위기에도 불구, 삼성전자 노조 파업, 외국인 매도 폭탄 등 리스크가 일부 해소된 영향이다. 엔비디아가 어닝 서프라이즈까지 발표하며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에 대한 믿음이 강해지면서 주가 반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1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500원(8. 51%) 오른 29만9500원, SK하이닉스는 19만5000원(11. 17%) 오른 194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역대 최고가로 거래를 마무리했고, SK하이닉스는 장 중 한 때 195만4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199만5000원) 경신을 목전에 뒀다. 이날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만원(14. 58%) 오른 117만9000원,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는 1만원(5. 62%) 오른 18만7800원이었다. SK스퀘어는 지난 15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시가총액 3위를 재탈환했다. 반도체 투톱 반등은 엔비디아의 호실적과 삼성전자의 노사 리스크 일부 해소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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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국내 최대 치과전시회 'SIDEX'서 차세대 CT 신제품 공개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이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서 차세대 프리미엄 CT '그린 X 플러스'(Green X Plus)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 X 플러스는 기존 프리미엄 저선량 CT '그린 X'의 후속 모델이다. 더 넓어진 FOV(Field of View)와 향상된 이미지 품질을 구현한 차세대 치과용 CBCT(Cone Beam CT)로,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밀한 3차원 진단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 번의 촬영으로 전악과 TMJ(턱관절), 중안면 영역까지 확인할 수 있어 진단 범위를 대폭 넓힌 점이 특징이다.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도 개선해 보철물로 인해 발생하는 메탈 아티팩트(metal artifact)를 최소화함으로써 보다 정밀한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여기에 스마트 포커스(Smart Focus) 기능을 더해 전악 영상과 고해상도 국소 영상, 파노라마 영상을 단 한 번의 촬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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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윤산하, 미니 3집 2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점령
판타지오는 소속 아티스트 윤산하가 글로벌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윤산하가 전날 발매한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노 리즌'(NO REASON)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브라질·칠레·콜롬비아·멕시코·페루 5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아르헨티나·에콰도르·대만 2위, 일본·과테말라 3위, 키프로스 5위를 비롯한 총 2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IDK ME'는 칠레·콜롬비아·페루·베네수엘라 1위, 브라질·코스타리카·멕시코 2위를 포함한 총 1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안착했다. 이와 함께 앨범과 동명의 수록곡 '노 리즌', 윤산하의 자작곡 'If We'(이프 위)는 각각 5개, 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올랐고, '+1', 'demo'(데모)까지 5곡 전곡이 베네수엘라 톱 송 차트에 올랐다. 이번 미니 3집 '노 리즌'은 아티스트 윤산하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앨범이다. 윤산하가 기획 단계부터 전반적인 작업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층 주체적이고 솔직한 시선을 밀도 높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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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바이오텍, 수의학·임상 전문가 영입…바이오·헬스케어 사업 확대
바이오기업 애드바이오텍이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중심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다음달 5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업목적 추가 및 신규 이사진 선임 안건 등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기존 면역항체 기반 사업을 기반으로 바이오 연구개발(R&D), 의료·헬스케어, 반려동물 및 디지털 플랫폼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사업 목적은 △의학·약학 연구개발 △바이오 시약 및 의료기기 제조·판매 △유전자공학 연구 △단백질·펩타이드계 의약품 개발 △약물전달시스템(DDS) 개발 △나노기술 기반 진단·치료제 개발 △의약품 위탁제조판매업(CSO) 등을 추가한다. 또한 △비임상·임상시험 컨설팅 △임상병리 및 조직병리 서비스 △실험동물 및 연구 기자재 사업 △보건의료 연구업 등 연구개발 및 바이오 인프라 관련 사업도 추진한다. △반려동물 장묘 및 보호서비스업 △동물의료 플랫폼 등 펫 헬스케어 분야 역시 사업 확대 대상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 목적 확대가 단순 신규 사업 추가를 넘어 바이오·헬스케어 중심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과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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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로봇?...코스피 반등에 장중 '상한가' 찍은 종목
LG전자가 21일 장 중 상한가다. 21일 오후 2시27분 현재 LG전자는 전날 대비 5만4000원(29. 83%) 오른 2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증시에서 로봇 밸류체인 기업을 주목받고 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비우호적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사적인 원가 구조 개선, 마케팅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LG전자는 이익 체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엔비디아와 피지컬 AI(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관련 협업을 논의하는 등 AI 관련 사업 본격화에 따른 모멘텀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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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AI 기반 '엑스빌더6 아이젠'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자사 AI 기반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 개발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엑스빌더6 아이젠은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분석해 UI 화면과 소스코드를 실시간으로 자동 생성하는 AI 기반 혁신적인 개발 플랫폼이다. 특히 개발자가 원하는 작업을 스스로 계획·실행·검증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UI/UX 화면 설계부터 코드 생성, 개발 자동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며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업무 시스템 구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현재 공공기관과 금융권,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AI 기반 개발 자동화에 대한 시장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심층 기능 소개 및 실제 업무 적용 방안에 대한 시연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회사는 앞서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디지털서비스몰 등록까지 마무리하면서 공공시장 진입을 위한 주요 관문을 모두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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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웨이 자회사, 日 반다이 투자유치 "K팝·배우 통합 IP 밸류체인 시동"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 뮤직 레이블 KLAP엔터테인먼트(이하 KLAP)를 통해 일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반다이남코 그룹 산하 반다이(이하 반다이)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약 52억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블리츠웨이는 투자 이후에도 KLAP의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이어간다. 반다이남코 그룹은 다양한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엔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일본 대표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최근에는 영상, 음악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내외 라이브 이벤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음악 사업의 글로벌 전개 역시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3월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1조3482억엔(약 12조7600억원), 영업이익 1895억엔(약 1조8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향후 3년간 약 1500억 엔 규모의 전략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블리츠웨이는 지난해 KLAP 인수 이후 추진해온 음악 사업 확장에 보다 뚜렷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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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 HBM 인라인 검사시장 본격 진출…"하이브리드 본딩 대응 확대"
전자빔(e-beam) 기반 검사·가속기 기술 기업 쎄크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패키징 중심의 반도체 검사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쎄크는 21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을 통해 공개한 기업설명회(IR) 자료에서 HBM 적층 고도화와 하이브리드 본딩 확대로 고분해능 비파괴 검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기존 광학검사와 초음파검사 방식의 한계가 부각됨에 따라 엑스레이(X-ray) 기반 검사장비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HBM은 최근 12단 이상 고적층 구조와 미세 범프 피치(Bump Pitch) 적용이 확대되면서 내부 접합 상태와 실리콘관통전극(TSV) 공정에 대한 정밀 검사 중요성이 커진 상태다. 쎄크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HBM용 인라인 엑스레이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쎄크는 HBM 적층 및 웨이퍼레벨패키징(WLP) 공정 대응 장비인 '세미스캔 웨이퍼(Semi-scan Wafer)'의 고객사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