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발사 리허설 순조롭게 완료

[나로호]발사 리허설 순조롭게 완료

고흥=백진엽 기자
2010.06.08 18:39

나로호 2차 발사를 앞두고 8일 진행된 발사 리허설이 순조롭게 완료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1분 현재 발사 리허설 작업은 순조롭게 완료됐고, 저장된 결과 데이터를 분석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발사 리허설은 나로호 발사운용 시나리오에 따라 나로호와 지상국 시스템을 연계해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나로호 1단과 상단을 발사 관제시스템과 연계해 전기적으로 점검했다. 또 지상국의 비행종단 시스템과 원격측정장치, 특히 5일 출항한 해상 다운레인지 시스템 등의 통신 상태에 대한 점검을 수행했다.

나로호관리위원회는 이에 따라 9일 오전 9시쯤 나로호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리허설 작업에 대한 분석 결과와 기상상황, 우주 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발사 여부와 발사시각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위원회에서 예정대로 9일 발사하기로 판단할 경우, 발사시각은 9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40분 사이에서 결정되고, 정확한 시간은 내일 오후 1시30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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