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야후재팬이 구글의 검색엔진을 사용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NHN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상헌NHN(204,500원 ▼7,000 -3.31%)대표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야후재팬이 검색엔진을 구글로 바꾸면서 구글이 검색 쿼리의 상당부분을 가져갈 것"이라며 "경쟁 상대방이 구글로 단순화된다는 점에서 오히려 편한 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글이 검색쿼리를 독점한다는 점에서 일본에서도 문제제기나 반발이 있을 수 있다"며 "거기에서 또 다른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