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보통신은 10일 롯데그룹 정기임원인사에서 오경수 대표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2월 선임된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7년차 장수 CEO지만 '전무'로서 대표이사 업무를 맡아 왔었다.
롯데정보는 이 CEO 승진 인사를 통해 그룹내 위상이 높아진 만큼, 그룹 IT선진화를 위한 강한 추진력을 발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인수한현대정보기술과의 사업시너지 극대화도 모색하고 있다.
이번 그룹 임원 인사에서 롯데정보통신은 승진 2명, 신임 임원 1명으로 총 7명의 임원을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