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콤' 들어간 태블릿PC에 찰떡궁합 앱은?

'허니콤' 들어간 태블릿PC에 찰떡궁합 앱은?

박효주
2011.09.17 08:00

[App다이어리]갤럭시탭 10.1에 걸맞는 기본앱은?

스마트 기기에서 앱은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다. 스마트 기기가 지금의 인기를 가지게 된 것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것도 이유가 되지만 더 큰 이유는 앱이다. 다양한 앱을 사용자 입맛에 맞게 설치하고 운영하는 것이 스마트 기기의 제일 큰 매력. 그래서 스마트기기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앱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라는 식의 공식도 맞는 말이 된다.

갤럭시탭 10.1(이하 갤럭시탭)이 출시 된지 2달이 다 되가는 지금 어떤 앱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 아직도 갤럭시탭에 적합한 앱을 찾는 이용자라라면 기보앱부터 시작하자.

◆가을은 독서의 계절

태블릿PC의 활용도는 다양하지만 계절에 맞게 그동안 읽지 못했던 책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마켓에서 내려 받을 수 있는 e북 앱은 다양하지만 여기서 소개할 앱은 '문 리더(Moon Reader)이다. 기본적으로 '리더스허브'라는 e북 콘텐츠 앱을 포함하고 있지만 '문 리더'를 사용하면 좋은 점이 있다. 바로 텍스트(TXT)파일을 지원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가진고 있는 텍스트파일을 갤럭시탭에 복사해두면 간단하게 불러와 읽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꽤 다양한 설정을 제공하기 때문에 하나씩 설정을 맞춰 가다 보면 자신에게 제일 좋은 읽기 환경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단, 앱을 이용할 때 한글이 깨진다면 텍스트 파일을 불러온 뒤에 설정에 들어가 문자열을 EUC-KR이나 UTF-8로 변경해주자.

◆파일 관리는 나에게

기본적으로 '내 파일' 앱을 통해서 파일 관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그래서 별도의 파일 탐색기를 사용할 사용자들은 '루트 익스플로어'를 이용해보자.

이 앱은 무료와 유료로 나뉘게 되는데 특별히 시스템파일을 수정하거 변경할 것이 아니라면 무료 버전만 이용해도 충분하다.

파일 구조는 목록형태로 보여 지고 특별한 명령을 내리고 싶을 때는 해당 파일이나 폴더를 길게 누르면 된다. 또는 메뉴버튼을 눌러줌으로써 다른 명령이나 동작을 취할 수 있다. 빠르면서도 간편하기 때문에 기본 파일 탐색기보다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대중교통하면 버스와 지하철이다. 마켓에서 검색하면 너무 많은 앱이 검색결과에 나타난다. 하지만 인기 많은 앱은 쉽게 검색결과 위쪽에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앱을 이용해야 할지 쉽게 알 수 있다. '서울버스'와 '지하철 내비게이션'이다.

2개의 앱 모두 갤럭시탭에서 제대로 구동이 된다. 따라서 앱을 이용함에 있어 많은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점을 가지게 된다. 특히, 지하철 노선도의 경우 전 노선도가 한 번에 표시가 되어 원하는 역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서울버스'에서도 버스의 현재 위치 확인이나 전 구간 확인할 때 쉽게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메모와 일정관리

메모장은 말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명성을 가지고 있는 '에버노트'를 이용하면 좋다. 윈도우즈, 맥, 안드로이드, iOS 까지 지원하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에버노트' 하나면 다양한 기기와 PC에서 내 메모를 동기화 할 수 있다.

메모에는 사진, 음성, 동영상 파일의 첨부도 가능해서 단순한 메모에서 부터 긴 장문의 글까지도 모두 입력이 가능하다.

일정관리는 'Jorte'를 이용하자. 이 앱 역시 명성이 자자한 앱으로 구글캘린더와 동기화를 지원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위젯도 제공한다. 큰 화면에 달력을 뛰어 두고 일정을 관리하고 싶다면 'Jorte'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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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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