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다이어리]'세이브 머니' '로하스 머니' '편한 가계부' '스마트 머니' '미니 가계부'
텅 빈 지갑과 잔액 없는 통장. 매월 다가오는 카드사용 대금 날짜가 두렵기만 하다. 도대체 어디에 돈을 쓰는지 늘 부족하기만 하다. 이런 상황을 모면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가계부 쓰기이다.
매일 지출하는 돈을 꾸준히 적다 보면 어디로 돈이 새는지 자신의 씀씀이가 눈에 들어오게 된다. 그런데 가계부 작성을 위해 공책을 사야 할까. 아니다 이제 공책에 적는 시절은 옛날이야기다. 지금은 스마트한 시대,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된다.
◆Save Money 가계부

'세이브 머니 가계부'는 가계부 외에 추가 기능을 두루 가진 앱이다. 앱을 실행하면 첫 화면에서 가계부, 자산관리, 보고서, 문자 내역 중에서 선택적 이용이 가능하다.
가계부는 달력화면을 시작으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지출과 수입을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다. 입력은 선택형으로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다. 자산관리에서는 자신의 적금, 예금, 펀드 등을 등록해서 관리를 할 수 있으며 보고서를 통해서 월별 지출, 수입, 카드 유형별 지출 보고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카드 사용 시 수신되는 결제 문자를 자동으로 가계부에 등록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기타 설정에서는 앱 보호기능 및 백업 기능을 제공한다.
◆모네타 미니 가계부

'모네타 미니 가계부'는 웹과 앱이 연동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그래서 PC를 이용할 때는 웹에서 입력 하면 되고, 외부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입력하면 된다.
가계부의 데이터는 온라인상에 저장되기 때문에 혹시나 앱이 삭제되어도 데이터가 사라지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연결이 필수이다.
메뉴는 현금잔액, 보고서, 자산관리 등이 있으며, 이 외에는 '미니팅'이라는 작은 커뮤니티 메뉴도 있다. 여기서는 사용자끼리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스마트 머니 가계부

'스마트 머니 가계부'는 일반 가계부와 다른 특별한 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특별한 방법이란 항목을 지정하고 예산을 관리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면 이 달의 점심값으로 15만 원을 계획했다면 이 내용을 예산에 등록하고 이에 따른 지출을 기록하는 방식이다. 물론 일반 가계부 형식의 지출, 수입 기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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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기능 외에 가격 비교 기능도 들어가 있다. 장바구니와 비슷한 기능으로 구입을 원하는 상품을 미리 등록해두고 가격을 비교해 알뜰한 소비를 도와준다. 이 밖에 설정에서는 잠금 기능과 데이터 백업 기능을 제공한다.
단순히 기록성이 아닌 계획적으로 돈을 사용하고 싶다면 이 앱을 이용하면 좋다.
◆로하스 머니

앱을 실행하면 조금은 독특한 화면이 눈에 들어온다. 상단에는 오늘, 주간, 월간, 년간의 지출과 수입을 보여주고 가운데 부분은 지출, 수입, 예산을 배터리 모양의 아이콘으로 표시한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고지서와 전체 자산을 보여주는데, 이 모든 것이 한 화면에 있어 한눈에 전체를 확인할 수 있다.
탭 메뉴를 통해서는 좀 더 상세하게 자신의 지출, 수입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반복메뉴를 통해서 고정적인 지출이나 수입을 등록할 수 있으며 설정에서는 화폐단위나 데이터 백업, 복구 기능을 제공한다.
◆편한 가계부

전통적 가계부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기능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편한 가계부를 이용해보자.
메뉴는 가계부, 통계, 자산, 설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계부에서는 지출과 수입을 등록하고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자주' 버튼을 통해서 등록할 수 있다. 문자 설정을 통해서 카드 결제 문자를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설정에서는 백업과 잠금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