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나 '화이트 크리스마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나 '화이트 크리스마스'

박효주
2011.12.10 09:00

[App다이어리]크리스마스 '카운트다운' '라이브 배경화면' '트리' '카메라'

어느덧 12월도 중순에 접어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꼭 챙기는 날이 있으니 '크리스마스'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스마트폰으로 준비한다면 어떤 앱이 좋을까.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크리스마스 펫 카운트다운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일이 일어날까. 평상시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것도 이 날엔 왠지 이뤄질 것 만 같다. 그래서 인지 더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 이런 사용자를 위해 나온 앱이 바로 '크리스마스 펫 카운트다운'이다.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귀여운 동물과 함께 크리스마스가 몇 일 남았는지 알려준다. 설정도 아주 간단하다. 화면 속에 눈이 내릴지 말지 또는 앱 실행 시 음악이 나올지 말지 설정만 하면 된다.

동물은 강아지, 고양이 등으로 설정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라이브 배경 화면 무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폰에서 연출하면 어떨까. 안드로이드에서만 볼 수 있는 라이브 배경을 이용하면 된다. 마켓에서 내려 받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라이브 배경 화면 무료'를 설치해보자.

설치 후 배경을 변경하면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화면으로 바뀌게 된다. 단순히 배경만 바뀐 것이 아니다. 라이브 배경화면이기에 터치에 반응을 보인다.

달에 있는 음표를 누르면 캐롤송이 재생이 되고, 트리의 별과 구슬은 터치에 따라 불이 켜지기도 꺼지기도 한다. 그리고 배경 오른쪽에 있는 집의 대문은 터치에 따라 굴뚝에서 연기가 나왔다가 사라졌다 한다.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가장 대표적인 아이템은 트리이다. 이 트리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거리 곳곳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직접 만들기는 조금 부담스러운데 '크리스마스 트리' 앱을 이용하면 쉽게 해결된다.

이 앱은 아이패드에서 이용 가능한 앱으로 사용법이 간단하다. 새로 만들기를 선택하고 자유롭게 꾸미기만 하면 된다. 일단 트리의 모양을 선택하자. 그리고 왼쪽 위에 있는 선물, 구슬, 장식을 선택해 추가로 다양한 아이템을 트리에 달아 주면 된다.

모든 장식이 끝났다면 디스플레이 메뉴를 통해서 멋진 화면을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서는 음악 재생과 눈이 내리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이 효과를 적용하면 은은한 분위기가 나오게 된다. 추가적으로 배경화면 변경을 할 수 있고 만들어진 트리를 친구에게 메일로 보낼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앱으로 만드는 일이 조금은 유치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만들어 두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지 않아도 슬퍼하지 말자. 우리에겐 '화이트 크리스마스' 앱이 있다. 이 앱은 눈이 오게 하거나 다양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화면 안에 배치해 언제나 멋진 분위기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앱이다.

화면 안의 메뉴는 모두 크리스마스 아이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운데 있는 트리는 다양한 아이템을 불러온다. 아이템을 적당히 배치해서 배경을 꾸밀 수 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에 있는 눈 모양은 내리고 있는 눈의 모양을 바꿀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배경을 완성했다면 사진을 찍어보자. 찍은 사진은 왼쪽아래 있는 사진 모양의 아이콘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는 사진을 보는 것 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보내거나 메일전송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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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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