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 사업변화와 '조직문화 3.0' 정착추진

LGCNS, 사업변화와 '조직문화 3.0' 정착추진

조성훈 기자
2012.01.30 05:00

자체솔루션강화, 성장사업확대와 해외사업발굴 등 목표

↑LGCNS 김대훈 대표
↑LGCNS 김대훈 대표

LG CNS(대표 김대훈)는 2012년을 사업변화 가속화와 조직문화 3.0 정착 등을 통해 영속 기업의 기반을 다지는 해로 삼고있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신년사에서 “작년 한 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나갔을 뿐만 아니라, 창사 이래 최대 사업인 ‘보고타 교통카드 사업’을 수주하는 등 장기적 성장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2012년에는 영속 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수레의 두 바퀴를 완성하자”면서 “하나의 바퀴는 사업변화를 가속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잠재력을 축적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LG CNS 3.0 시대에 부합하는 조직문화와 핵심역량 등 소프트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LG CNS는 ▲ 자체 솔루션 차별화 ▲ 성장사업 확대 ▲ 지속적인 해외사업 성장 ▲ 조직문화 3.0 정착 등 4대 추진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LGCNS는 87년 STM으로 출발 미국 EDS 합작사로서 기술을 내재화하던 1.0단계에서 독자기업으로 출범뒤 성장을 이룬 2.0기를 거쳐 지난해 비전 2020 실현으로 도약하는 LGCNS 3.0비전을 선언한 바 있다. 또 조직문화역시 이에 걸맞게 창의와 자율을 확대하자는 조직문화 3.0을 추진중이다.

LG CNS는 지난 2010년 7월 ‘스마트 기술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2020'을 선포하고 성장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정보화 중심 예산성 사업의 한계를 넘어 성장사업을 확대하고 기존 솔루션 소싱, SW개발 공급 사업형태를 자체 솔루션 기반 사업으로 전환, 국내시장 중심에서 해외사업 확대로 사업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있다.

LG CNS는 이를위해 ▲ 모바일 서비스 ▲스마트 교통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팩토리 등을 다가오는 스마트 기술 시대의 성장사업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서비스의 경우 기업의 업무환경을 모바일화하는 MEAP(모바일 전사 애플리케이션 플랫폼)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최종 소비자용 모바일 서비스를 손쉽게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MCAP(모바일 고객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까지 지원하는 ‘모바일통합솔루션’을 출시한 바 있다. 또 2011년 7월 수주한 3억달러 규모의 콜롬비아 보고타 스마트교통 사업의 후속사업도 적극 추진중이다.

이밖에도 전력의 공급과 소비를 효율화하는 스마트 그리드 분야에서도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의 스마트 플레이스 사업(Smart Place, LG전자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등 장기적 안목에서 사업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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