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주간일정]KT-삼성 '스마트TV 전쟁' 15일 고비

[IT 주간일정]KT-삼성 '스마트TV 전쟁' 15일 고비

성연광 기자
2012.02.13 09:00

KT가 지난 10일 삼성 스마트TV에 대한 접속차단 조치에 돌입하면서 17만명에 달하는 삼성 스마트TV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삼성전자는 서울중앙지법에 즉각 접속제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황이다.

이번 KT와 삼성전자간 '스마트TV' 분쟁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방안이 나오는 이번 주가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방통위는 현재 KT의 스마트TV 접속 차단조치로 이용자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했는 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오는 15일 전체회의에서 시정명령 등 제제방안을 안건으로 올릴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전자가 신청한 가처분 소송 역시 이르면 이번주 중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KT-삼성전자간 '스마트TV' 분쟁으로 '네트워크 이용대가' 논의도 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하는 망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 회의가 15일 예정돼 있다.

'스마트TV'를 정점으로 한 '네트워크 이용대가' 문제가 어떻게 귀결될 지 주목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4일 오전 지난해 4분기 및 연간실적을 발표한다. 다음 4분기 실적은 상여금 지급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추정치보다 다소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바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가든플레이스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발표한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렌즈 교환형 미러리스 카메라 'X-Pro1' 국내 출시를 발표한다.

○…15일 방통위 전체회의가 예정돼 있다. 이날 KT의 삼성 스마트TV 접속제한 조치에 대한 방통위의 제재방안이 나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방통위 망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 첫번째 회의가 시작된다. KT의 삼성 스마트TV 접속차단 조치로 망 이용대가가 최대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15일 2011년 4분기 및 연간실적발표를 한다. 컨퍼런스 콜은 오전 9시 30분 진행된다.

○…종합유선방송사자의 재허가와 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재승인 심사가 15일부터 17일간 예정돼 있다.

○…구글코리아 유튜브는 15일 오전 '모바일 시대, 유튜브의 성장과 전략'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아담스미스 유튜브 아태지역 총괄이 참석해 유튜브와 모바일 생활화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게임문화재단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청소년과 게임문화,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보통신공제조합은 16일 11시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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