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도 아이와 함께 하면 좋아요···'KIDS APP'을 써볼까?

앱도 아이와 함께 하면 좋아요···'KIDS APP'을 써볼까?

박효주 앱투데이관리자
2012.03.10 08:00

[App다이어리]'쥬니어 네이버' 'Paper Plane Project' '아기그림맞추기' '베비퐁'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주변에서 접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일상생활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빠르게 스마트 기기를 접하고 있다. 그래서 일까 아이들을 위한 앱의 숫자가 꽤 많다. 간단한 게임부터 교육용 콘텐츠까지 다양한 유아앱 뭐가 있는지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스마트기기에서 즐기는 '쥬니어 네이버'

쥬니어 네이버(쥬니버)는 아이들은 위한 웹 공간이다. 우리가 웹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것처럼 아이들은 이곳에서 플래시 게임, 동요, 동영상 등을 보고 즐긴다. 앱은 이 중에서 동영상 콘텐츠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웹 사이트의 동영상 중 쥬니스 이야기 14편, 동요세상 40곡, 동물원 콘텐츠 60여 종을 제공한다.

이 영상은 실시간이나 보관함에 내려 받아서 볼 수 있다. 평소 아이가 즐겨보는 영상이 있거나 장거리 이동을 한다면 동영상 여러 편을 미리 받아두는 것도 좋다. 보관함의 영상은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재생 방법은 한번보기, 이어보기, 반복보기 등에서 선택할 수 있다. 동영상을 보는 중에도 다른 동영상을 검색해 볼 수 있다.

◆동영상으로 배우는 종이접기 'Paper Plane Project'

'Paper Plane Project'는 종이비행기 접는 방법을 소개하는 앱이다.

소개하는 비행기는 총 6가지이며 난이도에 따라 초, 중, 고급으로 나누었다. 초급에 있는 비행기는 익숙하게 보던 것이지만 중, 고급은 생소한 모양이다.

비행기를 선택하면 화면 아래쪽에 접는 방법이 순서대로 나오게 된다. 그런데 그림만 보고서는 똑같이 접기가 힘들 수 있는데 이럴 때는 그림을 선택해 동영상을 보면 된다. 동영상에서는 그림에서 생략된 부분까지 나오기 때문에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앱 사용법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이용이 가능하다.

◆그림 퍼즐 '아기그림맞추기'

'아기그림맞추기'는 직소퍼즐로 3~5개의 조각으로 되어 있어 아이 혼자서도 할 수 있다. 그림과 함께 단어도 표시되어 재미와 교육적인 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림은 귀여운 형태로 누구나 좋아할 수 있게끔 그려져 있다. 표시되는 단어는 한글뿐 아니라 영어도 표시가 되며 음성도 지원한다. 막 말을 시작하는 아이가 하면 더 효과적이다.

현재 '아기그림맞추기'는 동물 편과 탈 것 편이 출시되어 있다.

◆캐릭터 액션 스티커북 '베비퐁'

'베비퐁'은 태블릿PC의 특성과 아이의 교육적 학습효과를 최적화한 유아놀이 앱으로, 핑크여우 '퐁이'와 꼬마 '봄이'가 함께 떠나는 소풍을 주제로, 유아를 위한 다양한 학습놀이가 담겨 있다.

조작은 아이도 쉽게 할 수 있는 터치와 드래그(끌기)를 이용한다. 앱의 주 내용은 퐁이와 봄이가 아침에 일어나 소풍을 준비하고, 함께 뛰어 노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방, 화장실, 부엌 등 총 6개의 공간이 배경으로 펼쳐지며, 칫솔, 접시, 포크 등과 같은 일상 아이템을 화면 속에 끌어와 즐기게 된다. 꼭 아이템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터치에 따라 캐릭터들이 점프하거나 춤을 추는 등 재미있는 동작을 선보여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했다.

그리고 교육적인 측면도 빠지지 않았다. 30여 개의 일상 단어와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나오며, 중간 중간 등장하는 글씨나 아이템을 선택하면 음성으로 들려주기 때문에 단어의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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