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과 카톡이 만났다! '증권 Plus for KAKAO' 출시

증권과 카톡이 만났다! '증권 Plus for KAKAO' 출시

박효주 앱매니저
2014.02.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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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대표 송치형)는 모바일에서 주식시세 및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증권 Plus for KAKAO'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증권 Plus for KAKAO'는 카카오 계정을 통해 실시간 종목 시세 및 정보를 손쉽게 보는 앱으로, 소셜기능을 도입하여 친구들이 등록한 관심 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은잠금화면에서 바로 관심 종목의 주식시세를 확인하고, 자신이 설정한 종목과 관련된 실시간 알림 등이다. 소셜 기능은 카카오톡 친구들과 관심 종목을 공유하는 기능으로, 원치 않은 경우엔 공유하지 않도록 설정도 가능하다.

송치형 두나무 대표는 “증권 Plus for KAKAO는 실시간 주식시세를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앱으로, 정말 빠르고 가볍다”며, “기존 MTS(모바일매매시스템) 앱과 비교했을 때, 카카오톡의 3500만 명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기존 업계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소셜 트레이딩 기능을 빠르게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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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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