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1차 서류접수 마감

최대 1억1000만원 투자, 미국 실리콘밸리 등 해외 데모데이 참가, 무료 멘토링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 4회 청년기업가대회 참가 신청이 이번 주말인 6월1일 마감된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한국 벤처업계의 대부 고영하 엔젤투자협회 회장,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등 13명의 국내 최고의 심사위원들이 미래의 벤처 스타를 발굴한다.
또 후배 창업가에게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젊은 성공 벤처인 강희승 닷네임코리아 대표,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가 공동주최자로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 이번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청년기업가대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심사위원들은 공통적으로 '사업 아이템', '시장조사', '팀 구성' 등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첫째, 사업 아이템을 선정할 때에는 시장에 수요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보통 기발한 제품‧서비스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팔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시장에 수요가 있는 사업 아이템이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런 사업 아이템은 현재 시장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방안에서 찾을 수 있다.
둘째, 시장조사를 해야 한다. 책상에 앉아서 자료만 조사하는 것은 시장조사가 아니다. 실제로 시장에 나가 고객을 만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지, 시장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경쟁사는 누구인지 등을 파악하는 활동이다.
셋째, 사업을 수행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 즉, 마케팅‧기획‧개발 등을 수행할 전문가들로 팀 구성을 해야 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갖추지 못하면 그만큼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창업자는 능력있는 팀원들을 섭외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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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창업대회에서 입상하려하지 말라"는 충고도 있었다. 입상을 목표로 하다보면 과대포장할 수 있고 그만큼 진정성이 떨어져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어서다. 또 누구나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앱이나 SNS 기반 사업모델은 지양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4회 청년기업가대회
-신청마감: 6월 1일
-신청: 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www.efkorea.kr)
-문의: 머니투데이 미래연구소 (02-724-0912;, 010-2290-1349);
-후원: 신한금융그룹, 벤처1세대 멘토링센터, 미래 글로벌창업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