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맞은 지란지교소프트 '리스타트'

창립 20주년 맞은 지란지교소프트 '리스타트'

진달래 기자
2014.09.01 15:55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1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행사를 통해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사진제공=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1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행사를 통해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사진제공=지란지교소프트

SW(소프트웨어)기업 지란지교소프트는 1일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오치영 대표는 향후 10년 새로운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행사에는 자회사를 포함한 전사 직원은 물론 파트너 등 외부 초청 손님들까지 약 3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공존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의 사진과 연혁이 전시된 포토월을 비롯해 포장마차와 바(Bar)를 동시에 운영하며 스탠딩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란지교소프트의 3월 기준 현재 자본금 규모는 39억18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352억원을 기록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현재 개인정보보호솔루션 공공기관 레퍼런스 1위 제품인 피씨필터(PCFILTER), 업무용 메신저 브랜드 1위 제품 쿨메신저, 50만 고객이 사용하는 자녀보호솔루션 엑스키퍼 등이 있다. 보안전문SW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 보안솔루션유통전문기업 지란지교SNC 등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오 대표는 이날 "지난 20년이 내실을 다지는 청소년기였다면 올해는 성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 100년 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초심으로 돌아가야하는 리스타트(RESTART)를 위해 중요한 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란지교가 추구하는 도전, 신뢰, 순기능의 핵심가치와 직원들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있는 드림플랫폼으로서 CDO(Chief Dream Officer)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