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파킹 인프라' 사업 수주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주차 솔루션 '아이파킹' 운영사 파킹클라우드(대표 신상용)가 '강남구 스마트 파킹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아이파킹' 운영체계 및 시스템을 기반으로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의 공영주차장 49곳에 △공영주차장 이용자용 웹사이트 △노외 주차장 유무인 관제 프로그램 △노상 주차관리 스마트 프로그램 등을 개발·구축한다. 또 무인 주차장 확대 및 운영을 위한 강남구 공영주차장 CS센터도 구축한다. 현재 탄천2, 영희초 주차장 등에 스마트 주차 솔루션을 도입했다.
'아이파킹'의 스마트 주차장 '아이파킹 존'은 국내외 특허를 받은 세계 첫 IoT 기반 스마트 주차 솔루션이다. 내부 설치된 무인 정산기와 차량 인식기가 클라우드 서버와 연결돼 있어, 이용자가 앱(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차량 및 결제 정보 등록 이후 별도 정산 과정 없이 주차비 결제가 가능하다.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는 "강남구에서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향후 주차민원과 주차난을 해결하는 스마트 주차 솔루션으로 '아이파킹'이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