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마스크, 1인당 1매만 판매…오전 9시30분부터 번호표 배부

우체국 마스크, 1인당 1매만 판매…오전 9시30분부터 번호표 배부

김주현 기자
2020.03.05 17:56

총 14만매 판매…판매가격 1매당 1500원

전국 읍·면에서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28일 경기 파주시 문산우체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구매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전국 읍·면에서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28일 경기 파주시 문산우체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구매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내일(6일)부터 대구·청도지역과 전국 읍면 지역 우체국에서 마스크 판매를 1인당 1매로 제한한다. 판매가는 1매당 1500원이며 오전 9시30분부터 번호표를 배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른 공평한 보급을 위해 대구·청도와 전국 읍면 지역 등 총 1406개 우체국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1매로 제한해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총 판매 수량은 14만매이며 판매가격은 1매당 1500원이다.

동일인의 중복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농협과 협의해 번호표 배부시간을 오전 9시30분으로 단일화했다.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번호표를 오전 9시30분에 배부하고 판매는 우체국은 오전 11시, 하나로마트는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판매우체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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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사회부 김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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