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관 다시 문 연다

국립과학관 다시 문 연다

류준영 기자
2020.05.04 14:21

전국 5개 국립과학관 부분 개관…사전 예약제 운영

과천과학관 전경/사진=과천과학관
과천과학관 전경/사진=과천과학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 중인 과천·중앙·대구·광주·부산 등 5개 국립과학관이 5일 어린이날 및 6일부터 다시 개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산하 5개 국립과학관을 개관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하지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간 접촉이 많거나 밀폐된 시설은 열지 않는다.

관람객 간 충분한 거리 두기를 위해 하루 최대 관람 인원도 제한한다. 과학관 내 전시관별 시차 운영, 사전 예약제 등을 통해 관람객을 최대한 분산할 계획이다.

주요 출입구에서는 모든 입장객의 발열 여부를 점검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과학관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과학관별로 개방하는 시설과 사전예약 필수 여부를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해야 한다”면서 “특히 주말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우선 입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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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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