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블루 오리진 '뉴 글렌' 궤도 진입 성공…추진체 회수는 실패

[속보] 블루 오리진 '뉴 글렌' 궤도 진입 성공…추진체 회수는 실패

박건희 기자
2025.01.16 16:32
블루 오리진의 발사체 뉴 글렌이 발사되고 있다. /사진=-블루 오리진
블루 오리진의 발사체 뉴 글렌이 발사되고 있다. /사진=-블루 오리진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미국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 16일 오전 2시 3분(현지 시각·한국 시간 오후 4시 3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한 대형 발사체 '뉴 글렌(New Glen)'이 목표 궤도에 도달하는 데 성공했다.

1단 추진체를 대서양에 위치한 선박 플랫폼에서 회수하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1단 추진체는 발사 약 8분 후 선박 플랫폼 '재클린'에 접근하며 하강을 위해 속도를 늦췄지만 착륙에 성공하지 못하고 통신이 끊겼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박건희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박건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