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키키(KiiiKiii)의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음원 유통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팬덤을 향한 이벤트를 제공하면서 사용자 충성도를 강화하는 움직임이다.
12일 카카오(48,100원 ▲1,100 +2.34%)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신예 아티스트 전문 육성 프로젝트 하이라이징(Hi-RiSiNG)을 통해 이날과 오는 24일 두 차례에 걸쳐 키키의 독점 콘텐츠 및 이벤트를 공개한다.
하이라이징은 먼저 키키의 데뷔 쇼케이스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멜론매거진 하단 또는 아티스트 채널에서 키키와 팬맺기를 한 후 데뷔 축하 댓글을 남긴 이용자 중 50명(1인 1매)을 선정,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되는 키키의 데뷔 쇼케이스에 초대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오픈하는 하이라이징 1화에서는 키키 멤버들의 '내가 쓰는 프로필'과 현장 스케치, '릴레이 자기소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MBTI, 나만의 루틴, 팬들과 하고 싶은 것, 첫 오디션에서 불렀던 곡, 해보고 싶은 콘텐츠, 데뷔 과정에서 기억나는 TMI 등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직접 손글씨로 자신만의 프로필을 완성해 팬들에게 소개한다.
키키의 정식 데뷔일인 24일 공개하는 하이라이징 2화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그림으로 소개하는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와 '그라운드워크(GROUNDWORK)', 그리고 키키가 직접 전하는 곡 소개 인터뷰 영상을 만날 수 있다.
멜론 하이라이징은 압도적 유료 회원을 지닌 멜론의 영향력을 통해 K-POP을 대표하는 신예 아티스트를 전문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멜론은 앱 메인화면 내 배너와 숏폼 서비스 '오늘의 숏뮤직' 그리고 멜론의 각 소셜미디어 채널까지 총동원해 하이라이징의 주인공들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