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고객신뢰회복위원회 설치해 위약금 문제 논의"

유영상 "고객신뢰회복위원회 설치해 위약금 문제 논의"

윤지혜 기자
2025.05.08 14:42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SK텔레콤 해킹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SK텔레콤 해킹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유영상 SK텔레콤(95,500원 ▲3,000 +3.24%) 대표가 고객신뢰회복위원회를 설치해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등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8일 유 대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SKT 해킹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금까지 FDS(비정상적 인증 시도 차단), 유심보호서비스 등 고객 보호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는) 고객신뢰회복위원회를 조속히 설치해 고객 목소리를 듣고 보호방안 등을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위원회에서 위약금 면제 문자를 다루나"라고 묻자, 유 대표는 "위약금 문제 포함해 전체적인 고객 신뢰 회복에 대해 다루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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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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