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수(3,385원 ▼65 -1.88%)는 29일 범정부 초거대 AI(인공지능) 공통 기반 대상 국가망 보안체계 시범 실증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투이컨설팅의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파수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의 필수 단계인 데이터 식별과 분류, 통제 부분을 맡아 우리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의 기반이 될 N2SF 구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초거대 AI 기반 행정서비스에 N2SF를 실증 및 검증해 공공부문에 최적화된 AI 보안 적용 모델과 확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N2SF는 정부 및 공공기관은 전산망을 중요도 및 민감도에 따라 구분하고 각 등급별 차등화된 보안대책을 적용하는 프레임워크다.
파수는 투이컨설팅을 비롯해 모니터랩, 엔키화이트햇, 이니텍 등과 함께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파수는 데이터 관리 및 보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N2SF의 가장 기본이 되는 데이터 분류 및 통제 부문의 구체적인 세부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검증한다.
고동현 파수 상무는 "N2SF는 우리 정부 및 공공기관이 AI, 클라우드 등의 최신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파수는 데이터 관리 및 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N2SF 구현을 지원해 안전한 AI 활용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