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2021년부터 시행한 군인 자녀 대상 교육격차 해소 프로그램 '아이드림챌린지'에 누적 4000명이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드림챌린지는 일반적인 교육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에게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이들나라' 등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통해 나이에 맞는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온라인 멘토링을 실시해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다.
아이드림챌린지는 현재 군인 자녀와 소아암 환아 중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인 자녀는 부모의 잦은 전출이나 격오지 근무로 인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 확보가 힘들어서다. 이에 LG유플러스는 202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3938명의 군인 자녀를 선발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 하반기에도 500명의 군인 자녀를 대상으로 아이드림챌린지를 진행해 누적 참여 아동이 4000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군인 자녀를 넘어 3교대 근무나 긴급 현장 투입 등의 업무로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소방관 자녀 40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부터 새로운 아이드림챌린지를 시작한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과 무관하게 꿈을 위해 도전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