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우주항공청 및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업무보고 전 과정은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이번 업무보고 대상은 총 55개 기관이다.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의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비롯한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 21개,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28대 기관이 업무 보고한다.
13일 오후 2시 30분에는 과학관,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 분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14일 오전 10시에는 우주항공청 및 우주 분야 연구기관과 KAIST(카이스트) 등 4대 과학기술원을 비롯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AI(인공지능)·ICT 분야 공공기관이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각 기관은 기관의 핵심 기능, 그간 성과, 2026년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발표한다. 이어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참석자 전원이 자유롭게 토의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과기정통부 유튜브와 KTV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