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핀글로벌이 스타트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AI 시대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세미나를 연다.
AI 서비스·솔루션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오는 19일 스파크플러스 강남점에서 스타트업 대표와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2026 C-Level로 살아남는 방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스핀글로벌과 AWS, 스파크플러스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로 3회째다. AI 확산과 투자 환경 변화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스타트업 리더들이 조직 운영과 투자, 기업 문화 등 핵심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술 조직 운영과 인재 전략, AI 시대 창업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강성일 힐링페이퍼 CTO는 'AI가 문화를 만드는가, 사람이 문화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기술 조직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장수노아 라쿠텐심포니 VP는 '스타트업 성공 DNA와 핵심 인재'를 주제로 조직 문화와 인재 확보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한선호 베스핀글로벌 CAIDO는 'AI 시대, 창업의 본질'을 주제로 AI가 비즈니스 전략과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짚는다. 최경희 소풍커넥트 CEO는 정부 정책과 생태계 변화에 따른 창업가 대응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 후반에는 발표자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 참석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스타트업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경영 전략과 조직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는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리더들 간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주환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이번 세미나가 AI 시대를 고민하는 스타트업 리더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연결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