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스시테크 도쿄 2026' 앰배서더 선정…국내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메가존클라우드, '스시테크 도쿄 2026' 앰배서더 선정…국내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김평화 기자
2026.03.25 09:29
메가존클라우드가 지난해 5월 개최된 '스시테크 도쿄 2025' 행사에서 아웃스탠딩 앰배서더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가 지난해 5월 개최된 '스시테크 도쿄 2025' 행사에서 아웃스탠딩 앰배서더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가 일본 최대 스타트업 행사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과 IT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25일 메가존클라우드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한다. 스시테크 도쿄는 '지속 가능한 첨단 도시 도쿄'를 뜻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콘퍼런스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행사는 AI, 로보틱스, 회복탄력성, 엔터테인먼트를 4대 핵심 테마로 내세웠다.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구현할 혁신 기술과 스타트업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열린 '스시테크 2025'에서 전 세계 303개 앰배서더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기여도를 인정받아 '아웃스탠딩 앰배서더상'을 받았다. 사전 홍보 행사인 '프리 스시테크'를 열고 전용 초청 코드를 통해 국내 기업 참여를 이끈 점 등이 평가를 받았다.

실제 지원 사례도 있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자사 앰배서더 권한을 활용해 국내 AI·B2B SaaS 스타트업 3개사에 전시장 내 단독 무료 부스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지 투자자와 잠재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더 넓힌다. 현지에서 한국 기업 대상 독자 네트워킹 행사를 열어 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인사이트 공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일본 IT 환경에 맞춘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와 비용 최적화, 이른바 '핀옵스'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행사 참가 기업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참가하는 기업은 일반 입장권을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참가 희망 기업은 4월 20일까지 링크드인 등 공식 SNS 계정에 안내된 구글폼을 작성해 할인 코드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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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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