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겜플] 서브컬처는 지금도 하위 개념일까 '겜플'은 게임과 플레이어(Game+Player)의 줄임말로, 게임하는 사람과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난달 14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국내 서브컬처 IP(지식재산권) 최초 단축 마라톤 행사가 열렸다.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의 4.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 '키보토스 런 2026'이다. 일요일인데다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 쉽지 않은 장소에서 열렸음에도 대회장은 오전부터 블루 아카이브 팬들로 가득 찼다. 차량 전체를 블루 아카이브 스티커로 랩핑한 진성 팬부터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코스어까지 4500명이 모였다. 팬들은 블루 아카이브 개발자들과 함께 5㎞를 달렸다. 서브컬처 유저 특성상 집에서 게임만 하며 밖으로 잘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모두 5㎞를 완주했다. 넥슨마저 뛰진 않아도 걷긴 할 것이라고 했으나 걷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서브컬처 유저도 일반 게임 유저와 다를 것 하나 없었다. 이날 가장 멀리서 온 유저는 영국에서 왔다. 헬리콥터 회사에서 근무 중인 이 유저는 기술 자문을 위해 다양한 국가로 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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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남은 월드컵…지상파3사 "'보편적 시청' 위해 정부 나서야"
JTBC가 지상파 없이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하면서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침해됐다는 비판이 잇따른다. 국회에서는 KBS·MBC에서 올림픽·월드컵 중계를 의무화하는 방송법 개정안도 발의됐다. 이에 지상파 3사로 구성된 한국방송협회는 "법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정부가 스포츠 중계권료 부담 구조와 재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1일 한국방송협회는 "지상파 방송사는 20년 가까이 지속된 광고 매출 감소와 글로벌 OTT 확산에 따른 제작비 급등으로 심각한 경쟁력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지상파 방송사가 JTBC의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제시 금액을 그대로 수용할 경우, 방송사별 수백억 원의 순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JTBC가 확보한 2032까지의 올림픽?월드컵까지 중계할 경우 손실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막대한 적자를 떠안게 된다면 재난방송, 뉴스, 교양, 다큐멘터리 등 공적 콘텐츠 제작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현지 중계 인프라 구축, 인력 파견, 방송 시설 확보 등을 준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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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총 31일 연다…박윤영·박현진 사내이사 선임 안건 상정
KT가 이달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에 현재 후보인 박윤영 전 KT 사장을 선임한다. 박 대표와 함께 KT를 이끌어갈 두 번째 사내이사로는 박현진 밀리의 서재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T는 전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는 31일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 2층 강당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주요 안건에는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 선임 안건과 박현진 밀리의서재 대표를 사내이사에 선임하는 안건이 올라 있다. 사외이사 선임 안건과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임기 만료를 앞둔 사외이사 4명의 후보 선임건도 표결에 부친다. 앞서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교체 예정인 사외이사 4인 후보 추천 의결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4인 중 유일하게 연임이 의결된 윤종수 이사(법무법인 김앤장 상근 고문)에 대한 재선임 안건과, 김영한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에 대한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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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리테일앤인사이트와 '소매유통시장 디지털 혁신' 업무협약
네이버페이(Npay)가 클라우드 기반 리테일테크 기업 ㈜리테일앤인사이트와 국내 소매유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가 리테일앤인사이트와 가맹 계약을 맺은 전국 4000여개 중·소형마트 표준 단말기로 도입될 예정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자사 플랫폼 '토마토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POS(판매관리시스템), ERP(전사적자원관리), 주문·결제 앱, 스마트전단, 키오스크 등 지역 마트 전용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Npay 커넥트' 도입으로 지역 마트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지역 마트는 'Npay 커넥트'를 통해 현금·카드·간편결제·NFC와 Npay의 안면인식결제 '페이스사인(Facesign)'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방문객은 결제 직후 손쉽게 네이버 리뷰를 남길 수 있고, 추후 마트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도 'Npay 커넥트'를 통해 바로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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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S26 글로벌 출시…"역대급 사전판매 흥행 잇는다"
삼성전자가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하이파이(Hi-Fi) 사운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세계 주요 국가에서 출시한다.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120여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앞서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 판매는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 성능과 갤럭시 AI, 카메라 경험을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주는 '통화 스크리닝'도 적용됐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을 탑재해 사생활 보호 기능을 높였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사진·영상 촬영과 이미지 편집 경험이 한층 개선됐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깨끗한 결과물을 제공하는 '나이토그래피' △수평 고정 옵션으로 영상 촬영 시 안정적인 촬영 구도를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를 입력해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포토 어시스트' △스케치나 이미지, 텍스트를 입력해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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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저시스템즈, 2026년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AI 면접·AX 수요기업 모집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AI 채용 솔루션과 AX 솔루션 도입을 추진할 수요기업 모집에 나섰다. 11일 블루바이저시스템즈에 따르면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중견기업,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최대 2억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 AI 반도체, 소상공인, 글로벌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1월 30일까지다. 참여를 위해서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멀티모달 면접 솔루션 '하이버프 인터뷰'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영상 면접 과정에서 STT와 TTS, 자연어 처리 기반 감성 분석, 얼굴 검출 및 영상 분석 기능을 종합 지원한다. 회사 측은 지원자의 영상, 음성, 답변 텍스트를 실시간 분석해 29개 채점 항목에 AI 가중치를 적용하고 종합 점수를 자동 산출하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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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로 변신한 원전 삼총사...'제2의 원자력 르네상스' 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다시 원자력이 주목받고 있다. 체코 원전 수주, 국내 신규 원전 건설, SMR(소형모듈원자로) 특별법 통과까지 시장과 정책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 여기에 AI(인공지능)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전은 다시 '현실적인 선택지'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이런 변화는 대기업뿐 아니라 차세대 기술을 앞세운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에도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민간 주도로 이른바 '제2의 원자력 르네상스' 전환기를 열어 가는 시점에 차세대 원전, 핵융합, 핵심소재 분야에 도전장을 내민 세 명의 한국원자력연구원 출신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자외선 광섬유 레이저 기반의 동위원소 분리 기술로 차세대 원전의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큐토프의 정도영 대표, 소형 핵융합 중성자 발생 장치를 개발 중인 큐빔솔루션의 정봉기 대표, 나선형 증기발생기 설계 플랫폼 등 독자 기술을 보유한 차세대 원전 엔지니어링 스타트업 알엑스의 이강헌 대표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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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위기' 케이블TV, 정부에 대책 촉구
"현재 케이블TV산업의 위기는 개별사업자 문제가 아닌 정책공백이 초래한 구조적 위기입니다. 정부·업계 공동 정책연구반을 구성해 늦어도 3개월 내 구체적 정책방향과 제도개선 로드맵을 마련해야 합니다. "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 회장(사진)은 1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에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업계는 통합미디어 법제 논의가 진행되는 현시점을 유료방송 구조 재설계의 마지막 기회라고 본다. 협회는 정책연구반을 즉시 구성해 △규제 패러다임 전환 △유료방송 지속성 확보 △합리적인 홈쇼핑 송출수수료·콘텐츠 대가산정 기준 마련 △가입자 보호체계와 연동한 케이블TV 출구전략 등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O업계는 '포지티브 규제'를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다. 포지티브 규제는 법으로 명시한 사업만 허용해 신사업 도전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KCTA 관계자는 "요금·상품·구성·영업까지 계약의 모든 것을 법에서 정해진 대로만 해야 하는 옛날 방식에 갇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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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클릭 시대… 기업 마케팅 전략 재편
네이버와 구글 검색결과 페이지 상단 노출은 한동안 기업 마케팅의 핵심전략이었다. 생성형 AI(인공지능)가 답변을 직접 제공하자 상황이 달라졌다. 검색순위보다 AI 답변이 더 중요해졌다. 10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기업 마케팅 분야에서 검색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SEO) 전략을 답변엔진 최적화(Answer Engine OptimizationAEO) 전략이 빠르게 대체한다. 컨설팅기업 맥킨지 분석에 따르면 구글 검색에서 AI 요약형태의 답변은 현재 절반 정도 차지하며 앞으로 적용범위가 더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용자가 검색결과 목록을 하나씩 확인하기보다 AI가 정리한 요약정보를 먼저 소비하는 방식이 확산한다는 의미다. SEO 분석기업 브라이트엣지 역시 구글 검색에서 AI 요약기능(AI Overviews)이 등장하는 검색어 비중이 빠르게 상승한다고 분석했다. 기존 검색 트래픽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검색결과 목록 중심구조는 점차 약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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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이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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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12'…6회만에 전작 시청자수 돌파
3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 티빙의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가 절반 공개만으로도 전작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였다. 티빙은 6회 공개일 기준 쇼미더머니 12의 UV가 '쇼미더머니11'의 전체 UV(순 시청자 수)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쇼미더머니12는 총 12회로 제작 중이다. 유료 구독 기여도도 쇼미더머니 12가 쇼미더머니 11보다 25% 더 높았다. 쇼미더머니12의 패자부활전 성격으로 동시 공개된 스핀오프 '야차의세계'까지 합산하면 동일 회차(6회) 기준 전작보다 유료 구독 기여도가 3배 이상 높았다. 본편에서 탈락한 래퍼가 스핀오프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다시 본편으로 복귀하는 구조가 이용자 유입 선순환을 형성했다. 티빙은 쇼츠를 활용해 '야차의 세계 파트2'도 출시했다. 매주 참가 래퍼들이 직접 찍은 쇼츠 영상을 보고 '좋아요'로 응원을 보내는 방식의 참여형 구조다. 쇼츠 배틀 첫 라운드 개시 직후 일주일간 티빙 이용자의 총 쇼츠 시청 시간은 전주 대비 약 2. 5배 급증했다. 티빙 관계자는 "쇼미더머니 IP(지식재산권) 팬덤이 직접 참여해 콘텐츠를 완성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새로운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혁신으로 독보적인 K-콘텐츠 모델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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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새 대표, 조일 CFO 유력…11일 이사회
KT스카이라이프가 차기 대표이사로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조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의결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의 CFO(최고재무책임자)인 조 부사장은 1966년생으로 미국 메릴랜드대 경제학과와 뉴욕주립대 재무학 석사를 졸업했다. 나스미디어·BC카드 등 KT 주요 계열사에서 경영기획총괄을 역임한 재무 전문가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내일 이사회가 예정돼 있지만 구체적인 안건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98억 투자 무리수" vs "올해 사업 본격화"━다만 이번 인사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있다. 조 부사장이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스포츠 AI 중계 사업 성과가 미진해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자회사 HCN과 2024년 7월 스포츠중계플랫폼 포착(당시 호각) 지분 34. 27%를 98억원에 인수했다. 중계 사각지대에 있는 아마추어 스포츠 경기를 AI 기술로 중계해 sky인터넷 매출(B2B)과 '포착' 앱 구독 매출(B2C)을 낸다는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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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위기, 사업자 아닌 정책 문제"…'폐업 직전' 아우성(종합)
"현재 케이블TV 산업의 위기는 개별 사업자 문제가 아닌 정책 공백이 초래한 구조적 위기입니다. 정부·업계 공동 정책연구반을 구성해 늦어도 3개월 내 구체적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로드맵을 마련해야 합니다. "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 회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케이블TV사업자(SO)업계는 통합 미디어 법제 논의가 진행되는 현시점을 유료방송 구조 재설계의 마지막 기회로 본다. ━정책연구반 구성 요구… "3개월 내 개선책 나와야"━협회는 정책연구반을 즉시 구성해 △규제 패러다임 전환 △유료방송 지속성 확보 △합리적인 홈쇼핑 송출 수수료 ·콘텐츠 대가 산정 기준 마련 △가입자 보호 체계와 연동한 케이블TV 출구전략 등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O업계는 '포지티브 규제'를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다. 포지티브 규제는 법으로 명시한 사업만 허용해 신사업 도전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KCTA 관계자는 "요금·상품·구성·영업까지 계약의 모든 것을 법에서 정해진 대로만 해야 하는 옛날 방식에 갇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