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겜플] 서브컬처는 지금도 하위 개념일까 '겜플'은 게임과 플레이어(Game+Player)의 줄임말로, 게임하는 사람과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난달 14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국내 서브컬처 IP(지식재산권) 최초 단축 마라톤 행사가 열렸다.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의 4.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 '키보토스 런 2026'이다. 일요일인데다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 쉽지 않은 장소에서 열렸음에도 대회장은 오전부터 블루 아카이브 팬들로 가득 찼다. 차량 전체를 블루 아카이브 스티커로 랩핑한 진성 팬부터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코스어까지 4500명이 모였다. 팬들은 블루 아카이브 개발자들과 함께 5㎞를 달렸다. 서브컬처 유저 특성상 집에서 게임만 하며 밖으로 잘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모두 5㎞를 완주했다. 넥슨마저 뛰진 않아도 걷긴 할 것이라고 했으나 걷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서브컬처 유저도 일반 게임 유저와 다를 것 하나 없었다. 이날 가장 멀리서 온 유저는 영국에서 왔다. 헬리콥터 회사에서 근무 중인 이 유저는 기술 자문을 위해 다양한 국가로 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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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입업계 "구글 플레이스토어 수수료 인하, 차등 두지 말아야"
국내 게임 관련 단체들이 구글에 앱 마켓 수수료 인하를 서둘러 도입해야 된다며 차등없는 인하 혜택을 부여하라고 촉구했다. 6일 한국게임산업협회, 게임문화재단 등 국내 7개 게임단체는 공동 성명을 내고 "구글이 발표한 플레이 스토어의 수수료 인하와 외부 결제 허용을 포함한 앱 마켓 정책 개편안이 국내 시장에 보다 더 빠르게 시행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부족하고 늦은 결단이라는 아쉬움도 감출 수 없다"며 "게임산업은 그동안 글로벌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장벽과 폐쇄적인 결제 시스템으로 인해 개발사 수익성이 악화되고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에 투입돼야 할 자원이 위축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정책 변경은 업계의 오랜 고충을 해소하는 동시에 보다 건강하고 역동적인 게임산업 및 제반 환경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인앱 결제 수수료가 인하됨에 따라 개발사들은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확보된 재원은 새로운 게임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재투자돼 이용자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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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시대 보안이 서비스 경쟁력"…2025 보안 백서 공개
네이버(NAVER)가 AI 기술 확산에 따른 보안 대응 전략과 주요 활동을 정리한 '2025 네이버 보안 백서'를 6일 공개했다. AI 시대에는 서비스 신뢰와 보안이 플랫폼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네이버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보안 활동을 정리한 '2025 네이버 보안 백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백서에는 AI 기술 발전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보안 위협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네이버의 보안 강화 활동이 담겼다. 네이버는 서비스 설계와 개발, 운영 전 과정에서 보안 점검 프로세스를 강화했다. 어뷰징과 피싱 탐지 모델도 고도화했다. 임직원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보안 교육과 캠페인도 확대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보안 취약점을 외부 전문가와 함께 발견하는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의 유효 제보 건수는 최근 5년 사이 77. 2% 감소했다. 네이버는 2015년부터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비스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왔다. 네이버는 글로벌 개인정보 규제 대응 지원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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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영화박물관장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한국 영화산업 리더"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수장이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을 글로벌 영화계에 영감을 준 리더로 공개 지목했다. CJ ENM은 에이미 홈마 아카데미영화박물관 관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이 부회장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로스앤젤레스 매거진이 선정한 '2026년 LA를 대표하는 여성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홈마 관장은 "이 부회장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탁월한 역량을 지니고 있다"며 "글로벌 비전과 한국 영화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지형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오랫동안 아시아의 우수한 창작자들이 할리우드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왔다. 2019년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진으로 선임된 이후 할리우드 핵심 문화기관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 최근에는 글로벌 레이블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를 출범해 아시아계 창작자와 아시아 스토리 기반 콘텐츠를 발굴, 지원하고 있다. CJ ENM은 지난해 아카데미영화박물관과 3개년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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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들 뿔났다… "이사회, '리더십 공백' 책임지고 설명해야"
"KAIST(카이스트) 이사회가 납득할 수 있는 설명 없이 선임안을 부결시킨 것은 학내 구성원의 신뢰를 저버린 결정이다. " 6일 KAIST 학부·대학원 총학생회는 최근 총장 선임 부결 사태와 관련해 카이스트 이사회의 책임 있는 설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양대 총학생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카이스트 개교 55년 역사상 총장 선임안이 이사회에서 부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총장 선임 부결은 이미 1년간 지속된 총장 선출 지연 상황 속에서 내려진 것으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사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카이스트 총장은 단순한 교내 행정 수장을 넘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인 만큼 이번 부결 사태는 과학기술 리더십 공백을 더욱 장기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통상 6개월 내외로 마무리되는 총장 선임 절차가 1년 이상 지연되고, 선임안마저 부결된 것은 기관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 측면에서도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 이어 "설명 없는 결정은 책임을 다한 판단이라 할 수 없다"며 이사회가 선임안 부결에 대한 합리적 근거와 향후 대책을 명백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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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납금 내야 배송된다" 우체국 공식 메일 주소? 절대 믿지 마세요
최근 인터넷우체국 고객 지원을 사칭한 피싱 이메일 발송 사례가 확인돼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인터넷우체국 헬프(Help)'를 사칭한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링크 클릭이나 첨부파일 실행을 하지 말 것을 6일 당부했다. 확인된 피싱 이메일은 '인터넷우체국 고객지원센터' 공식 메일 주소를 발송자로 표기해 발송됐다. "미납금이 있어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배송완료를 위해 미납금을 최대한 빨리 결제하라"는 내용으로 이용자의 결제를 유도하는 링크가 포함돼 있다. 이런 메일은 인터넷우체국에서 발송한 정상 메일이 아니다. 이용자가 메일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거나 첨부파일을 실행하면 개인정보 탈취, 악성코드 감염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우체국은 이메일로 미납금 납부나 개인정보·비밀번호 입력을 요청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사칭 이메일 주의 안내 팝업을 개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의심스러운 메일 안 링크 클릭 금지 △첨부파일의 다운로드·실행 금지 △개인정보 입력 금지 △즉시 삭제 및 인터넷우체국·우편고객센터 확인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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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곰국]폐·심장 더해 뇌까지…한국형 초미세먼지, 치매 부른다
초미세먼지가 폐·심장질환을 넘어 치매와 같은 난치성 뇌 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한국뇌연구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는 초미세먼지가 뇌혈관 내피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공동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하저더스 머티리얼즈'(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실렸다. 초미세먼지(PM2. 5)는 지름이 2. 5마이크로미터(μm) 이하인 아주 작은 먼지 입자다. 이때 먼지는 단순한 '흙먼지'가 아니다. 황산염, 질산염처럼 자동차 배기가스나 공장에서 나온 가스 상태의 물질이 공기가 만나 입자 형태로 변해 먼지 표면에 달라붙는다. 또 마모된 타이어나 연소하는 엔진에서 배출된 각종 금속 성분도 공기 중을 떠돌다 먼지가 된다. 각종 해로운 물질이 응축된 초미세먼지는 그간 각종 폐 질환과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초미세먼지를 들이마신 사람의 뇌에서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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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갤럭시 S26 개통 시작…"75인치 TV가 사은품?"
통신 3사가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예약을 마무리하고 6일 개통을 시작했다. 통신 3사는 무료 구독권, 추가 디바이스, 요금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오는 31일까지 S26 시리즈 개통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T 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패키지는 구독·갤럭시 맞춤·라이프·래플(추첨)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4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독 서비스는 △T 우주패스 with 디즈니플러스 스탠다드 3개월 무료 △T 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3개월 무료로 구성된다. 또 선착순으로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선착순 7만명) △쓱7클럽 2개월 무료 (선착순 6만명)를 제공한다. 갤럭시 맞춤 혜택으로 3월 개통 이용자에게 △삼성닷컴 갤럭시 워치8 3만원 할인 쿠폰 △삼성월렛 머니 5000원(선착순 5만명 대상)을 제공한다. 라이프 카테고리에서는 총 8개 제휴사 할인 혜택을 사용할 수 있다. 구현철 SKT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단순한 단말 구매를 넘는 특별한 순간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종합적으로 담았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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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업계 최고 코딩 수준 GPT-5.4 공개
오픈AI가 전문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가장 뛰어나고 효율적인 프런티어 모델인 GPT-5. 4를 6일 공개했다. GPT-5. 4는 챗GPT, API, 코덱스 등 오픈AI의 주요 제품 전반에 적용되는 가장 뛰어나고 효율적인 프런티어 모델로 추론 능력과 코딩 성능, 그리고 에이전트 기반 워크플로를 하나의 모델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GPT-5. 4는 특히 GPT-5. 3 코덱스의 업계 최고 수준 코딩 능력을 통합하면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문서와 같은 전문 업무 환경에서 다양한 도구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크게 개선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실제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까지 필요한 반복 작업도 줄였다. 성능 측면에서도 GPT-5. 4는 주요 벤치마크에서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다. AI 에이전트가 실제 지식 기반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GDPval 벤치마크에서 GPT-5. 4는 전체 업무 과제 비교 중 83%에서 산업 전문가와 동등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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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사전판매 135만대 '신기록'...10대 중 7대 '울트라'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에서 하루 약 19만대 팔리며 'S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을 1년만에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총 135만대가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1일간 사전판매에서 130만대가 팔렸던 '갤럭시 S25 시리즈'의 기록을 제쳤다. 전체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이 사전 판매된 건 2019년 출시된 '갤럭시 노트 10'으로 11일간 138만대가 팔렸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울트라의 판매비중이 약 70%를 차지하며 역대 울트라 모델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울트라의 인기 비결은 스마트폰 최초 화면 보호 기능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앱 프로세서)에 기반한 강력한 성능, 2억 화소 광각 카메라 등이 꼽힌다. 이외에도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개선된 하드웨어와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뛰어난 카메라 성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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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35년까지 플라스마 4대 강국 진입"
정부가 2035년까지 플라스마 4대 강국을 목표로 첨단 플라스마 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서울에서 플라스마 산학연 전문가가 모인 가운데 '첨단 플라스마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라스마는 고체도, 액체도, 기체도 아닌 '제4의 물질 상태'로 불린다. 원자 단위 반응을 통해 물질을 정밀하게 재설계할 수 있다는 게 플라스마의 특성이다. 반도체 식각·증착, 신소재 합성, 첨단 바이오 의료 등 각종 공정의 핵심 물질로 쓰인다. 미국은 '플라스마 과학 로드맵'을 수립해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플라스마 기술 개발에 약 25조원을 투입 중이다. 유럽은 다자간 연구 협력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을 통해 4700억원 규모의 연구를 진행한다. 한국은 산업별 수요에 따라 분절적으로 플라스마 기술을 연구하는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은 국내 플라스마 기술 생태계에 대해 "산업 수요에 비해 원천기술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이 부족하고 분절적인 산·학·연 협력으로 인해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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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진심" SSG·티빙 '맞손'…통합 멤버십 출시
KBO(한국프로야구)를 독점 중계하는 티빙과 프로야구단을 운영하는 SSG. 야구에 진심인 두 회사가 협업에 나섰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티빙은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플랫폼 SSG닷컴과 협업해 통합 멤버십 모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티빙은 그간 음식(배달의민족), 통신(통신 3사), OTT(웨이브·디즈니플러스)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콘텐츠 소비 경험을 일상으로 넓혀왔다. 이번 협업은 콘텐츠 시청과 장보기라는 대표적 소비 활동을 하나의 멤버십 안에 결합해 이용자 편의성과 실질적 혜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의 제휴 멤버십 '쓱7클럽 티빙형'은 티빙의 '모바일 광고형 이용권'과 쓱세븐클럽의 장보기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티빙의 '모바일 광고형 이용권'은 모바일로만 볼 수 있고 한번에 1명만 볼 수 있는 이용권이다. 2명까지 동시시청할 수 있었던 기존 '광고형 스탠다드'보다 제한된 이용권이다. 다만 티빙은 파트너십을 기념해 일정 기간으로 한정해 기존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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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 도입, 검증 넘어 성과 단계"…공공·금융 AX 공략 강화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나섰지만 실제 성과를 내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다. 투자 대비 효과가 불분명하거나 데이터·인력 부족 등 현실적 장벽에 막혀서다.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는 이러한 기업들의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신계영 삼성SDS AI사업팀장(부사장)은 6일 회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인터뷰에서 "기업들은 이제 AI 기술 자체보다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어떻게 적용해 실제 성과를 만들 수 있는지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며 "삼성SDS AI사업팀은 AI 인프라부터 플랫폼,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AI 전환(AI Transformation)을 지원하는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AI사업팀은 삼성SDS AX센터 내에서 AI 사업 전략과 실행을 총괄한다. 상품 기획과 사업 모델 수립, 시장 진출 전략(GTM), 글로벌 파트너십 추진 등 AI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신 부사장은 "AI사업팀은 기술 개발 조직이 아니라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최적의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도입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조직"이라며 "고객 문제 해결과 실질적 가치 창출에 집중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