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30% 감축·전 부문장 교체…KT 박윤영號 인적쇄신

박윤영 KT 대표 취임직후 임원인사·조직개편 박윤영 KT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첫날 대규모 조직개편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하고 주요 부서장을 전면 교체한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구조조정 여파로 탄생한 토탈영업센터를 폐지하고, 2200여명의 소속 직원을 현장으로 전면 재배치한다. 31일 KT는 통신 본연의 '단단한 본질'을 다지고, AX 중심의 '확실한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 1등 'AX 플랫폼 기업(AX Platform Company)'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KT는 이번 인사에서 기존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시장 환경 속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서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위기 극복과 내실 경영을 위해 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했다. 또 B2B(기업간거래)·AX(AI전환) 사업과 AI 분야는 젊은 리더십을 발탁·중용했다. 1972년생인 김봉균 부사장이 B2B 사업을 총괄하고, 옥경화 IT부문장은 KT 최초로 여성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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