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KAIST(카이스트)가 13일 대전 본원 KI빌딩에서 '피지컬 AI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카이스트는 오는 13일 제조·의료·국방·물류·일상에서 다양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플랫폼 연구·교육·창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은 이날 공경철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다. 공 교수는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의 창업자다. 로봇이 착용자의 움직임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정보를 분석해 알려주는 사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떤 로봇을 만들 것인가'를 넘어 '다양한 로봇과 산업에 공통으로 필요한 기술은 무엇인가'에 대한 카이스트의 답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피지컬AI의 범위를 휴머노이드가 한정하지 않고, 여러 로봇과 산업에 공통으로 쓰일 플랫폼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KAIST 기계공학과와 전기및전자공학부 연구팀 5곳이 참여한다. △15kg 이상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박해원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 △조종석의 장치를 다루고 비행 정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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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LTE 통합 2만원대 요금제 7월 출시…전 요금제 'QoS 적용'
SK텔레콤이 LG유플러스에 이어 요금제 개편에 나선다. 5G와 LTE를 통합해 최저 '2만원대 요금제'를 출시하고 QoS(데이터 안심 옵션)로 끊김없는 연결을 지원한다. 결합상품을 확대하고 AI 구독 상품을 추가하는 등 혜택도 강화한다. SKT는 7월2일부터 5G·LTE 통합 요금제 '베스트·라이트'를 신규 출시하고 기존 5G 및 LTE 요금제 67종의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이용하던 기존 요금제는 신규 가입 중단 후에도 그대로 쓸 수 있다. 베스트·라이트 요금제는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베스트 5종(월 8만9000원~12만9000원)과 6~250GB를 월 요금별로 제공하는 라이트 11종(월 3만9000원~7만9000원)으로 구성된다. 'T플랜 세이브(월 3만3000원)', 'T끼리 맞춤형(월 2만7830원)' 등 기존 요금제 10종도 통합 요금제로 전환된다. 통합 요금제는 세대별 망 구분을 없애 5G와 LTE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요금제다. 또 7월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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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이도현의 첫 인연…네이버웹툰, '파묘' 공식 스핀오프 '맹종' 연재
네이버웹툰이 이달 30일 밤 10시 호러·오컬트 신작 '맹종'을 공개하고 연재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맹종은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오컬트 장르의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파묘'의 스핀오프 웹툰이다.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무속인 화림과 봉길의 고등학생 시절을 중심으로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맺게 된 사연과 영화 이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의 제목인 '맹종(盲從)'은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남이 시키는 대로 덮어놓고 따름', 즉 '무조건 따름'을 뜻한다. 작품은 이 의미를 화림과 봉길을 둘러싼 기이한 사건과 결부해 영화 파묘가 구축한 한국적 오컬트 세계관을 웹툰의 호흡으로 새롭게 확장한다. 이번 작품은 네이버웹툰 '올가미'를 선보인 해무리 작가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전작에서 긴장감 있는 인물 관계와 밀도 높은 심리 묘사를 보여준 해무리 작가는 맹종을 통해 호러·오컬트 장르 특유의 불안과 몰입감을 세로 스크롤 웹툰 문법으로 풀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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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요구에 선 그었다…"미래 투자·주주 가치 훼손 수준 부담"
카카오가 임금 교섭 실패에 대해 "현재 크루유니언이 요구하는 성과 보상안의 총규모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고려할 때 회사 경영에 큰 부담이 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2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그동안 크루들의 보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교섭의 전 과정에 성실히 임했다"며 "현재 경영 현황에서 수용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카카오는 "(크루유니언 성과 보상안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주 가치를 높여야 하는 회사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감내하기 어려운 부담"이라며 "카카오는 많은 주주가 미래 성장 가치를 믿고 투자해준 기업이다. 크루에 대한 성과 보상은 미래 투자 여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고려하고 지속 가능한 수준에서 균형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수많은 이용자의 일상을 연결하고 소상공인과 파트너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이용자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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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실제 통신망에서 6G 핵심 기술 검증한다…삼성전자와 맞손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6G 핵심 기술을 실제 통신망 환경에서 검증한다. 앙자는 상용 기술 및 서비스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통신·센싱 융합 기술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관련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실제 통신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지, 실효성이 있는지 등을 검증한다. 양사는 △통신·센싱 융합 기술(ISAC) △AI·6G 연계 기술 아이템을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ISAC는 기지국 등 기존 통신 인프라를 센서처럼 활용해 주변 환경을 인지하는 기술로 지난해 LG유플러스가 6G 핵심 요소로 지목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연구 성과가 실제 통신망에 적용 가능한지 여부를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삼성전자는 DX(디바이스경험)부문 선행연구조직인 삼성리서치가 나선다. 삼성리서치는 다양한 미래 핵심 기술 연구를 담당하는 조직으로 연구 기술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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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AI로 공모전 심사 '2주→2시간' 단축…"공무원이 직접 개발"
우정사업본부가 사내 공모전 심사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100건당 소요 시간을 2주에서 2시간으로 대폭 단축했다. AI 에이전트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한 직원이 자체 기획·구현해 개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서류심사에 자체 개발한 'AI 심사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으로 업무 효율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22일 접수했다. 그간 공모전 심사는 다수의 심사위원이 응모작을 일일이 검토해야 해 상당한 시간과 인력이 소요됐다. 심사위원 피로도에 따라 채점에 편차가 발생한다는 한계도 있었다. 이번에 도입된 심사 에이전트는 시간 절약은 물론 평가 기준에 따라 정량 점수를 매기고 채점 사유를 공개하는 등 공정성도 확보했다. 심사 에이전트는 전승훈 우본 디지털혁신담당관이 개발했다.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트랙 149건, 개발 트랙 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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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도 결국 콘텐츠 싸움"…네이버, 창작자에 5년간 1조 쏜다
네이버(NAVER)가 AI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내세웠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콘텐츠 창작 생태계에 1조원을 투자한다. 단순 AI 모델 성능 경쟁보다, 실제 이용자가 머무는 콘텐츠와 서비스 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네이버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신규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공개했다. 네이버 메이트는 블로그·카페·지식iN 등 UGC(이용자 제작 콘텐츠) 기반 창작자를 지원하는 펠로우십 프로그램이다. 매달 우수 창작자 약 3000명을 선정해 '네이버 메이트' 엠블럼과 월 3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상위 창작자 지원도 강화한다. 분야별 상위 10명에게는 월 300만원, 분야별 1위 창작자에게는 월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연간 지원 규모는 약 200억원이다. 네이버는 현재 약 2000만명의 창작자가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간 생산되는 콘텐츠는 6억3000만건에 달한다. 앞으로는 이렇게 생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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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페이 멈추나?...20살 카카오, 첫 총파업 위기
카카오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본사 총파업 위기에 몰렸다. 노사 갈등이 격화되자 정신아 대표가 직접 사과문을 올리고 조직 개편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정 대표는 지난 28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협의가 길어지며 크루 여러분의 기다림도 길어지고 있다"며 "우려와 불확실성을 빠르게 해소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혔다. 전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임금교섭 조정이 최종 결렬된 데 대한 공식 사과다. 정 대표는 "아직 입장 차가 있지만 대화를 통해 다시 하나의 카카오로 힘을 모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동시에 조직 개편도 예고했다. 기존 프로덕트 조직을 '카카오톡'과 '비즈니스' 중심으로 재편한다. 흩어져 있던 디자인 조직은 통합한다. 협업 효율과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특히 카카오톡 조직 안에는 '유저 퍼스트(User First) TF'를 신설한다. 이용자 관점에서 서비스 품질과 소통 체계를 다시 점검하겠다는 의미다. 하지만 내부 분위기는 여전히 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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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망 뚫어봐!… 국내 첫 '실전 해킹' 판 깔렸다
정부와 민관이 실제 운용망을 대상으로 모의해킹, 보안취약점 파악에 나선다. 대한민국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모의해킹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통신사 해킹 등 대형 보안사고에 이어 '미토스 쇼크' 등 AI(인공지능)로부터의 보안위협이 가시화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보안강화에 나섰다. 28일 국가AI전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안전하고 투명한 보안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내 최초로 '보안 취약점 신고·조치·공개(CVD/VDP) 제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모의해킹은 공공기관·민간기업 등에서 일시적으로 만든 제품이나 가상망을 대상으로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실제 기업·기관이 운용하는 홈페이지나 네트워크가 대상이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할 정보보호 연구자, 즉 화이트해커들은 해당 홈페이지나 망 등에 대해 365일, 24시간 취약점을 탐색(VDP)하고 취약점을 발굴·신고하면 해당 기업이나 기관이 조치 이후 공개(CVD)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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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전 고문서 속 '별 탐사' 흔적 찾는다…왜?
한국의 역사·문화·환경 자산과 과학기술을 연계해 한국 고유의 과학 문화를 발굴하는 '우리의 과학'(K-사이언스) 프로젝트의 4개 후보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7년도 '우리의 과학' 프로젝트 후보를 발표하고 목표 수립을 위한 전문가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과학기술혁신본부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농촌진흥청,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석했다. '우리의 과학'은 한국이 아니면 주도하기 어려운 독창적인 과학기술 연구를 발굴해 사회·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범부처 프로젝트로, 2027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과기혁신본부는 관계부처 수요 조사와 전문가 자문단 평가를 거쳐 △K-뮤지엄 기술개발(문화체육관광부) △K-게놈 플랫폼 구축(국가유산청) △중소형 K-스마트팜(농촌진흥청) △고천문 융합연구(한국천문연구원) 등 후보 프로젝트 4개를 선정했다. K-뮤지엄 기술개발은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유한 253만 점 유물을 디지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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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가상을 더 똑똑하게 잇는다"…과기정통부, XR 기술로 실시간 병원체 감지·침수·가뭄 예측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상융합기술 활용 서비스 발굴 작업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28일 AI와 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시범 실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트윈, XR 등 가상융합기술은 AI 기반 서비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도구이자, 미래 상황을 예측하고 실험하는 검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AI 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트윈 선도 사업을 시행한다. 국민의 생명, 재산 등에 직접적 위협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생활·산업 안전 분야 6개 과제를 선정해 AI 데이터분석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측하고 빠르게 탐지한다. 질병 안전 분야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청주 베스티안 병원에 병원체 확산 상황 모의실험·공조시스템 제어플랫폼 개발 및 적용 △ 김제시 가금 밀집단지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시 방역 조치 상황을 미리 실험할수 있는 시스템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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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최종 병기'는 스스로 성장하는 로봇 지능…ETRI가 이끈다"
개원 50주년을 맞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미래 50년을 이끌 핵심 기술로 '로봇 지능'을 꼽았다. 인간과 교감하며 스스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메타 RFM(로봇파운데이션모델)을 개발해 로봇 생태계에 정착시킨다는 목표다. ETRI는 2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50주년 기념 'AI의 최종병기, 피지컬 AI로 가는 길' 포럼을 열고 산·학 전문가와 공동 추진할 '피지컬 AI' 전략을 공개했다. 발표를 맡은 유원필 ETRI 인공지능창의연구소장은 국내 AI 로봇 현황에 대해 "AI 원천 기술 역량은 선도국 대비 19% 수준이고, 로봇 지능의 핵심 기술인 RFM(로봇파운데이션모델)을 개발하는 기업이 부족하다"며 "전반적으로 자본과 기술을 연계하는 국내 협력 생태계는 초기 단계"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로봇의 '뇌'가 로봇 가치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이고 향후 AI 로봇 산업의 공급망도 지능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ETRI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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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이트'로 제미나이 잡는다…창작자에 최대 월 1000만원 지원
네이버(NAVER)가 AI 시대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콘텐츠 창작 생태계에 5년간 1조원을 투자한다. 네이버는 양질의 콘텐츠 덕에 구글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았다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신규 창작자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공개했다. 매월 UGC(이용자제작콘텐츠) 우수 창작자 약 3000명을 뽑아 네이버 메이트 엠블럼을 제공한다. 기본 활동비로 월 30만원이 제공된다. 상위 10개 분야 10명에게는 월 300만원, 10개 분야별 최상위 1명에게는 월 10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연간 약 200억원 규모 활동비를 지원한다. 네이버는 지난 25년간 지식iN,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UGC 서비스를 중심으로 생태계를 조성해왔다. 창작자 약 2000만명이 활동중이다. 연간 생산되는 콘텐츠는 6억3000만건이 넘는다. 네이버는 네이버 메이트로 창작자의 콘텐츠 생산을 돕고, 콘텐츠를 AI브리핑과 AI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