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2026 말모이' 캠페인 SKT, 글꼴·순우리말 100선 공개 '윤슬', '숫눈', '볼우물' 등 일상에서 낯설어진 순우리말을 AI가 찾아냈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한다. 숫눈은 눈이 내려 쌓인 그대로의 깨끗한 눈을 의미하고, 풋낯은 서로 낯이나 익힐 정도로 아는 사이를 뜻한다. 볼우물은 보조개를 말한다. SK텔레콤은 국립국어원·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6 말모이'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글과 소리로 남은 우리말 기록을 AI로 분석해 일상에서 다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100여년 전 주시경 선생과 제자들이 한 자 한 자 모은 우리말 사전 원고 '말모이'가 AI(인공지능)를 통해 글꼴로 다시 태어났다. SKT는 말모이 전체 스캔본과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우리말샘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말모이체'를 제작하고 국립국어원 검수를 거쳐 '인공지능이 모은 아름다운 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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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의 당부 "10년 전 선배보다 더 빠르게 NC를 다음 단계로"
김택진 NC 대표가 신입사원들을 만나 AI 시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통찰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NC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 엔씨 판교R&D센터에서 'CEO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올해 신입사원들과 AI 시대의 경쟁력, 게임 개발의 철학과 방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대표는 AI 시대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은 '통찰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통찰력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뒷받침되어야 AI 시대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게임 개발과 창의성에 대해서는 "가장 이상적인 게임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순수한 재미를 주는 것"이라며 "논리적인 설명과 한계를 뛰어넘어 본능적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 대표는 "10년 전 이 자리에 있었던 신입사원들이 현재 회사의 중심"이라며 "여러분들은 그보다 더 빠르게 엔씨를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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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게임 아이템 할인쿠폰 쏜다…'갤S26 패밀리 페스타'
삼성전자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를 진행한다. 오는 5월1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시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삼성카드로 구매하고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시 최대 5만5000원 캐시백을 추가 제공한다. 체험형 마케팅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5일까지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인기 RPG 게임 '붕괴: 스타레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활용한 게임 체험존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스탬프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갤럭시 S26 울트라 키레네 액세서리 에디션'도 2000개 한정 판매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강력한 성능은 물론, 추가 구매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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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파일, AI는 못읽는다…"정부, 10월부터 메일 첨부 금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핵심 대내 채널에 AI 인식 효율이 낮은 hwp 파일의 첨부를 제한하겠다고 23일 밝혔다. AI가 내부 정보를 분석·학습할 수 있도록 실제 문서가 오가는 온나라시스템, 온메일에서 hwp 대신 개방형 포맷인 hwpx 파일만 첨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국가AI전략위 데이터분과는 "공공부문에서부터 유통채널 내 hwpx가 아닌 hwp 파일의 첨부를 원천적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임문영 부위원장이 지난달 31일 관계부처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은 의견을 제안하자, 행안부와 문체부가 20일 만에 세부 계획과 구체적 일정을 수립한 것이다. 공무원이 사용하는 핵심 문서기안·유통 시스템인 온나라시스템은 행안부 주도로 개방형 파일 전환을 추진한다. 중앙부처 온나라시스템은 2022년 hwpx 사용을 의무화했고, 오는 5월18일부터 지방정부 온나라시스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 행안부는 한글과컴퓨터와 협의해 기존 hwp 파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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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웰컴저축銀, 업계 첫 'AI 금융비서' 출시
LG유플러스가 웰컴저축은행과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AI 금융비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AI 금융비서는 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 적용됐다. LG AI연구원의 대규모 언어모델 엑사원(EXAONE)과 웰컴저축은행의 데이터에 LG유플러스가 보유한 AI 에이전트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더했다. 웰컴저축은행 이용자는 기존의 복잡한 메뉴 탐색 과정 없이 평소 쓰던 말투로 음성이나 텍스트를 입력해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예컨대 고객이 "어제 결제한 내역 알려줘"라고 문의하면, 즉시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 이력과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답변을 받거나 금융정보를 요약 및 분석하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앱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해 거래 실행 시 최종 확인 절차를 거치는 등 보안도 강화했다. AI 금융비서는 지난달 23일 적용돼 약 한 달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쳤다. 특히 앱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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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AI'에서 '쓰는 AI'로…CJ올리브네트웍스, 전사 AX 확산
CJ올리브네트웍스가 AI를 배우는 단계에서 실제 업무에 쓰는 단계로 전환한다. AI 교육 대상을 점차 넓히며 전사 확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지난해 말에는 'AX Champion'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고객사 시스템 운영 업무 효율화와 자동화를 위한 선도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19년부터 사내 AI 교육을 운영해왔다. 시작은 AI 연구원 중심이었다. 이후 IT 엔지니어까지 확대했다. 현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회사는 AI 활용을 실질적인 업무 역량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활용 범위는 업무 전반으로 넓어졌다. IT서비스 운영자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운영 효율화와 자동화를 추진한다. 시스템 개발자는 바이브 코딩을 통해 개발 생산성을 높인다. 비개발 직무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서 작성 자동화와 표준화를 시도한다. 전사 확산의 중심에는 'AX Champion' 프로그램이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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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80% 美로… 1조 번 넷플, 세금 66억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한 지 9년 만에 '연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에서 압도적인 1강체제를 굳히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간 덕분이다. 그러나 수익을 대부분 해외 본사로 이전해 국내에 내는 세금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1조542억원, 영업이익 2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 증가한 수치로 2016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후 역대 최대실적이다. 같은 기간 티빙은 7%, 웨이브는 19%(연결기준) 매출이 감소해 넷플릭스만 나홀로 성장했다. 감사보고서를 처음 제출한 2020년과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배 이상 급증했다. 강력한 콘텐츠 경쟁력과 요금제 다변화가 실적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 △오징어 게임 시즌3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오리지널 콘텐츠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한 데다 저렴한 광고형 요금제 확대로 진입장벽을 낮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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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R&D는 지역에서" 과기정통부, 5극3특 중심 지역혁신 기반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존 지역 과학기술 R&D(연구개발)는 중앙정부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일관성이 부족했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집행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법률 제정은 분산돼 있던 지역 R&D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규율하고, 지역 고유의 자산과 여건에 맞는 전략산업을 스스로 육성할 수 있는 자율형 R&D 체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안'은 22대 국회에서 조인철 의원, 박충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후, 과학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주요 내용은 크게 4가지다. 먼저 △지역 주도 과학기술 거버넌스 및 전담기관 구축이다. 시·도지사는 5년마다 지역과학기술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정부는 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제6조 및 제7조)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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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컴퍼니빌더·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대학, 출연(연) 등의 공공연구성과 기반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주기 지원을 위한 컴퍼니빌더 10개와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3개 신규 선정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컴퍼니빌더 지원형'은 유망 공공기술을 활용해 기획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대학, 출연(연)의 기술지주회사와 민간 AC(액셀러레이터) 중 창업·사업화 역량이 우수한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기관당 연 10억원(5년간 총 47억5000만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기관은 우수 공공기술 발굴, 맞춤형 초기창업·보육 및 초기 투자 유치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육성형'은 자체 보유 기술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출연(연)의 기술까지 활용해 다양한 연구기관의 우수 연구성과의 창업·사업화를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대학, 출연(연), 민간 AC 별로 창업·사업화 역량이 가장 우수한 3개 기관(연세대기술지주, 한국과학기술지주,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을 선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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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인텔도 성공 못한 '사람 뇌 닮은' AI 반도체…한국이 주도할 것"
"인간의 뇌를 모방한 AI 반도체, '뉴로모픽'(Neuromorphic)이 로봇의 '뇌'가 되는 시대가 곧 올 겁니다." 유회준 KAIST(카이스트)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E.Y. PLATFORM 2026) 특별 세션 'K-과학기술이 만드는 피지컬 AI 생태계: 반도체, 로봇, 데이터'의 연사로 나서 이처럼 말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분야 석학인 유 교수는 "사람 몸에는 뇌가 있기 때문에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차차 지(知)·덕(悳)·체(體)를 쌓아간다"며 "피지컬 AI의 세계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로봇에서 사람의 뇌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게 바로 AI 반도체"라고 했다. 유 교수는 사람의 뇌 신경망 구조와 작동 방식을 모방한 차세대 AI 반도체 '뉴로모픽'이 향후 피지컬 AI 시장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피지컬 AI 특화 반도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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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안 가요" 매크로 돌려 원하는 고객만 '쏙쏙'…카카오T 매크로 법적공방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기사들의 매크로 앱 사용에 제동을 걸기 위해 진행해온 소송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재판부가 부산 지역 매크로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1심 소송에서 무죄를 선고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는 매크로 사용이 업무 방해와 서비스 질서를 훼손한다는 근거로 다시 한번 치열한 법리 다툼을 벌일 예정이다. 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오는 24일 부산지방법원에서 매크로 프로그램 배포자에 대한 항소심이 열린다. 지난 1심에서 매크로 프로그램 배포잔 측은 "해당 프로그램은 KM(카카오 가맹택시 운영사)의 정보통신망 운용을 방해하는 악성프로그램이 아니고 정보처리에 장애를 일으키지도 않았다"라는 주장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검찰은 직접적인 시스템 장애가 없더라도 피해자 회사의 보호 조치를 우회해 업무 처리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방해했다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에 해당한다며 항소했다. 일부 택시기사들은 카카오T 공식 택시기사용 앱 외에 위변조 앱 또는 매크로를 사용해 정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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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법인세 '미스터리'…한국서 1조 넘게 벌고 세금 66억만 냈다
넷플릭스가 한국 시장 진출 9년 만에 연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에서 압도적인 1강 체제를 굳히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간 덕분이다. 그러나 수익 대부분을 해외 본사로 이전해 국내에 내는 세금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조542억원, 영업이익은 2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 증가한 수치로, 2016년 국내 서비스 시작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티빙은 매출이 7%, 웨이브는 19%(연결기준) 감소해 넷플릭스만 나홀로 성장했다. 감사보고서를 처음 제출한 2020년과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배 이상 급증했다. 강력한 콘텐츠 경쟁력과 요금제 다변화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 '오징어 게임 시즌3',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오리지널 콘텐츠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한 데다, 저렴한 광고형 요금제 확대로 진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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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 강화 나선 KT 이사회…이사회 사전 승인 없이 조직개편 가능
KT 이사회가 대표이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경영 의사결정·감독이라는 이사회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선했다. KT 이사회는 주주총회 이후 열린 지난 4월 회의에서 이사회 규정 일부를 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KT 이사회는 인사·조직개편 관련 사항을 정비했다. 우선 대표이사가 부문장급 경영 임원을 임면하거나 조직개편을 추진할 때 이사회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한 기존 규정을 삭제한다. 또 이사회에 '사전 보고' 해야 했던 조직개편 관련 사항은 이사회 '보고'로 전환했다. 아울러 KT 이사회는 사규 위반 의혹과 관련된 사외이사는 사법적 판단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이사회·위원회 출석과 심의 참여를 제한하고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김용헌 KT 이사회 의장은 "이번 의결은 이사회 운영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대표이사와 이사회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배구조를 확립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