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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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호에 '위성 15기' 탑재 완료…먼지·방사선데이터 등 수집나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호가 10월7일 발사를 앞둔 가운데 탑재위성 15기가 모두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입고돼 누리호 본체에 탑재됐다. 누리호 사상 역대 최다 탑재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5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누리호 5차 발사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누리호 5차 발사계획과 주요 제원을 공개했다. 누리호 5호의 목표궤도는 지상 570㎞, 경사각 97. 67도의 태양동기궤도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2~6호' 5기와 함께 국내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제작한 큐브위성 10기가 부탑재위성으로 실린다.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한 초소형군집위성 2~6호는 지구 저궤도에서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고밀도로 정밀관측하는 위성이다. 2024년 시제기 발사, 2025년 검증기 발사에 이어 양산형으로 발사하는 첫 위성그룹이다. 2027년까지 총 10기로 구성된 전체 군집을 구축해 한반도 지역을 하루 3회 이상 촬영할 계획이다. 큐브위성 10기는 각각 목적과 기능이 다르다. 큐브위성은 가로·세로·높이 10㎝인 정육면체를 기본단위(1U)로 하는 작은 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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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네이버 '게임人펀드' 50억 투자 148억 회수…12년 만에 청산
네이버(NAVER)가 국내 모바일 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50억원을 출자했던 펀드가 12년 만에 청산됐다. 내부수익률(IRR)이 연 20%에 육박하지만, 당초 취지와 달리 국내 게임 생태계 성장엔 큰 도움이 되지 못해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한국투자 힘내라! 게임人 펀드(이하 게임인펀드)'는 지난 7월말 IRR 19. 7%로 청산됐으며, 네이버는 누적 약 148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게임인펀드는 2014년 네이버가 50억원, 한국투자파트너스와 남궁훈 등 게임업계 1세대가 각각 25억원씩 출자해 총 100억원 규모로 시작한 펀드다. 2014~2025년 네이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 펀드로 △2018년 5억원 △2020년 21억원 △2021년 97억원 △2023년 25억원 등 총 148억원을 회수했다. 청산에 12년이나 걸린 건 베트남 게임 퍼블리싱 기업 '아포타(Appota)' 등 잔여 포트폴리오 회수가 늦어진 탓이다. IRR은 투자금의 납입·회수 시점과 금액을 복리로 거슬러 계산해 원금과 같아지도록 환산한 수익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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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등 게임 3종…'올해의 우수게임' 수상
넷마블 게임 3종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 올해의 우수게임'을 받았다. 국산 게임 창작 활성화와 게임 제작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된 상이다. 넷마블은 '몬길, 스타 다이브',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 자사 게임 3종이 '2026 올해의 우수게임' 일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한 인기 모바일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등이 특징이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큰 사랑을 보내준 이용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소통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5500만부 이상 판매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오픈 월드 RPG(역할수행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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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호 '발사 시나리오' 최초 공개…약 13분 뒤 초소형군집위성 첫 사출
다음 달 7일 발사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호의 예상 발사 시나리오가 공개됐다. 15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 5차 발사는 10월 7일 오후 12시23분에서 오후1시23분 사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정확한 발사 시각은 발사 당일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확정한다. 누리호 5호는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륙 후 1단 및 2단 추력 구간에서 안전한 비행을 위해 170°의 발사방위각을 따라 남쪽으로 비행한다. 발사 약 2분3초 후 발사체 1단을 분리하고, 3분53초 후 페어링 분리에 이어 약 4분28초 후 2단 분리를 시도한다. 1단, 페어링, 2단의 예상 낙하지점은 발사장에서 각각 약 396㎞, 약 1587㎞, 약 2667㎞ 떨어진 공해상으로 예측된다. 고도 약 575㎞ 지점에 이르면 첫 위성 사출을 시작한다. 처음으로 궤도 사출할 위성은 주탑재체인 초소형군집위성 2호다. 사출 예상 시각은 발사 약 13분30초 후다. 초소형군집위성은 총 5기로, 35~40초 간격을 두고 1기씩 분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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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오늘부터 25% 할인" 커뮤니티 쫙 퍼졌다는데 사실은…
오는 18일 애플 '아이폰18'의 출시를 앞두고 휴대전화 요금 할인 등 온라인 허위·기만 광고 등으로 이용자 피해가 우려돼 주의가 요구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신규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및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오늘부터 휴대전화 요금을 추가로 25% 할인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확산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거짓 정보이므로 이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방미통위는 현재 이동통신사업자의 경우 단말기 지원금 대신 이용자와 통신사 간 약정을 맺으면 통신요금을 25% 할인해 주는 '선택약정할인제도'가 시행 중이며, 이 외 이동통신사업자가 추가적으로 할인해 주는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특히 지인이나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전달받은 이동통신요금 할인 관련 메시지 등은 출처가 불분명한 거짓 정보일 수 있으므로, 메시지 내 전화번호로 연락하거나 상담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이동통신서비스를 일정기간 이용하는 계약의 대가로 단말기 지원금 외에 통신요금의 25~30%를 추가로 할인해 주던 '의무약정할인제도'는 지난 2015년 이후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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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표준협회 주관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3년 연속 2관왕
LG유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6년 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IPTV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돼 3년 연속 통신부문 2관왕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콜센터품질지수(KS-CQI)는 기업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 지표다.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접근용이성, 전문성, 공감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LG유플러스는 이와 함께 AI(인공지능) 기반 고객센터 운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AX 컨택센터혁신상' 운영부문도 수상했다. AX 컨택센터혁신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과 상담 품질을 혁신하고 운영 효율을 높인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LG유플러스 측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상담 품질관리 체계와 사람 중심 AICC(AI Contact Center)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운영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서남희 LG유플러스 CV담당(상무)은 "이번 수상은 AI의 역할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사가 고객에게 더욱 집중하도록 돕는다는 LG유플러스의 사람 중심 AICC 철학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혁신을 지속하는 동시에 고객의 상황과 감정을 깊이 이해하는 공감 상담 역량을 강화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고객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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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980억에 미투온 인수…소셜카지노 장르 확장
카카오게임즈가 15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미투온 지분 39. 56%를 약 98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미투온의 경영권을 확보, 최대주주 지위를 갖게 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투자로 소셜카지노, 캐주얼 게임, 마인드스포츠 등으로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재편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더불어 탄탄한 재무 구조를 갖춘 미투온을 인수함으로써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확보, 중장기 턴어라운드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게임 기업 미투온은 2010년 설립돼 글로벌 소셜카지노 및 캐주얼 게임 사업을 영위, 게임 개발과 서비스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등지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2016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지난해 매출 1209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 대비 해외 매출 비중이 80% 이상이다. 산하 고스트스튜디오, ACE Interactive Holdings Limited 등을 두고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게임을 비롯해 드라마,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의 사업 다각화를 두루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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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실릴 '역대 최다' 위성 15기…먼지·방사선 정보 수집나선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호가 다음달 7일 발사를 앞둔 가운데, 탑재 위성 15기가 모두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입고돼 누리호 본체에 탑재됐다. 누리호 사상 역대 최다 탑재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5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누리호 5차 발사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누리호 5차 발사 계획과 주요 제원을 공개했다. 누리호 5호의 목표 궤도는 지상 570㎞(킬로미터), 경사각 97. 67도의 태양동기궤도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2~6호' 5기와 함께 국내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제작한 큐브위성 10기가 부탑재위성으로 실린다. 총 15기로 역대 누리호가 우주로 싣고 나른 위성 중 가장 많은 수다. KAIST(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한 초소형군집위성 2~6호는 지구 저궤도에서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고밀도로 정밀 관측하는 위성이다. 2024년 시제기 발사, 2025년 검증기 발사에 이어 양산형으로 발사하는 첫 위성 그룹이다. 2027년까지 총 10기로 구성된 전체 군집을 구축해 한반도 지역을 하루 3회 이상 촬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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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서울 전역서 1시간 내 '지금배달'…출퇴근 수요 공략
쏘카가 서울 전역에서 차량 호출 후 1시간 이내 원하는 장소로 차를 가져다주는 '지금배달'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편도요금 할인과 야간 정액제 상품을 함께 운영해 출퇴근·등하원 등 주중 이동 수요를 공략한다. 지금배달은 쏘카 앱에서 서비스를 선택한 뒤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차량을 고르면 해당 장소로 차량을 배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배달 서비스는 일반 차량 기준 최소 2시간 전, 프리미엄 서비스인 블랙라벨은 2시간 40분 전 예약해야 했다. 차량 선택 후 5분 이내 배차가 확정되지 않으면 예약은 수수료 없이 자동 취소된다. 교통 통제 등으로 배달이 늦어지면 지연 단계에 따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지급하고, 차량 반납 시간도 자동 연장한다. 주중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이용하는 '퇴출근' 상품의 대여요금은 1만5900원으로 유지한다. 퇴근길에 빌린 차량을 다음날 출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차량을 4시간 이상 편도로 이용하면 대여요금과 별도로 부과되는 편도요금을 5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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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특화 AI로 디자인·제조판 바꾼 이 기업…100억 매출 눈앞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러닝화 소비자는 단순히 쿠션과 반발력 같은 기능만 따지지 않는다. 기능은 기본이고, 화려하면서도 예쁘고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전부 갖춰야 지갑을 연다. 유행의 주기가 짧아진 만큼 브랜드가 안고 있는 숙제도 달라졌다. 시장이 원하는 디자인을 빠르게 만들어내고, 이를 곧바로 생산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제조 파트너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크리스틴컴퍼니는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든 '버티컬 AI' 기업이다. 신발 산업이라는 전통 제조업에 AI를 접목해 디자인 기획부터 공장 매칭, 생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브랜드가 원하는 신발을 더 빠르게 기획하고, 적합한 제조사를 찾아 실제 생산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는 "우린 부·울·경 출신 스타트업으로 지역에서도 경쟁력 있는 AI 비즈니스를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올해 매출 100억 목표"…신플·슈캐치 투톱━ 크리스틴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28억3000만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100억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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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닉스,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협력…'분산형 AI 허브' 확장
에퀴닉스가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협력하며 AI 인프라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AI 모델과 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연결하는 '분산형 AI 허브'와 AI가 네트워크 운영을 지원하는 '패브릭 인텔리전스'를 앞세워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에퀴닉스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 오피스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AI 인프라 전략과 퓨리오사AI와의 협력 현황을 공개했다. 퓨리오사AI는 에퀴닉스의 포르투갈 데이터센터에 2세대 AI 가속기 '레니게이드' 기반 서버를 배치하고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PoC(기술검증)를 진행하고 있다. 윤지훈 퓨리오사AI 프로덕트 매니저는 "서버가 배치된 지 한 달 정도 됐고 고객들을 온보딩하며 대상을 확대하는 단계"라며 "에퀴닉스와 한국에서도 얘기를 하고 있으며 코로케이션을 넘어 다양한 제품에서의 협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퓨리오사AI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AI 가속기 카드 10만장을 양산하고 유럽과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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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골드번호 1만개 공개추첨…29일 신청마감
LG유플러스는 기억하기 쉽거나 특별한 의미를 지닌 휴대전화 선호번호(골드번호) 1만개를 공개 추첨으로 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추첨 대상은 △AAAA △000A △00AA △AA00 △ABAB △A000 △ABCD △ABCD-ABCD △특정 의미 번호 등 총 9개 유형이다. 1111·7777처럼 같은 숫자가 반복되는 번호부터 1234처럼 순서대로 이어지는 번호, 1004처럼 숫자의 발음이나 조합에 특별한 의미가 담긴 번호 등 유형이 포함된다. 선호번호는 과거부터 '골드번호'라는 이름으로 불려 왔다. 현재 선호번호는 △반복형 △대칭형 △연속형 △특정 의미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돼 관리되고 있으며, 누구나 동일한 조건에서 응모하고 추첨을 통해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와 U+ONE 앱을 통해 선호번호 신청을 받는다. 고객은 공개된 선호번호 가운데 원하는 번호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응모가 마감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위원회 관계자 입회 아래 전산 추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