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우버 "배민 경쟁력·브랜드 가치 존중…외식업주·라이더 투자 지속" 이용자·업주·배달망 한 번에 확보…모빌리티·퀵커머스 확장 발판 세계 최대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가 국내 배달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품지만 배민이 '우버이츠'로 바뀌는 그림은 아니다. 배민의 브랜드와 국내 사업 기반은 유지하면서 우버의 기술과 자본,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하는 방식에 무게가 실린다. 우버는 독일 음식배달업체 딜리버리히어로(DH)를 약 148억달러(약 22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수 대상에는 DH의 자회사이자 국내 배달 앱 1위인 배민도 포함됐다. 우버는 배민을 흡수 대상이 아닌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평가했다. 우버는 배민에 대해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브랜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며 "배민이 그동안 쌓아온 경쟁력과 가치를 깊이 존중한다"고 밝혔다. 외식업주와 라이더 등 배민 생태계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우버는 외식업 파트너와 배달 파트너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배민의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뒷받침하겠다는
최신 기사
-
'콘텐츠 올인' 중앙, 덩치 키우다 민첩 잃었다
중앙그룹이 재무위기에 처했다.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은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확보가 치명타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선 극장과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 대처할 수 있는 '민첩함'을 잃은 탓이란 평가가 나왔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월말 현재 JTBC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443. 9%다. 2018년 16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이후 7년 연속 적자가 누적된 결과다. JTBC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각각 △255억원(2019년) △192억원(2020년) △192억원(2021년) △42억원(2022년) △707억원(2023년) △386억원(2024년) △287억원(2025년)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만성적자의 원인으로는 대규모 콘텐츠 투자가 꼽힌다. 지난해 JTBC의 매출원가율은 87. 8%로 TV조선(76. 3%) MBN(80. 3%) 채널A(76. 5%) 등 경쟁사보다 높았다. 같은 기간에 JTBC의 매출원가는 3283억원으로 TV조선(2445억원) 채널A(2016억원) MBN(1803억원) 등의 1.
-
[단독]LG CNS, 제네시스 AI와 국내 첫 전략제휴…RX 생태계 '손끝'까지 확장
LG CNS(LG씨엔에스)가 로봇 전환(RX)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피지컬 AI 기업 제네시스 AI와 손잡고 '손끝 조작' 기술을 확보한다. 공장과 물류 현장의 운반·반복 작업을 넘어 로봇이 전선 연결, 소형 부품 조립, 샘플 투입 같은 정밀 작업까지 수행하도록 하려는 전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최근 제네시스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기업이 제네시스 AI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손동작 특화 RFM을 제조·물류 현장에 맞게 고도화한다. RFM은 로봇이 다양한 작업을 이해하고 수행하도록 하는 기반 AI 모델이다. LG CNS는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로봇 학습 역량을 활용해 제네시스 AI의 RFM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제네시스 AI는 프랑스와 미국 실리콘밸리에 각각 본사를 둔 피지컬 AI 기업이다. 다섯 손가락 로봇 손과 손동작 특화 RFM, 데이터 수집 장갑 개발에 강점이 있다. 하드웨어를 함께 개발하는 풀스택 로보틱스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
SK AX, AI가 기업성장 이끄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시대 연다
SK AX가 기업의 실제 업무와 운영 전반이 AI로 재설계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 시대를 연다. 단순 AI 도입을 넘어, AI로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사람-AI 협업을 통해 기업 전체가 증강되는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SK AX는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이매진 AX 2026' 컨퍼런스를 열었다. '비욘드 AI: 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Beyond AI: The Agentic Enterprise)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SK AX는 전사 업무와 운영 전반을 AI로 혁신해 온 '빙(Being) AX' 경험을 소개했다. 제조·금융·통신·유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의 경영진도 한자리에 모여 SK AX와의 협업을 통한 AX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김완종 SK AX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기업의 경쟁력은 더 좋은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통한 전사 최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가치를 창출하는데 있다"며 "AI로 업무 효율화와 전사 증강을 이뤄낸 기업들과 그렇지 못한 기업간 격차는 이미 경영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
중앙그룹, 공격적 투자가 '부메랑' 됐나…워크아웃으로 '신문' 지킨다(종합)
중앙그룹이 재무 위기에 처했다.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은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확보가 치명타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는 극장,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 대처할 수 있는 '민첩함'을 잃은 탓이라고 평가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JTBC의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2443. 9%다. 2018년 16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이후 7년 연속 적자가 누적된 결과다. JTBC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각기 255억원, 192억원, 192억원, 42억원, 707억원, 386억원, 28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만성 적자의 원인으로는 대규모 콘텐츠 투자가 꼽힌다. 지난해 JTBC의 매출원가율은 87. 8%로 TV조선(76. 3%), MBN(80. 3%), 채널A(76. 5%) 등 경쟁사보다 높았다. 같은 기간 JTBC의 매출원가는 3283억원으로 TV조선(2445억원), 채널A(2016억원), MBN(1803억원) 등의 1. 3~1. 8배에 달했다.
-
"재벌집 막내아들도 못 막았다" 어려워진 방송 환경…종편들 '독자 생존법'
JTBC를 비롯해 중앙홀딩스 핵심 계열사 5곳이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원인 중 하나로는 위태로운 TV방송광고 시장이 지목된다. 최근 시청자들의 콘텐츠 소비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유튜브, 숏폼, SNS(소셜미디어) 시장 등으로 쏠리면서 광고주들 역시 TV를 떠나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했다. 이에 '콘텐츠 투자 → 시청률 상승 → 광고 판매 증가(광고 단가 상승 포함) → 실적 개선 → 콘텐츠 재투자'의 선순환 공식도 더이상 먹히지 않게 됐다. JTBC 역시 전날 채무불이행(디폴트) 사유로 '미디어 환경 급변에 따른 TV 방송광고 시장 위축 등 대외적 여건'을 들었다. 실제 방송광고 시장은 가파른 하락세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국내 방송광고비는 2021년 4조530억원에서 지난해 2조7744억원으로 감소했다. 4년 만에 1조2800억원 규모(46%) 급감했다. 코바코는 올해 방송광고 시장 규모가 2조5500억원 수준까지 축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JTBC의 광고수익도 2021년 2384억원에서 지난해 1891억원으로 26% 감소했다.
-
'회생절차' JTBC vs '워크아웃' 중앙일보…셈법 다른 이유는?
위기를 맞은 중앙그룹이 계열사별로 다른 셈법을 꺼내 들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등 5개사는 법원 주도의 강도 높은 '회생절차'를 밟는 반면, 그룹의 모태인 중앙일보는 채권단 주도의 사적 구조조정인 '워크아웃'을 추진하며 계열사 리스크와의 '선 긋기'에 나섰다. ━신문 사업, 계열사 리스크로부터 지켜내겠다━16일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는 중앙홀딩스,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5개사에 보전 처분 및 포괄적 금지 명령을 내렸다. 보전처분은 채무자의 재산 처분을 막기 위해 재산을 묶어두는 조치고, 포괄적 금지 명령은 채권자의 채무자에 대한 강제집행·가압류 등을 금지하는 조치다. 두 조치는 지난 15일 5개사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반면 중앙일보는 회생조치 대신 워크아웃을 추진할 계획이다. 워크아웃은 법원의 직접 개입 없이 기업과 채권단이 자율적으로 만기 연장, 자금 지원 등을 협상하는 제도로 회생절차보다 경영진의 자율성이 보장된다.
-
레시피 검색하면 글·영상 한 번에…네이버 AI브리핑, 클립으로 승부수
네이버(NAVER)가 검색 결과에 텍스트 요약과 영상을 결합한 '클립 AI브리핑'을 통해 정보 탐색 기능 고도화에 나선다. 기존 AI 검색이 텍스트 기반의 정보 요약에 머물렀다면, 영상 콘텐츠 내부의 정보를 세부적으로 분석해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시청 구간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식이다. 관건은 네이버 내부의 데이터와 콘텐츠 생태계를 얼마나 확장해 경쟁력으로 연결하느냐다. 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말 '클립 AI브리핑'을 선보이며 다양한 창작자들의 클립(영상) 콘텐츠를 AI 검색 결과와 연결하는 새로운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클립 AI브리핑은 검색어와 관련된 클립 영상을 AI가 분석해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영상과 텍스트를 함께 검색 결과로 제공하는 기능이다. 민음사TV, 달수네라이브, 미미미누, 잇섭, 조코딩, 안될과학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갖춘 다양한 창작자들의 콘텐츠가 검색어 연관성에 따라 제공된다. 새롭게 개편된 기능의 핵심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정밀 분석과 '타임스탬프'의 결합이다.
-
카카오, '챗GPT 챗봇' 출시…채팅방 안에서 실시간 답변 가능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팅방 대화 중 사용할 수 있는 '챗GPT 챗봇' 기능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제 채팅방 안에서 손쉽게 챗GPT 챗봇에게 질문하고 그에 맞는 답변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챗GPT 챗봇은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 1대 1 채팅방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족, 친구, 지인 등과 함께 있는 채팅방의 우측 상단 메뉴를 누르고 '챗봇'을 선택해 챗GPT 챗봇을 추가하면 된다. 이후 채팅방 입력창에서 '@' 기호와 함께 챗GPT 챗봇을 멘션해 원하는 프롬프트를 작성하면 된다. 입력창 하단의 '키보드 툴바'에 노출되는 '챗GPT' 버튼을 누른 뒤 입력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챗GPT 오늘 날씨 알려줘", "@챗GPT 생일 축하 메시지 작성해 줘"와 같이 입력하면 챗GPT가 채팅방 내에서 즉시 답변을 제공한다. 이후의 대화는 답변 말풍선 하단의 '자세히 보기'를 눌러 연결되는 '챗GPT 포 카카오' 서비스를 통해 이어갈 수 있다. 현재 프롬프트 입력은 텍스트로만 가능하며 이미지 생성 기능도 지원한다.
-
"프롬프트로 못 만든다" 넥슨 강대현, AI 시대 이길 치트키 '맥락 자본'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생성형 AI로 구현이 쉬워진 시대에서 중요한 것은 '맥락'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게임은 구현의 수준이 아니라 맥락의 깊이로 경쟁할 것이라며 맥락이 유저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공동대표는 16일 오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NDC 2026'에서 이같이 말하며 '메이플스토리'를 예로 들었다. 일반 생성형 AI에게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에 씌울 모자를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면 그럴듯한 모자가 나오지만 20년간 쌓은 메이플스토리 데이터를 학습시킨 생성형 AI에게 같은 요구를 하면 더 유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모자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스타일 가이드처럼 데이터를 옮길 수 있는 기술은 AI가 앞으로 점점 더 잘하게 될 것이다. 이 한 가지는 인정해야 한다"며 "하지만 데이터만으로 옮겨지지 않는 것이 있다. 유저와 주고받은 살아있는 관계, 지켜온 시간이 만들어 준 실제 사례 같은 것들"이라고 말했다. 강 공동대표는 '맥락 자본'이라는 개념을 설명하며 게임 개발자의 장르 이해도와 취향 뿐 아니라 라이브 게임 운영 데이터와 밸런스 노하우, 경제 시스템 등, 그리고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의 커뮤니티, 함께 기억하는 사건과 감정 등이 결합해 만들어진다고 했다.
-
다음 품은 업스테이지, 韓 소버린 AI로 승부수…"모두의 AI 시대 열 것"
업스테이지가 자체 인공지능(AI) 모델을 중심으로 기업과 일반 사용자, 에이전트까지 아우르는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와 함께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출범을 선언했다. 업스테이지의 기술력을 토대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털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것이다. 업스테이지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이같이 선언했다. 업스테이지 컴퍼니는 '업스테이지'를 주축으로 최근 인수를 완료한 포털 다음(Daum) 운영사 'AXZ'와 범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로 구성된다.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 '솔라'를 기반으로 개인(B2C) 서비스와 타임리 중심의 기업용(B2B) 비즈니스모델을 모두 아우르겠다는 전략이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200여개 기업이 업스테이지 AI를 도입 중"이라며 "2026년 상반기 신규 계약액이 이미 전년도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업스테이지는 최근 국민성장펀드 첨단전략기금 1000억 원 투자 등을 포함해 누적 투자 약 7300억원을 유치하며 국내 AI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유니콘에 등극했다.
-
드라마·예능 뭉칫돈→중계권 '치명타'…수년 쌓인 악수에 JTBC 흔들
종합편성채널 JTBC가 206억원 규모의 빚을 못 갚으면서 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은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확보가 치명타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는 중계권 외에도 수년간 시도했던 공격적 투자가 '부메랑'으로 돌아왔다는 분석을 내놨다. ━멀티미디어 채널 꿈꾼 JTBC, 콘텐츠 투자로 적자 누적━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JTBC의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2443. 9%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398억원으로 지난해 말(148억원)보다 늘었지만 2024년 말(653억원)과 2023년 말(957억원)에 비해 감소했다. 최근 7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탓이다. JTBC는 2018년 16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이후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각기 255억원, 192억원, 192억원, 42억원, 707억원, 386억원, 28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계속된 적자의 일차적 원인은 '팽창 전략'이다. JTBC는 보도·시사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된 다른 종편과 달리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멀티미디어 채널'이 되기를 꿈꿨다.
-
30만원이면 샀는데...메모리값 뛰자 "보급형 폰 60만원 눈앞"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보급형 스마트폰도 60만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때 30만~4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었던 보급형 스마트폰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차기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37은 전작보다 높은 가격에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전작인 갤럭시 A36의 국내 출고가는 49만9400원이었다. 그러나 최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갤럭시 A37 판매가가 69만9600원으로 노출되면서 가격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업계에서는 실제 판매가격이 이보다 낮은 59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도 거론하지만, 어느 경우든 전작 대비 10만~20만원 인상될 것으로 본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갤럭시 A27 역시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 IT 팁스터(정보유출자) 롤란드 콴트에 따르면 갤럭시 A27은 유럽 기준 128GB 모델이 349유로(약 61만원), 256GB 모델이 439유로(약 77만원)로 책정될 전망이다.